교육 소식
보도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무엇이 정해졌고 누구에게 적용되는지를 요약하고 원문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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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연간 700억 지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3개교 선정
[베리타스알파=이상현 기자]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3개교는 올해 교당 700억원의 예산 지원을 받는다. 예산 지원은 2030년까지 5년간 지속된다. 올해 교당 예산은 700억원으로 확정됐으나 지원액은 매해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함께 지원한다. 패키지 지원액 외에 학부교육 혁신을 위한 일반재정지원 등이 전년 대비 200억~300억원 추가로 지원돼, 3개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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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 “졸업하면 뭐 하지?” 전문대 진학 전 먼저 찾아볼 직업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문대 수시모집 인원은 14만 7019명이며, 이 중 간호·보건 분야가 3만 9716명(27.0%)으로 가장 많고 기계·전기전자 2만 1727명(14.8%), 호텔·관광 2만 1234명(14.4%), 외식·조리 9816명(6.7%), 연극·영화·방송·응용예술 9567명(6.5%) 순으로 선발한다. 반도체, 자동차, 항공정비, 보건의료(물리치료·임상병리·방사선·치기공·작업치료·응급구조), 동물보건사, 스마트팜, 건축·산업안전, 영상·게임·정보보안, 조리·제과제빵·뷰티 등 분야별로 학과 명칭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세부 직무가 존재한다는 점이 소개됐다. 보건의료·동물보건사 등 국가시험·면허가 필요한 분야는 학과 졸업 후 응시자격, 국가시험 합격 실적, 평가인증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2027학년도 전문대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안내다.
확인할 것 — 전문대 수시 지원 전 희망 직업의 국가시험·자격 응시요건과 해당 학과의 교육과정·현장실습 기관을 미리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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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서울대 10개’ 첫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확정
교육부는 9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대학당 총 5,000억 원, 연간 약 700억 원의 재정을 지원받으며 일반재정지원을 포함하면 대학당 연간 900억~1,000억 원 수준의 재정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은 브랜드 단과대학, AI 거점대학, 5극3특 공유대학을 하나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이어지며, 부산대는 2028년 3월 '혁신제조융합대학', 전남대는 2028년 '첨단융합대학', 충남대는 2028년 '넥서스 과학기술대학'을 각각 신설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은 교육부 등 8개 부처가 참여한 범정부 심사와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이뤄졌다.
확인할 것 —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진학을 고려한다면 각 대학이 2026~2028년 신설하는 브랜드단과대학·AI대학의 학부 정원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등 세부 계획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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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 “전문대 나와도 석사 딸 수 있다”… ‘전공심화·전문기술석사’ 아시나요?
한국대학신문이 2027학년도 전문대 수시모집을 앞두고 전문대의 학사·석사 학위과정을 소개했다. 전국 전문대 126개교에서 전문학사 2585개 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915개 학과(입학정원 1만 9468명), 전문기술석사과정 46개 과정(입학정원 540명)이 운영 중이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2·3년제 전문대 졸업생이 동일 계열을 심화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로, 2026학년도 기준 산업체 경력 불요 과정은 108개교 892개 학과(모집정원 1만 8787명), 경력 필요 과정은 15개 대학 23개 학과(681명)에서 운영된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2022년부터 정식 운영됐으며 수업연한 2년이고, 학사학위 소지자로서 관련 분야 재직경력 2년 이상인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확인할 것 — 전문대 졸업 후 학사·석사 학위까지 이어가려는 수험생이라면 전문대교협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홈페이지에서 대학·계열별 운영 과정과 모집 정원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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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 2027학년도 전문대 수시, 원서접수 전 확인해야 할 10가지
2027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원서접수 전 확인해야 할 10가지 항목이 제시됐다. 취업률·유지취업률·국가시험 합격률 등 성과 지표부터 현장실습·산학협력기업·실험실습시설 등 교육 여건, 등록금·장학금·기숙사 수용률 등 생활 여건까지 대학알리미 등을 통해 비교해볼 것을 권했다. 2026학년도 전문대 학생 1인당 평균 연간 등록금은 665만 3100원(수도권 708만 1900원, 비수도권 628만 7800원)이며, 평균 장학금은 406만 5700원이다. 산업체 경력 없이 지원 가능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108개 대학 892개 학과, 모집 정원 1만 8787명으로 집계됐다.
