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식
보도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무엇이 정해졌고 누구에게 적용되는지를 요약하고 원문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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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답해도 질문은 사람이…연세대, '생각하는 엔지니어' 키운다
연세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는 지난 13일 키프로스 파포스에서 열린 IEEE FIE 2026에서 '3×3 나인 렌즈' 교육모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모델은 국가 AI반도체 인재양성사업에서 활용되는 SEMI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질문과 비판적 사고 과정을 구조화한 것이다. 학생들은 기술 문제를 산업 생태계, 공급망, 정책, 지정학 등으로 범위를 넓혀 질문하고 숨은 가정과 반대 근거까지 검토하도록 설계됐다. 연구진은 대학원 반도체 전략 수업에 이 방식을 적용해 4개 학기 동안 학생 72명이 작성한 에세이 108편을 분석했다. 학생에게 자유롭게 의견을 쓰게 했을 때는 기존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반대 근거 검토를 과제로 명확히 요구하자 주장과 정보를 검증하는 추론 경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지난 9월 WEEF 2026에서 발표한 '전략적 문해력' 연구의 후속 성과이며, 임준서 연세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장은 미래 엔지니어가 AI 답변에서 빠진 관점을 발견하고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와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산학연계 AI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되고 있다.
확인할 것 — 자유롭게 의견을 쓰게 했을 때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지 않다가 반대 근거 검토를 과제로 요구하자 추론 검증 경향이 강화됐다는 결과는, 질문 구조화가 비판적 사고 훈련에 실제로 작동한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이번 '3×3 나인 렌즈' 연구는 지난 9월 WEEF 2026에서 발표한 '전략적 문해력' 연구의 후속으로, 기회 발굴 역량 논의에서 구체적 질문·판단 방법론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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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전통" "시대착오적"…대학가 '채플 의무' 논란 재점화
이화여대 이향숙 총장은 지난 7일 총장간담회에서 학생들의 채플 의무 이수 축소 및 온라인 도입 요구에 대해 현행 제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학생회가 제시한 4대 요구안 중 채플 관련 요구에 가장 많은 1213건의 학생 의견이 접수됐다. 이화여대는 학부생에게 졸업 전까지 8학기에 걸쳐 채플 이수를 요구하며, 채플은 한 학기 8주 동안 주 1회 30분씩 대면으로 진행되고 미이수 시 졸업이 불가능하다. 연세대는 4학기에 걸쳐 채플 2학점과 '기독교의 이해' 3학점을, 숭실대는 채플 6학기 이수와 기독교 관련 교양과목 수강을, 동국대는 불교 관련 교양과목 4학점을 졸업 요건으로 두고 있다. 이들 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개인의 종교적 신념과 무관하게 종교 수업을 일괄적으로 의무화하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2월 기독교 과목을 수강하지 않으면 졸업할 수 없게 한 제도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해당 대학에 비기독교 학생 의견을 수렴한 대체 방안 마련을 권고했다.
확인할 것 — 1213건의 의견이 다른 요구안보다 많이 접수된 것은 채플 제도에 대한 불만이 학내에서 가장 크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연세대 채플 2학점·기독교의 이해 3학점, 숭실대 채플 6학기, 동국대 불교 교양 4학점이 함께 언급돼 비슷한 졸업요건이 종교계 대학 전반에 걸쳐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권위가 지난해 2월 대체 방안 마련을 권고한 사실도 같은 흐름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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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블라인드인가"…서울대 로스쿨·지역균형·시진핑 자료실, 여야 질타(종합)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 로스쿨 입시의 블라인드 평가 실효성과 수도권 쏠림, AI 부정행위 대응, 도서관 '시진핑 자료실' 운영 등이 여야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대 로스쿨 최종 합격자 152명 중 서울대 출신이 94명(연세대 18명, 고려대 23명)에 달해 가로형 성적증명서 양식만으로 출신 대학이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성적표 양식은 학칙에 따라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한다고 답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2021학년부터 올해까지 서울대 최종 등록자 중 수도권 출신 비중이 63.3%에서 68.1%로 늘었다며 지역균형전형의 취지를 문제 삼았다. 안규백 민주당 의원은 서울대 내 AI 부정행위가 2건 확인됐다고 밝히고, 올해 마련된 AI 가이드라인이 경희대·부산대와 비교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이용자가 605명에 불과한 36평 규모의 '시진핑 자료실' 운영을 문제 삼았다. 백 의원은 1조2000억원 규모의 서울대 예산 공시 자료가 11쪽에 불과해 부산대(518쪽)·고려대(185쪽)와 비교해 부실하다고 지적했다.
확인할 것 — 수도권 출신 비중이 2021학년 63.3%에서 올해 68.1%로 5년 연속 오른 수치는 지역균형전형이 선발 구조상 수도권 쏠림을 막지 못하고 있다는 근거다. 로스쿨 성적증명서 양식 개선과 시진핑 자료실 정부 협의는 지난해 국감에서도 요구됐던 사안으로, 같은 기사에서 1년이 지나도 그대로 반복됐다는 점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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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상위15개대 수시 전형료 중대 51억5679만원 '최다'.. 성대 경희대 고대 건대 톱5
베리타스알파가 상위15개대 모집요강상 전형료와 최종 지원 건수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수시 전형료 수입을 추산한 결과, 15개대 합산 401억5622만원 가운데 중앙대가 51억567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중앙대는 올해 논술을 일반형(403명)과 창의형(86명)으로 나눠 중복지원을 허용했고, 모집인원은 지난해 484명에서 489명으로 5명만 늘었지만 지원 건수는 8433건 늘어난 4만5758건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43억8802만원, 경희대 41억9376만원, 고려대 41억8663만원, 건국대 32억107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15개대 전체 수입에서 논술이 208억4823만원으로 51.9%를 차지했는데, 논술 모집인원은 전체의 16.5%(4497명)에 그치지만 지원 건수는 53.2%(33만691건)에 달했다. 전형료는 전형 성격에 따라 차이가 커 학생부교과 100%인 인하대 지역균형은 2만원인 반면 교과90%에 서류10%를 더한 고려대 학교추천은 9만5000원으로 4.8배 차이가 났다. 서울대는 논술을 운영하지 않고 1단계 전형료도 4만원으로 낮아 15개대 중 수입이 가장 적은 6억7686만원이었다.
확인할 것 — 중대가 모집인원을 5명만 늘리면서도 지원 건수를 8433건 늘릴 수 있었던 것은 논술을 일반형/창의형 두 전형으로 나눠 중복지원을 허용했기 때문이라는 점이 본문의 설명이다. 같은 방식을 성균관대가 지난해(2026학년) 언어형/수리형 분리로 먼저 도입했고, 중대가 올해(2027학년) 뒤따른 흐름이라는 점이 본문에 함께 제시돼 있다. 교육부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논술 축소를 유도하는 가운데, 논술을 2개 전형으로 나누면 모집인원 증가 없이도 지원 건수만 늘릴 수 있다는 구조적 문제가 본문에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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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소프트웨어·AI학과, 이름만 보고 선택하면 놓치는 것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2 학생을 대상으로 컴퓨터공학과·소프트웨어학과·인공지능학과의 교육과정 차이를 설명하는 기사다. 컴퓨터공학과는 프로그래밍 외에 운영체제·컴퓨터구조·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정보보안·임베디드시스템 등 컴퓨터 시스템 전반을 배운다. 소프트웨어학과는 프로그래밍·자료구조·알고리즘과 함께 소프트웨어공학·시스템 설계·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소프트웨어 테스트·프로젝트 관리 등 프로그램 설계와 완성 과정을 강조한다. 인공지능학과는 선형대수·확률과 통계·미적분 등 수학과 파이썬 프로그래밍·머신러닝·딥러닝·데이터 분석·자연어처리·컴퓨터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기사는 학과 이름만으로 교육과정이 정해지지 않으며, 대학에 따라 컴퓨터공학과에서 AI를 집중적으로 가르치거나 소프트웨어학과에서 시스템·하드웨어를 폭넓게 다루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한다. 각 학과에 추천하는 학생 유형도 제시되는데, 컴퓨터 작동 원리가 궁금한 학생은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램 설계와 사용자 문제 해결에 흥미가 있는 학생은 소프트웨어학과, 수학적 분석과 데이터 패턴 탐색에 흥미가 있는 학생은 인공지능학과가 적합하다고 안내한다. 기사는 학과 선택에서 중요한 질문이 유망성이 아니라 본인이 컴퓨터 기술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이며, 이를 정한 뒤 대학별 교육과정을 비교하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결론짓는다.
확인할 것 — 대학에 따라 컴퓨터공학과에서 AI를 집중적으로 가르치거나 소프트웨어학과에서 시스템·하드웨어를 폭넓게 다룬다는 서술은, 같은 학과명이라도 교육과정이 대학마다 달라 명칭만으로 전공 내용을 단정할 수 없다는 근거가 된다. 수험생은 지원을 고민하는 대학의 학과 홈페이지나 교과과정표에서 실제 개설 과목을 확인해, 기사에 나온 세 학과의 주요 학습 내용과 비교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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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 피부진단 기반 맞춤형 화장품/에스테틱 기술 교육 운영
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은 10월 14일 신대도시텃밭에서 '피부진단기술 기반 맞춤형 화장품 활용 및 에스테틱 기술 도입 프로그램' 교육을 운영했다. 이 교육은 '2026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뷰티·에스테틱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닥터케이헬스케어 강형진 대표이사는 AI·IT 기반 피부진단기로 측정한 유·수분, 색소, 탄력 데이터의 분석과 해석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피부 상태별 화장품 성분 선택과 제품 추천, 진단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상담·관리 프로그램 구성, 1:1 맞춤형 홈케어 제품 제안 등 현장 적용 방안도 다뤘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술 도입 관련 궁금증을 전문가와 나눴다. 김인용 국립순천대 천연화장품과학과 교수는 대학과 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뷰티·에스테틱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이번 교육이 '2026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다는 점은, 대학이 산학협력형 평생교육을 지역 뷰티산업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는 근거가 된다. 관련 분야 종사자라면 앵커사업단이나 천연화장품과학과를 통해 이후 유사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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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 지역 고객을 사로잡는 'AI 피부미용 마케팅 실전 특강'
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은 10월 12일 KBS 아트비전스쿨에서 피부미용 종사자와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AI 피부미용 마케팅 실전 특강'을 운영했다. 이 교육은 '2026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챗GPT 등 AI 기술 활용법과 피부미용 분야 적용 가능성,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으로 구성됐다.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SNS·온라인 마케팅, 피부 유형별 맞춤 서비스 홍보 사례 소개와 실습도 함께 이뤄졌다. 강의는 현혜미 강사가 맡았으며, 국립순천대 화학공학과 장미경 교수가 교육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확인할 것 —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AI 기반 콘텐츠 기획과 고객 소통 방법을 쉽게 활용할 수 있었다는 수강생 소감은, 이 특강이 지역 뷰티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으로서 근거를 갖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교육은 '2026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만큼, 관련 후속 교육 일정이 있는지는 해당 프로젝트 공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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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보건대 수원일자리센터와 졸업예정자 '대학생 취업 준비 맞춤지원 프로그램' 운영.. ‘1대1 컨설팅/이력서 사진 촬영'
동남보건대가 10일 교내 학술정보관에서 수원일자리센터와 함께 '대학생 취업 준비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졸업예정자 3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력서·면접 코칭을 포함한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받았다.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서비스와 이력서 사진 촬영도 함께 지원받았다. 대학 관계자는 졸업예정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구체적으로 돕기 위해 1대1 맞춤형 컨설팅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이력서·면접 코칭에 더해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용 헤어·메이크업까지 결합한 점은 서류 전형부터 면접 실전까지 한 번에 준비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는 근거다. 졸업을 앞둔 재학생이라면 소속 대학 일자리센터와의 유사 협력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확인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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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보건대 캄보디아 프놈펜 유학박람회 참가.. ‘2027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모집 기반 확대'