확인할 것 — 지원하려는 전문대·학과의 취업률, 유지취업률, 등록금 대비 장학금 실부담액을 대학알리미에서 직접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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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 미니인터뷰/장안대학교] 선일석 장안대 입학처장 “36개 학과 1450명 모집… 1인당 교육비 수도권 전문대학 1위”
장안대학교는 2027학년도 총 36개 학과 정원 1450명 가운데 수시 1차에서 952명(66%), 수시 2차에서 391명(27%)을 모집한다. 항공관광과와 스포츠재활과는 면접고사, 실용음악과는 실기고사를 실시하며 나머지 모집단위는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고, 교과 성적은 1학년 1학기~2학년 2학기 중 우수 1개 학기 성적을 적용한다. 원서접수는 모집 시기별 최대 3회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면접·실기고사가 없는 전형은 1회에 한해 홈페이지 무료 접수가 가능하다. 2025학년도 대학정보공시 기준 장안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604만 7542원으로 재학생 1500명 이상 수도권 전문대학 중 1위다.
확인할 것 — 장안대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은 모집단위별 전형요소(면접·실기 여부)와 교과 성적 반영 학기, 복수지원 횟수 제한을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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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 미니인터뷰/신구대학교] 황윤정 입학처장 “간호학과 신설, 42개 학과·전공에서 2261명 정원 내 모집”
신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 미니인터뷰에서 42개 학과·전공(자율전공학과 포함)에서 정원 내 2261명, 정원 외 213명 등 총 247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정원 내 모집은 수시 1차 1545명(68.3%), 수시 2차 551명(24.4%), 정시 165명(7.3%)으로 구성된다. 올해 간호학과(4년제)가 신설돼 7대 간호보건계열 전공을 갖추게 됐고, 컴퓨터소프트웨어과는 ICT융합과 컴퓨터공학전공으로, AI데이터과는 ICT융합과 AI데이터전공으로 학과명이 변경됐다. 응급구조학과는 전형이 일반전형에서 일반고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바뀌었고, 임상병리과는 입학정원이 25명에서 45명으로 증원됐다.
확인할 것 — 신구대 지원 예정자는 신설된 간호학과와 변경된 학과명·전형(응급구조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 AI데이터과)을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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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 미니인터뷰/신안산대학교] 손경환 입학학생처장 “수시 1·2차 1013명 선발… 신설학과·지역인재 지원 확대”
신안산대학교는 2027학년도에 24개 학과, 정원 내 1050명 중 수시 1·2차에서 총 1013명(96.5%), 정시에서 37명(3.5%)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산업·교육 수요 변화에 따라 스포츠건강재활학과와 한국어학과를 신설하고, 반려동물보건과는 2년제에서 3년제로 학제를 확대했다. 지역인재전형 지원 자격은 기존 안산·시흥 소재 고교에서 안산·시흥·화성 소재 고교로 확대됐으며, 지역인재전형 최초합격자 300만 원·충원합격자 200만 원, 일반 신입생 최초합격자 200만 원·충원합격자 100만 원의 입학장학금이 지원된다. 전형별로 학생부·실기·면접·서류평가 반영 비율이 다르며, 신안산대는 수시 6회 지원 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확인할 것 — 지원 대학이 신안산대라면 학과별 전형 반영비율(학생부·실기·면접 등)과 지역인재전형 대상 고교 소재지(안산·시흥·화성) 해당 여부를 먼저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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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구미대학교] 취업률·장학금 전국 1위… 취업·학비 걱정 없는 대학
구미대학교는 최근 15년간 평균 취업률 80.1%로 전국 1위(졸업생 1000명 이상 기준), 2020~2025년 6년 연속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전국 1위(재학생 2500명 기준)를 기록했으며 올해 결산 기준 학생 1인당 장학금은 588만 원이다. 2027학년도부터 기존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스마트건설기계학부로 학과명을 변경한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정원 내 1283명, 정원 외 380명을 포함해 총 1663명을 선발하며, 15개 학과에서 비교과전형으로 157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면접은 10월 16~17일, 합격자 발표는 10월 23일이다.
확인할 것 — 구미대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고려한다면 9월 7일~30일 원서접수 기간과 학과별 비교과전형 여부를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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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미니인터뷰] 이경숙 대구공업대 입학취업처장 “수시 1차 407명, 2차 112명 선발... 실무형 교육으로 지역대표 직업교육기관으로 도약”
대구공업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수시 1차 407명(75%), 수시 2차 112명(21%), 정시 23명(4%) 등 총 542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시 2차는 11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학과는 모빌리티융합과·스마트IT과 등 공학계열, 사회복지경영계열 등 인문사회계열, 호텔외식조리계열, 헤어디자인과·골프레저과 등 예체능계열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과를 신설했다.