동남보건대가 8월20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번 참가는 2027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모집 기반을 넓히고 현지 유학시장 관계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살피기 위한 목적이다. 대학은 수원의 지리적 이점과 보건·의료 분야 특성화 교육, 외국인 유학생 장학 및 학업·생활 지원체계를 중점 소개했다. 2027학년도부터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신설 운영하는 글로벌관광학과와 글로벌한국어학과도 함께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현지 학생들과 전공·진학 개별 상담을 진행했고, 통역을 도운 현지 학생 중 간호학과 진학 희망자에게는 전공 특성과 한국어 준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동남보건대는 현지에서 확인한 뷰티서비스 산업 관심을 토대로 뷰티케어과의 K-뷰티 실무교육과 현지 취·창업을 연계한 모집 전략을 검토하고, 유학원·한국어교육기관·고교·직업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할 계획이다. 윤준 학생처장 겸 국제교류센터장은 캄보디아가 베트남 등 주요 송출국보다 유학 규모는 작지만 학업 의지가 뚜렷한 학생을 선별해 유치하고 입학 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캄보디아 유학 규모가 베트남 등 주요 송출국보다 작다는 점이, 대학이 다수 모집 대신 학업 의지가 뚜렷한 학생을 선별해 유치하는 전략의 근거로 제시됐다. 한국 유학이나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캄보디아 현지 학생은 2027학년도 신설되는 글로벌관광학과·글로벌한국어학과 모집 요건과 한국어 준비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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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정시, 경쟁률보다 '충원'?…지원전략 바꾸는 입결 읽는 법
연세대 2026학년도 정시 입시결과에서 모집단위별로 경쟁률과 추가합격(충원) 규모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경쟑률이 높다고 환산점수 합격선까지 높았던 것은 아니었다는 점이 확인됐다. 경영학과는 118명 모집에 97명이 추가합격했고, 전기전자공학부는 69명 모집에 97명이 충원됐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모집인원의 두 배가 넘는 68명이 추가합격해 충원율 212.5%를 기록했다. 약학과는 40명이 추가합격해 충원율 285.7%로 나타났다. 충원이 많았던 모집단위라고 해서 합격이 쉬웠던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확인할 것 — 경영학과 118명 모집에 97명 추가합격,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충원율 212.5%라는 수치는 경쟁률만으로 정시 입결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매체의 '서울대, 백분위 97도 안심 못 한다' 기사에서도 합격선 외 요소를 함께 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이번 연세대 사례와 흐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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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컬융합학부 입학설명회’ 개최
국립금오과학기술대학교가 16일 교내 국제교육관 세미나실과 청운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2026학년도 2학기 글로컬융합학부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국립금오공대 MEGAversity 연합대학 앵커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글로컬융합학부 신입생과 재학생, 대학원생, 한국어학당 학생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어연수과정 소개, 글로컬융합학부 세부전공과 입학전형 안내, 장학제도와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특히 한국어 연수 이후 학위과정 진학을 고려하는 한국어학당 학생들을 위해 지원자격과 준비절차도 함께 안내됐다. 설명회 뒤에는 청운대에서 참석자들이 교류하며 학업과 대학생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권오형 앵커사업단장은 한국어연수과정과 학위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유학생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이번 설명회가 MEGAversity 연합대학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는 점은,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주 지원이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국립금오공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 틀 안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어학당 재학생이라면 설명회에서 안내된 글로컬융합학부 진학 지원자격과 준비절차, 장학제도를 먼저 확인해두는 것이 실질적인 준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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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중국 청도 3개 대학 방문…건축학 20주년 정원 확대·전자정보공학 첫 신입생 선발
광운대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중국 산둥성 청도시의 청도이공대, 청도대, 청도과기대를 방문해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이공대에서는 2006년부터 운영해온 건축학 중외합작 교육프로그램이 20주년을 맞아,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 정원을 학년당 80명에서 120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교육시설 확충과 운영 방안도 함께 협의했다. 청도대 푸산캠퍼스에서는 중국 교육부 승인을 받은 전자정보공학 중외합작 교육프로그램의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과 함께 운영이 시작됐다. 같은 날 열린 제1차 연합관리위원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재정집행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청도과기대에서는 인공지능응용 분야 중외합작 석사과정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이 과정은 산동성 교육청 심사를 마치고 중국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양교는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도영 총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교육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정원이 학년당 80명에서 120명으로 늘어난 것은 20년 된 기존 협력이 종료가 아니라 확장 단계로 들어섰다는 근거다. 같은 방문에서 건축학(20년 차 기존 프로그램), 전자정보공학(2026학년도 신설 학부, 교육부 승인 완료), 인공지능응용 석사과정(산동성 심사 완료·교육부 승인 대기)이 함께 다뤄져, 광운대의 청도 지역 협력이 학부부터 석사까지 단계별로 넓어지는 흐름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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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 기록이 면접 질문이 된다…수험생이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2027학년도 수시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 중 서류 기반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한 경우, 면접 질문의 출발점으로 학생부의 자율활동·동아리활동·진로활동 등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창체 기록에는 학생이 참여한 프로젝트, 토론, 탐구 과정이 담겨 있어 면접관이 실제 수행 내용과 학생의 역할, 활동을 통해 배운 점을 물을 수 있다. 자율활동 예시로 교육 정책의 문제점 분석과 해결방안 수립 기록을 들어, 발견한 문제점과 제안한 해결방안, 모둠 내 역할을 확인하는 질문이 제시됐다. 동아리활동 예시로는 이중슬릿을 활용한 빛의 간섭 실험 기록을 들어, 실험을 선택한 이유와 간섭무늬 설명, 시뮬레이션과 실제 결과가 다를 경우의 원인을 묻는 질문이 제시됐다. 진로활동 예시로는 '뚱뚱하면 벌금을 내는 법' 찬반 토론 기록을 들어, 찬성 측 논리와 이에 대한 반박 내용을 묻는 질문과 가상의 답변 예시가 제시됐다. 기사는 학생부에서 자율·동아리·진로활동을 하나씩 골라 활동의 목적, 역할과 방법, 결과와 성찰을 스스로 질문으로 만들어보고, 지원 대학의 면접 유형과 평가요소를 모집요강에서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확인할 것 — 서류 기반 면접에서 창체 기록이 질문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은, 면접 평가가 학생부 내용을 근거로 설계돼 있다는 뜻이다. 같은 기사에서 제시문 기반 면접은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구분해, 모든 대학이 같은 방식으로 면접을 치르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보여준다. 지원 대학의 면접 유형과 평가요소를 모집요강에서 먼저 확인한 뒤, 자율·동아리·진로활동 기록을 질문으로 바꿔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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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분석] 서울대, 백분위 97도 안심 못 한다…합격선보다 먼저 따져야 할 것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분석에서 의예과의 평균백분위 70%컷은 100, 통계학과는 99, 경영대학과 전기·정보공학부는 97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균백분위가 같아도 환산점수는 달라 전기·정보공학부는 410.3점, 경영대학은 400.9점으로 차이를 보였다. 환산점수 70%컷은 의예과가 425.7점으로 가장 높았고 통계학과는 412.2점이었다. 경쟁률은 통계학과가 6.71대 1로 의예과 3.31대 1보다 높았지만 합격선은 의예과가 더 높아, 경쟁률만으로 난이도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 드러났다. 충원인원은 전기·정보공학부가 모집 53명에 15명, 컴퓨터공학부가 38명에 10명이었던 반면 의예과는 자료에 충원인원이 표시되지 않았다.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정치외교학부가 일반전형 396.9점보다 높은 399.2점을 기록해 지역균형전형이 항상 일반전형보다 낮지 않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기사는 수험생이 평균백분위 대신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자신의 성적을 비교하고, 모집 규모와 충원 흐름, 전형별 평가구조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확인할 것 — 통계학과 경쟁률 6.71대 1이 의예과 3.31대 1보다 높았지만 환산점수 70%컷은 의예과가 425.7점으로 통계학과 412.2점보다 높아, 경쟁률과 합격선이 반대로 움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기사에서 정치외교학부 지역균형전형 70%컷 399.2점이 일반전형 396.9점보다 높게 나온 사례도 전형별 비교 없이 합격선을 일괄 적용할 수 없다는 점과 같은 맥락이다. 지원 전 평균백분위가 아니라 전형별 환산점수 50%·70%컷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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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026 바롬인성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13일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바롬인성교육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바롬인성교육부가 바롬인재교육원으로 확대·통합된 이후 처음 열린 성과공유회로, 서울여대 건학이념에 기반한 인성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먼(SWUMAN) 공동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바롬인성교육',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바롬심화종합설계프로젝트' 참여 학생들의 우수사례와 '바롬인성심화과정' 이수 졸업생의 발표가 이어졌다. 황요한 교수는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의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인증이 2029년 6월까지 연장된 점을 바탕으로 국제적 교육으로의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우수작 포스터 30선과 우수 프로젝트 산출물 10선이 전시됐고, '세시에', '코북스', 'SDG YOUTH', '이매진피스', '테크빌교육 뚝딱샵' 등 연계기관 교육지원 부스도 운영됐다. 정소연 바롬인재교육원장은 2027년에는 바롬SI센터와 바롬인성교육연구소까지 포괄하는 바롬인재교육원 차원의 성과공유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인증이 2029년 6월까지 연장됐다는 사실은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이 국제 인증 체계 안에서 계속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또한 이번 성과공유회가 바롬인성교육부의 바롬인재교육원 확대·통합 이후 첫 행사였다는 점은, 2027년 바롬SI센터와 바롬인성교육연구소까지 포괄하는 더 큰 규모의 성과공유회로 이어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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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취업센터, 대학별 수요 맞춰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한국취업센터가 대학별 사업 목표와 외국인 유학생의 전공·진로에 맞춰 취업, 직무교육, 지역 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취업·창업·교육·행사·멘토링·해외 프로그램 등으로 세분화돼 대학과 공공기관의 목적에 맞게 설계된다. 취업지원은 단순 교육을 넘어 정규직 취업 연계, 시간제취업 인턴십, 기업 현장실습, 직무체험, 취업역량 강화교육까지 대학 여건에 맞춰 운영된다. 기업 수요와 학생의 전공·희망 직무를 파악한 뒤 매칭과 면접을 거쳐 실제 직무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AI 활용, 사무 실무 외에 한국어 직무교육, 체류·비자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이 별도 과정으로 포함된다. 졸업 이후를 위해 지역기업 탐방, 문화체험, 진로·지역 정주 컨설팅,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대학의 사업 목표가 취업률 제고·지역 정주·산업 맞춤 인재 양성 중 무엇인지에 따라 프로그램 조합이 달라진다. 이 외에 채용 기업 발굴, 업무협약(MOU) 체결, 취업센터 운영, 수요조사,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등 세부 과업도 함께 수행된다.