확인할 것 — 지원 학과와 전형(정원내·정원외)별 반영 비율, 수시 1·2차 원서접수 기간을 확인하고 지원 계획을 세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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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 미니인터뷰/대림대학교] 김현주 입학홍보처장 “수시에서 2,085명 모집…치위생과 증원 및 5개 학과만 면접”
대림대학교는 2027학년도 정원 내 수시 1·2차에서 전체 모집정원 2167명의 96.2%인 2085명을 모집하며, 이 중 수시 1차에서 1619명(약 74.7%)을 선발한다. 29개 학과 중 제과제빵과·호텔조리과는 면접 60%, 방송음향기술과·영상디자인과·항공호텔관광과는 면접 40%를 반영하는 등 5개 모집단위만 면접고사를 실시하고, 스포츠재활학부를 제외한 23개 모집단위는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2027학년도에는 치위생과 모집인원을 40명으로 증원했다.
확인할 것 — 지원 예정 학과가 면접을 실시하는 5개 모집단위(제과제빵과, 호텔조리과, 방송음향기술과, 영상디자인과, 항공호텔관광과)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학생부 100% 반영 학과인지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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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부산대·충남대·전남대… 최재원 “국토 대전환 선봉” 김정겸 “청년 정착까지”
교육부는 9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3개 거점국립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대학에는 브랜드 단과대학·융합연구원, AI 거점대학, 공유대학 등이 패키지로 지원되며 대학별 지원 금액은 올해 약 700억 원, 별도 일반재정지원도 전년보다 200억~300억 원가량 추가될 예정이다. 부산대는 동남권 산업과 연계한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전략산업AX융합연구원 신설을, 충남대는 대덕특구·KAIST와 연계한 NEXUS 과학기술대학·NEXUS 융합연구원을, 전남대는 반도체·에너지 분야 첨단융합대학 신설과 서남권 공유대학 확대를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와의 정합성, 지역·대학의 준비도, 교육·연구 혁신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확인할 것 — 해당 지역(동남권·중부권·서남권) 대학 진학을 고려한다면 각 대학이 2026~2028년 신설 예정인 단과대학·융합연구원 등 세부 계획을 확인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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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AI 영화 창작 교육 강화… AI 단편영화 10편 제작
[한국대학신문 김연주 기자] AI와 첨단영상기술을 영화·영상콘텐츠 창작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원장 이창재)이 AI 영화 창작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과 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4단계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과 가상융합대학원이 주관한 ‘AI FILM SPRINT 2026 SUMMER: AI 영화제작 해커톤’이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중앙대 310관 312호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단편영화로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상영되거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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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대 10개’ 부산대·충남대·전남대 3개교 선정… 대학당 700억씩 지원
[한국대학신문 주지영 기자]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고등교육정책으로 꼽히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가 선정됐다. 선정 대학에는 올해 패키지 사업비로 대학당 약 700억 원이 투입된다. 이들 대학은 2030년까지 5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교육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거점국립대를 지역 성장 거점이자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걸 목표로 한다.선정대학에는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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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전략] 간호학과 교과, 입결·추합 함께 봐야 합격이 보인다
간호학과는 취업 안정성과 전문직 선호가 맞물리며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꾸준히 높은 합격선을 형성하는 모집단위다. 하지만 ‘간호학과는 무조건 1등급대여야 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 대학 결과를 보면 연세대·고려대는 1.3~1.4등급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된 반면, 가천대 지역균형은 2.32등급, 차의과학대 지역균형선발은 2.41등급, CHA학생부교과는 2.85등급까지 내려갔다.더 주목해야 할 것은 충원이다. 경희대는 14명 모집에 31명, 인하대는 17명 모집에 31명, 성신여대는 13명 모집에 23명, 아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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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한국영상대학교] 천만 감독·천만 프로듀서부터 넷플릭스까지… ‘진짜 콘텐츠’를 만드는 대학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배우는 대학’을 넘어 ‘실제로 만드는 대학’으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를 연출한 이상용 감독에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박윤호 프로듀서까지 한국영상대 출신 영화인들이 한국 영화산업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장편영화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점도 눈에 띈다. 한국영상대가 오랫동안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콘텐츠 제작교육이 실제 제작과 유통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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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혜전대학교] 대학 특성화 분야 기반 국내외 교육 경쟁력·글로벌 직업교육 영역 확대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가 보건·조리·제과제빵 등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기반으로 국내외 교육 경쟁력을 높이며 글로벌 직업교육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혜숙 총장이 직접 몽골·인도네시아·중국 등 해외 현장을 찾아 현지 교육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해외 직무연수와 전공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보건계열은 해외 인재 유치와 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국제화를 추진하는 한편, 호텔조리·제과제빵 분야는 국내외 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실무교육의 경쟁력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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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시/신성대학교] ‘입학에서 취업까지’… 취업으로 증명하는 대학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의 경쟁력은 ‘입학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에서 비롯된다. 