확인할 것 —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이 졸업 이후 취업과 지역 정착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는 설명은 유학생 지원이 어학·적응 교육 중심에서 취업·정주 연계로 확장되고 있다는 근거다. 기업탐방과 직무교육을 연결하거나 인턴십과 취업컨설팅을 묶는 식의 조합 방식은 개별 프로그램이 단계별로 이어지도록 설계됐음을 보여준다. 대학 관계자라면 자신의 사업목표가 취업률 제고인지 지역 정주인지 산업 맞춤 인재 양성인지를 먼저 정해야 어떤 프로그램 조합이 필요한지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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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중국 칭다오 3개 대학과 교육 협력 확대
광운대학교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중국 칭다오 지역 3개 대학을 방문해 중외합작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외합작 교육프로그램은 중국 대학과 외국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광운대는 방문한 세 대학과 각각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추진 중이다. 8일 칭다오이공대에서는 2006년 시작된 건축학 교육프로그램의 20주년 행사가 열렸고, 올해 정원이 학년당 80명에서 120명으로 늘어난 데 맞춰 교육시설 확충 방안도 논의됐다. 9일에는 칭다오대 푸산캠퍼스에서 중국 교육부 정식 승인을 받은 전자정보공학 중외합작 학부 과정의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고, 윤도영 광운대 총장과 웨이즈창 칭다오대 총장이 참석했다. 이어진 제1차 연합관리위원회에서 두 총장은 재정집행협약을 체결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같은 날 칭다오과기대와는 중국 교육부 최종 승인을 앞둔 인공지능응용 석사과정 추진 상황을 공유했고, 양교는 AI·로봇·반도체 분야 공동연구도 확대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 건축학 프로그램 정원이 학년당 80명에서 120명으로 늘고 전자정보공학 학부과정이 중국 교육부 정식 승인을 받은 것은 광운대와 칭다오 지역 대학 간 협력이 단순 교류를 넘어 정원·학위과정 단위로 커지고 있다는 근거다. 같은 방문에서 칭다오과기대와의 인공지능응용 석사과정 승인 절차까지 함께 공유된 점은 협력 범위가 건축학에서 전자정보공학, AI 분야로 순차적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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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와 복수학위 협력 강화
상명대는 10월 15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KIUF)를 방문해 양교 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우호협력을 기념하는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상명대와 KIUF가 체결한 협정에 따라 운영 중인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현지 학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의 한국 유학 및 상명대 진학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성적과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등록금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입학 후 첫 1년간은 교내 기숙사 생활을 지원해 안정적인 유학 여건을 돕는다. 상명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KIUF 학생들의 유학·진학 기회 확대와 교육 협력 강화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 등록금 감면과 입학 후 1년간 기숙사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구조는 단순 자매 협정 차원을 넘어, 유학생이 실제로 느끼는 비용·주거 부담을 낮추려는 설계로 볼 수 있다. 다만 혜택은 '성적 및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으로 한정돼 있어, 관심 있는 학생은 구체적 선발 기준과 감면 비율을 상명대나 KIUF 측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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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건축학과 모의채용부터 수상 건축물 답사까지 '건축투어' 진행
동명대 건축학과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재학생 45명이 참여한 1박 2일 모의채용 및 건축투어 프로그램을 서울·과천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건축학과 틔움사업의 글로벌기업모의채용프로그램 지원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행림건축과 협력한 모의채용면접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올해는 기업 견학과 건축답사를 더해 운영 규모를 넓혔다. 첫날은 과천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찾아 문광배·박창섭 수석의 특강을 듣고, 두 수석과 한승진 수석이 진행한 모의채용면접·포트폴리오 심사에 4·5학년이 직접 참여했으며 저학년은 참관했다. 이어 우리은행 본점과 베트남 하노이 북안칸 신도시 등을 수행한 선진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를 방문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견학했다. 둘째 날에는 서울공예박물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서서울미술관을 답사했으며 전날 방문한 행림건축이 설계한 서울공예박물관을 직접 둘러봤다. 행림건축은 서울공예박물관으로 2023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과 제41회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확인할 것 — 지난해 모의채용면접 참여 학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한 성과가 올해 프로그램을 기업 견학·건축답사로 확대 운영한 근거가 됐다. 둘째 날 답사한 서울공예박물관은 첫날 방문한 행림건축이 설계해 2023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을 받은 건축물로, 기업 방문과 답사 일정이 같은 건축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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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프랑스 리옹3대학에 ‘JBNU 국제센터' 설립.. '한국어/K-컬처 알리는 유럽 거점'
전북대가 프랑스 리옹 제3대학교에 'JBNU 국제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조화림 전북대 국제처장이 12일 현지에서 개소식을 열고 질 보네 리옹3대학 총장과 유학생 유치 등 양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리옹3대학 한국어학과와 함께 현지 학생에게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 문화와 가치를 알리는 K-컬처/학술 교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양 대학은 학부 교환학생 파견 규모를 늘리고 리옹3대학 학생이 전북대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는 연계 통로도 넓혔다. 교수진 공동연구와 공동강의, 국제공동세미나 개최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이 센터가 전북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유럽 현지에 전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확인할 것 — 리옹3대학 한국어학과와 손잡은 이번 센터 설립은 유럽 내 한류 관심이 한국어 학사 교류로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교환학생을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전북대-리옹3대학 간 파견 규모 확대와 대학원 진학 연계 통로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학교 측에 확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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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중국 청도 3개 대학과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광운대학교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중국 산동성 청도시의 청도이공대학교, 청도대학교, 청도과기대학교를 방문해 교육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 청도이공대와는 2006년부터 운영해온 건축학 분야 중외합작 교육프로그램이 20주년을 맞았고,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모집 정원이 학년당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된다. 청도대학교 푸산캠퍼스에서는 전자정보공학 중외합작 교육프로그램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이 10월 9일 열려 신규 교육과정이 공식 출범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 정식 승인을 받은 학부 교육과정이며, 입학식 후 열린 제1차 연합관리위원회에서 광운대 윤도영 총장과 청도대 위지강 총장이 재정집행협약을 체결했다. 청도과기대학교와는 인공지능응용 분야 중외합작 석사과정 교육프로그램을 추진 중으로, 산동성 교육청 심사를 마치고 중국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윤도영 총장은 AI·로봇·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건축학 프로그램은 2006년부터 20년간 이어오다 2026학년도부터 정원을 80명에서 120명으로 늘렸는데, 이는 기존 협력의 안정성이 정원 확대로 이어진 사례라는 근거가 된다. 같은 방문에서 전자정보공학 신규 학부과정 출범과 인공지능응용 석사과정 추진이 함께 진행돼, 광운대의 청도 지역 협력이 학부에서 석사과정까지 단계적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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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고무/플라스틱 역학시험 글로벌 신뢰 확보
인제대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인정 분야는 역학 시험 부문 '009 고무 및 고무제품'과 '010 플라스틱 및 플라스틱제품' 전반이다. 이번 인정으로 인제대는 시험 장비 정밀도, 시험자 기술 역량, 데이터 신뢰성을 아우르는 품질경영시스템(ISO/IEC 17025)의 국제적 적합성을 공식 입증받았다. KOLAS는 국제시험기관 인정 협력체(ILAC)의 상호인정협정(MRA) 서명 기구로, 인제대가 발행하는 KOLAS 국제공인 성적서는 미국·유럽·일본 등 전 세계 104개국 105개 시험기관 인정 기구의 공인 성적서와 동등한 법적 효력을 인정받는다. 인제대 미래자동차 소재시험실은 상온 인장강도, 신장률, 영구압축 줄음율(Compression Set), 단축 피로시험 등을 측정하는 만능재료시험기(UTM)와 전용 시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유원규 앵커사업단 단장과 손은일 대외부총장은 이번 인정이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품질관리·해외 인증 지원 및 산학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확인할 것 — 104개국 105개 시험기관 인정 기구와 동등한 법적 효력을 인정받는다는 것은 인제대가 발행한 성적서로 별도 재시험 없이 해외 수출 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는 근거다. 인증 범위가 '009 고무 및 고무제품'과 '010 플라스틱 및 플라스틱제품'으로 특정돼 있어, 관련 소재·부품 기업이라면 자사 품목이 이 분류에 포함되는지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일 전
백석대, 면접장 찾은 수험생에게 건넨 따뜻한 한 잔의 응원
백석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면접 및 실기고사가 진행되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19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무료 다과 행사를 운영한다. 교내 무인카페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고, 푸드트럭에서는 커피와 츄러스를 나눠준다. 학부모 대기실에는 커피와 과자를 마련해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한다. 김태훈 입학관리처장은 아침 일찍 학교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백석대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는 2만 5331명이 지원해 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1만 1941명이 면접 및 실기고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 2만 5331명이 지원해 8.96대 1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실제 면접·실기고사 참여 예정자는 1만 1941명으로, 지원자의 절반 이하만 고사에 참여한다는 근거가 된다. 면접 대상자는 본인 일정이 15~17일, 19~21일 중 어느 날에 해당하는지 미리 확인하면 된다.
-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일 전
사이버한국외대 대학원, 미주 교사·동포 대상 한국어학 석사과정 모집
사이버한국외대 일반대학원이 미국 현지 교사와 재미동포를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학 석사과정 2027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는 LA한국교육원이 주관하는 '재미동포 대상 온라인 한국(어)학 석사과정 개발·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사이버한국외대 일반대학원이 이 사업의 단독 협력대학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7~8일(한국시간) 열린 온라인 입학설명회에는 1차 43명, 2차 52명이 참석했다. LA한국교육원의 추천을 받아 입학하면 전형료 50%와 입학금 50만 원 전액을 감면받고, 3개 학기 동안 수업료 30%에 해당하는 324만 원의 교육협력 장학금도 지원받는다. 한국에서 2주간 열리는 서머스쿨에 참여하면 수업료 140만 원을 전액 면제받고 6학점을 인정받아 기존 4학기(2년) 과정을 3학기(1년 6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 LA한국교육원은 오는 21일까지 구글 폼으로 추천 신청을 받으며, 추천된 지원자는 2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사이버한국외대 대학원 입학지원센터에서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확인할 것 — 사이버한국외대 일반대학원이 이 사업의 단독 협력대학원으로 선정된 것은 LA 지역 교육행정가·교육위원·교사단체와의 협력이 구체적 모집 과정으로 이어졌다는 근거다. 추천 신청 마감(21일)과 원서 접수 기간(26일~다음 달 25일)이 서로 다르므로 두 일정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머스쿨 참여 시 6학점을 인정받아 수료 기간이 4학기에서 3학기로 줄어드는 조건도 별도로 챙겨야 한다.
- 대학·모집요강뉴시스2일 전
사립대 등록금 맞먹는데…대학 산학협력단 수익관리 '사각지대'
지난해 전국 대학 산학협력단의 전체 운영 수익은 12조5074억원으로, 올해 사립대 전체 등록금 수입 13조5023억원에 맞먹는 규모로 집계됐다. 전체 408개 대학 중 361개교(88.5%)가 산학협력단을 두고 있다. 이를 점검해야 할 한국사학진흥재단의 담당 인력은 단 2명뿐이다. 재단은 산학협력단이 낸 외부 회계감사보고서를 검토하고 일부 대학만 실태점검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데, 실태점검 대상은 2022년 40개교에서 올해 7개교로 줄어 전체의 약 7%만 점검받고 있다. 외부감사에서 '한정' 의견을 받은 대학은 최근 3개년간 2023년 웅지세무대, 2024년 신경주대·한신대 등 3개교뿐이었고 지난해는 한 곳도 없었다. 최근 2년간 10개교를 대상으로 한 회계 감리에서는 총 167건, 학교당 평균 16.7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정성국 의원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산학협력법 개정 필요성을 지적했고 이하운 사학진흥재단 이사장도 이에 적극 동의했다.