수요자 중심, 지역사회 중심, 취업교육 중심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부터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지원까지 진로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올해로 개교 31주년을 맞은 신성대는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과 교육품질 인증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사업,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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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한 걸음 더…고려대·한양대·DGIST 연구팀 기술 개발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조진한 교수, 한양대 에너지바이오학과 김병현 교수, DGIST 고용민 연구원 공동연구팀이 고에너지 리간드를 활용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용량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 이 전극은 기존 LFP 전극 이론용량 170 mAh/g 대비 약 1.5배인 260 mAh/g의 용량과 686 Wh/kg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했으며 3,8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연구 성과는 7월 30일 국제학술지 'Nano-Micro Letters'에 온라인 게재됐고, 2027년 첫 호 전면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확인할 것 — 전기차·ESS 배터리 소재 관련 연구 동향을 확인하려면 이번에 게재된 'Nano-Micro Letters' 논문의 수치(260 mAh/g, 686 Wh/k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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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한국 입시 설명” 목포대, '2026 이주배경 가정 진로·진학 멘토링 데이' 개최
국립목포대 국제협력처 산하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이 8월 30일 영암 대불융합원에서 캄보디아·스리랑카·방글라데시 커뮤니티 이주배경 가정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이주배경 가정 원스톱 진로·진학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2026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내 다문화융합전공 등 학과 소개와 한국 교육과정·진학 가이드 자료를 공유했다. 학부모와 상담사가 참여하는 소그룹 컨설팅 테이블에서 자녀 연령과 적성에 맞춘 1:1 학업 설계 상담이 제공됐으며, 참여 가정에는 자녀 교육 매뉴얼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확인할 것 — 이주배경 가정이라면 지역 대학의 이런 진로·진학 멘토링 행사에서 1:1 학업 설계 상담과 한국 교육과정 안내 자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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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스포츠ICT대학원, 日 3개 대학·산업 현장서 글로벌 연구교류
상명대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6 스포츠산업 융복합대학원 사업' 지원을 받아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일본 현지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석사과정생 12명과 교원 4명 등 총 16명이 참가했으며, 도시샤대 스포츠건강과학부와 학술 간담회를, 리츠메이칸대 스포츠건강과학부와는 학생 소주제 논문 발표 교류를 진행했다. 또한 오사카 미즈노엔진을 방문해 스포츠산업 기술개발 현장을 견학했다. 김동근 학과장은 일본 대학과의 학술 연구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상명대 스포츠ICT융합학과 대학원 진학을 고려한다면 문체부·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산업 융복합대학원 사업' 지원 내용과 이번 일본 학술교류 참여 사례를 확인해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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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지역 기업 분석하고 취업…동의대, 부울경 강소기업 입사지원서 공모전 개최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벤처기업협회와 함께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연계 사업으로 '부울경 권역 우리동네 청일강소 기업분석 기반 입사지원서 공모전'을 개최했다. 청년들이 지역 강소기업을 선정·분석해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공모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부울경 권역 대회에서는 동의대 신소재공학과 졸업생 최현서 씨가 (주)덕산하이메탈 분석으로 대상을, 국립한국해양대 김민선 씨가 우수상을 받는 등 총 8명이 수상했다. 4개 권역 전체 수상작과 시상식 정보는 각 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할 것 — 부울경 지역 청년 구직자는 각 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수상작과 시상식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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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 선정…대학당 연 30억씩 ‘5년 총액 150억’
[공주대·경상국립대·GIST·경북대·강원대·전북대 선정] 산업부가 지역별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대학원 6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비수도권 대학원만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면서, 정부의 5극3특 지방 주도 성장전략을 반영한 첫 권역별 지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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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2027 정보통신공학과 교과전형, 경쟁률보다 합격선…동국대 1.6등급
정보통신공학계열 학생부교과전형은 2026학년도에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합격선은 대학별로 엇갈리는 흐름을 보였다. 동국대와 가톨릭대는 경쟁률 하락에도 입결이 상승했고, 명지대는 같은 학과에서도 학교장추천과 교과면접의 결과가 뚜렷하게 갈렸다.2026학년도 입결이 공개된 대학 가운데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정보통신공학과가 1.60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가톨릭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2.43등급, 명지대 학교장추천 2.64등급, 인천대 지역균형 2.93등급, 교과성적우수자 3.01등급, 명지대 교과면접 3.34등급 순이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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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는 끝났다"…이제 대학은 무엇으로 당락을 가를까
학생부 작성이 마무리되면 많은 수험생은 "이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입시는 오히려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학생부라는 '재료'는 완성됐지만, 대학은 아직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지 않았다.실제로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이후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학업역량과 전공 관심, 사고력, 진정성을 다시 확인한다. 학생부교과전형도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실질 경쟁률이 크게 달라지고,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입시 전문가들은 "학생부는 바꿀 수 없지만 합격 가능성은 아직 충분히 바꿀 수 있다"며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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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2027 일본어·일문계열 교과전형, 고려대 1.48등급…지원 가능한 대학은 어디?