확인할 것 — 재단 담당 인력이 2명에 불과하고 실태점검 비율이 7%까지 떨어진 수치는 산학협력단 회계가 외부 확인 없이 자체 보고에 의존하는 구조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외부감사 '한정' 의견이 3년간 3개교뿐이라는 사실은 감사 자체가 형식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정황과 맞닿아 있다. 국정감사에서 재단 이사장이 법 개정에 동의했다는 언급은 이 사각지대가 제도적으로도 인정된 문제라는 뜻이다.
- 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일 전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박람회 개최…18개 기업·8개 대학 한자리에
선문대는 10월 14일 아산캠퍼스 본관 1층 로비와 글로벌라운지에서 '2026 SUNMOON GLOBAL JOB FAIR(외국인 유학생 취업·채용 페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선문대가 주관하고 순천향대와 건양대가 공동주관했으며,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사업과 선문대 앵커사업이 연계돼 추진됐다. 충남지역 18개 기업이 참여해 제조업, 반도체, 자동차부품, IT, AI,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순천향대와 백석대 등 8개 대학의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도 함께 자리해 대학 간 취업지원 네트워크가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직무·채용상담, 모의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퍼스널컬러·이미지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비자·체류, 노무·법률 상담도 함께 제공됐다. 최재성 국제교류처장은 대학 간 협력과 지역기업 매칭을 강화해 외국인 인재의 지역사회 정착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18개 참여 기업이 제조업·반도체·자동차부품·IT·AI·서비스 등 여러 업종에 걸쳐 있다는 것은 지역기업의 외국인 인재 채용 수요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근거다. 공동주관을 맡은 순천향대·건양대 외에 백석대 등을 포함해 총 8개 대학이 참여해, 주관 대학 범위를 넘어 대학 간 취업지원 네트워크가 확대된 점도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일 전
상명대 중국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과 3+1 교류협력 협정 체결
상명대는 15일 천안캠퍼스에서 중국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과 상호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상명대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과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 쉬에위 당서기, 짱쑤 기획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에서 3년을 수학한 학생이 상명대에 편입해 1년간 학업을 이어가는 '3+1 학사편입 프로그램' 도입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실무 회의에서는 예비 어학 교육과 세라믹디자인 등 예술/디자인 분야를 우선 시행 전공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1933년 설립된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은 장쑤성 교육청 소속 공립 고등직업대학으로 이싱시에 위치하며, 7개 단과대학 41개 전공에 약 1만 2천 명이 재학 중이고 취업률 95% 이상을 유지해 장쑤성 우수 고등직업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양교는 2024년 양해각서 체결 이후 도자 예술을 매개로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정 체결 후 방문단은 디자인대학 세라믹디자인학과 실습실 등 천안캠퍼스 시설을 둘러봤다.
확인할 것 — 본문에 따르면 세라믹디자인을 우선 시행 전공으로 꼽은 것은 무석공예직업기술학원이 이싱 자사 도예 등 도예/디자인 분야에서 취업률 95% 이상을 유지해온 강점과 맞닿아 있다. 또한 이번 협정은 2024년 체결한 양해각서 이후의 교류를 '3+1 학사편입 프로그램' 협의 단계로 진전시킨 것이다. 편입 요건이나 시행 시점 등 세부 사항은 본문에 공지되지 않아 추가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일 전
[2027대입] 상위 15개대 ‘4%부터 15%까지 널뛰기 절대평가' 영어 반영방법 '촉각' .. ‘수능최저부터 정시 반영비율까지’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가 2027대입에서 유일한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를 수시 수능최저와 정시에 어떻게 반영하는지가 쟁점이다. 영어 1등급 비율은 지난 수능 3.11%에서 올해 6월 모평 4.13%, 9월 모평 15%까지 큰 폭으로 움직여 난이도 예측이 어려운 상태다. 수시 수능최저의 영어 처리는 영어를 포함한 4개 영역 합으로 필수 반영하는 유형(고려대·성균관대·이화여대·중앙대 의약계열 등), 영어를 등급합과 별도로 요구하는 유형(연세대 전 모집단위 영어 3등급·국제형 국내고 2등급, 이화여대 국제학부 영어 2등급), 국수영탐 중 일부를 골라 반영하는 선택 유형(경희대 한양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서울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인하대 한국외대 건국대 동국대 등 12개교)으로 나뉜다. 중앙대와 경기대는 수시에서 영어 1·2등급을 통합해 1등급으로 간주해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정시에서는 건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국외대 한양대 10개교가 영어를 반영비율에 포함하고, 서울대 고려대 경희대는 감점, 서강대 중앙대는 가산점 방식을 쓴다. 영어 반영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성균관대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로 20%이며, 이화여대만 전 모집단위에 이를 적용한다. 감점 방식인 경희대는 영어 2등급까지 감점이 없어 1등급과 동일하게 간주된다.