일본어·일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은 대학별 모집인원이 대부분 한 자릿수에 그쳐 해마다 경쟁률과 합격선 변동이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계열이다. 2026학년도 역시 경쟁률이 크게 오른 대학과 반대로 절반 이하로 떨어진 대학이 동시에 나타났으며, 일부 모집단위에서는 입결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움직였다.2026학년도 입결이 공개된 대학을 보면 고려대 일어일문학과가 1.48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숙명여대 일본학과 2.06등급, 숭실대 일어일문학과 2.37등급, 가톨릭대 일어일본문화학과 2.41등급, 명지대 학교장추천 일어일문학전공 2.4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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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은 대학보다 '조합'을 먼저 짰다"…수시 원서 6장의 합격 공식
"상향 2장, 적정 2장, 안정 2장."수시 원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공식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는 이 비율이 가장 이상적인 지원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합격생들의 원서를 들여다보면 이런 '2·2·2 공식'은 의외로 많지 않다.오히려 합격 가능성을 높인 학생들은 지원 대학의 서열보다 6장의 원서를 하나의 포트폴리오처럼 설계했다. 대학 이름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전형의 특성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 일정, 충원율까지 함께 고려해 서로 보완되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는 6번의 독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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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의대 후보 탈락 후폭풍… 목포대 지도부 사퇴·서남권 SOC 지원 촉구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가 선정된 이후, 탈락한 국립목포대학교 보직자들이 전원 사퇴 의사를 밝히며 평가 과정에 대한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목포대 보직자들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36년간 이어져 온 지역 숙원인 국립의대 후보 선정이 충분한 검토와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이뤄졌는지 명확히 확인돼야 한다"며 평가 기준에 문제를 제기했다.이들은 순천대와의 점수 차이가 1.3점에 불과했던 점을 지적하며 "의료계와 전문 기관의 용역을 거쳐 의대 설립 일정과 인증 요건에 맞춘 계획서를 준비했음에도 근소한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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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등급인데 왜 떨어졌을까?”… 대학이 보는 성적 뒤의 차이
"내신은 1등급인데 왜 불합격했나요?"수시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질문이다. 학생과 학부모는 높은 내신이면 합격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례가 적지 않다. 반대로 2등급 초반 학생이 서울 주요 대학 학종에 합격하는 경우도 꾸준히 나타난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할까.입학사정관들이 평가하는 것은 숫자 하나가 아니라 그 숫자가 만들어진 과정이다. 대학들은 학생부를 통해 학업 성취뿐 아니라 학업 태도, 탐구 과정, 전공에 대한 관심과 성장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많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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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2027 행정학과 학생부교과 지원전략
2027학년도 수시에서 행정학과 학생부교과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단순히 전년도 합격선만 보고 지원 대학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2026학년도 결과를 보면 대학별 합격선은 1등급 초반부터 3등급 초반까지 폭넓게 형성됐고, 경쟁률 변화와 충원 규모 역시 대학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특히 2026학년도는 2007년생 황금돼지띠 학생들이 대입에 진입하면서 수험생 규모가 크게 증가한 해였다. 이에 따라 일부 대학에서는 경쟁률이 상승하고 합격선도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크게 하락했음에도 입결은 오히려 상승한 대학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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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분석] 2027 지리·지구환경계열 교과전형, 합격선 1등급대 집중…경쟁률은 대학별 엇갈려
지리·지구환경계열 학생부교과전형은 모집 대학과 인원이 많지 않아 작은 지원자 변화에도 경쟁률과 입결이 크게 움직일 수 있는 분야다. 특히 지리학과와 지리교육과, 지구환경과학과, 지구시스템과학과는 전공 성격이 서로 다르고 대학별 교과 반영 방식도 달라 단순히 내신등급만 비교해서는 정확한 지원선을 잡기 어렵다.2026학년도 결과를 보면 공개된 입결은 대부분 1등급대에 형성됐다. 동국대 지리교육과가 1.20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1.32등급, 고려대 지리교육과 1.51등급, 경희대 지리학과 인문 1.72등급, 이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