확인할 것 — 영어 1등급 비율이 3.11%에서 15%까지 요동친 것은 연세대처럼 영어를 별도 관문으로 두는 대학의 유불리가 등급합 방식 대학보다 해마다 크게 뒤바뀔 수 있다는 근거다. 본문은 이를 역대급 N수생 합류로 정시 최상위권 변별이 촘촘해진 상황과 함께 짚는다. 지원 전에는 목표 대학이 영어를 필수반영·별도기준·선택반영·통합반영 중 어느 방식으로 처리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일 전
우송대, 외식조리와 AI·SW 융합으로 K-Food 전문인재 양성
우송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연 50억 원 내외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우송대는 외식조리 교육 기반과 AI·SW 역량을 융합해 'K-Food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을 사업 비전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외식조리 분야 인공지능 전환, 전문가 양성, AX 실증 기반 취·창업, 데이터·지식재산 자산화, 글로벌 마이스 융합 등 5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컬리너리(외식) 단과대학 개편과 컬리너리융합학부 신설을 추진하며, 융합교육과정은 AI 필수교과 4과목(12학점)과 전공교과 8과목(24학점) 등 총 36학점으로 구성한다. 1년 4학기제 기반의 '4X 패스트트랙'을 활용해 현장실무 인재부터 고급 연구개발 인력까지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Culinary AX 기술사업화 센터'와 'AIoT Kitchen', 'Culinary AX API 플랫폼'을 구축해 교육·연구 환경을 개선한다. 우송대는 2018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고, 2024년에는 대전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같은 사업에 재선정된 바 있다.
확인할 것 — 2018년 SW중심대학 선정, 2023년 '우수' 평가, 2024년 대전 사립대 최초 재선정이라는 이력이 이번 특성화 선도대학 사업 선정의 기반이 됐다는 근거다. 융합교육과정이 AI 필수교과 12학점과 전공교과 24학점 등 총 36학점으로 짜인 점은 조리교육에 AI 역량이 실제 학점 비중으로 반영됐음을 보여준다. 컬리너리융합학부 신설과 4X 패스트트랙 운영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일 전
국립군산대 해양관광 이해와 진로 탐색을 위한 전문가 특강 개최
국립군산대 자율전공학부는 지난 7일 교내 자연대 1호관 416호에서 자율전공학부와 간호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및 국내외 관광 전문가 특강'을 열었다. 이 특강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상생 2-2(해양치유/문화관광 콘텐츠) 특성화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국립한국해양대 해양스포츠과학과 이재형 교수는 '해양레저 스포츠로 이해하는 해양관광'을 주제로 서핑, 요트, 스쿠버다이빙, 패들보드 등 주요 활동과 국내외 사례, 관련 직무와 필요 역량을 소개했다. 강의 후 질의응답에서는 초보자의 해양레저 스포츠 시작 방법, 활동별 준비사항과 안전수칙, 진로 진출에 필요한 경험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자율전공학부 1학년 박동준 학생은 서핑과 요트를 개별 여가활동으로만 생각했는데 지역 관광자원과 연결된 산업임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강을 담당한 자율전공학부 김남규 교수와 간호학부 박영례 교수는 앞으로도 전문가 특강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이번 특강이 '상생 2-2(해양치유/문화관광 콘텐츠) 특성화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는 점은, 군산대가 해양산업 연계 진로교육을 개별 행사가 아닌 사업 단위로 체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또한 자율전공학부뿐 아니라 간호학부 학생이 함께 참여한 구성은, 특정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전공·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다는 자율전공학부의 운영 취지와 맞닿아 있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일 전
건양사이버대 박미라 동문, 제80회 미용장 국가기술자격 취득
건양사이버대 글로벌뷰티학과 졸업생 박미라 동문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80회 미용장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용장은 미용 숙련기능을 바탕으로 작업관리와 기능인력 지도/감독, 현장훈련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앞서 같은 학과의 이영선 동문이 제79회 미용장 시험에 합격한 바 있어, 최근 두 차례 시험에서 연속으로 합격자가 나왔다. 글로벌뷰티학과는 전공 심화 교육과정으로 '미용장 실기'와 '이용장 실기'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박미라 동문은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며 준비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고, 앞으로도 현장 경험과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 제79회 이영선 동문 합격에 이어 제80회 박미라 동문 합격으로 이어진 점은 같은 학과에서 두 회차 연속 합격자가 나왔다는 흐름을 보여준다. 학과가 '미용장 실기'·'이용장 실기' 심화과목을 운영한다는 사실은 이번 합격이 전공 교육과정과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일 전
유한대 2027수시1차경쟁률 10.6대1 '상승'.. 간호학과 82.3대1 '최고'
유한대는 15일 2027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 마감 결과를 발표했다. 정원내 1369명 모집에 1만454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0.6대1로 집계됐으며, 전년 7.4대1보다 오른 수치다. 정원외 994명을 합한 전체 지원자는 1만5541명으로 전년 1만810명보다 4731명(43.8%) 많았다. 반면 올해 수능을 치르는 고3 재학생은 35만5391명으로 전년보다 1만6506명(4.4%) 적었다. 유한대의 지원 증가 건수 4730건은 비교 대상인 전국 전문대 119곳 가운데 가장 많았고, 전국 대학 평균 637건의 약 7.4배이자 수도권 대학 평균 1649건의 약 2.9배이며, 전국 순위도 2023학년도 14위에서 올해 6위로 올랐다. 올해 처음 모집을 시작한 4년제 간호학과는 정원내 21명에 1728명이 몰려 82.3대1을 기록했고, 정원내 합격자에게는 등록금 전액 장학금이 주어진다. 수시2차는 11월1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정원내 255명(일반고 198명·특성화고 57명, 이 중 간호학과 9명)을 모집하고 합격자는 12월17일 발표한다.
확인할 것 — 간호학과 82.3대1은 유한대가 비교한 주요 전문대 간호학과 20곳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신설 학과에 지원이 집중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지원 증가 건수 4730건이 전국 평균(637건)의 7.4배, 수도권 평균(1649건)의 2.9배로 제시된 점과 묶어 보면, 상승세가 간호학과 신설 효과만이 아니라 기존 37개 모집단위 중 33개 학과의 경쟁률 상승과도 맞물려 있다. 수시2차는 면접/실기고사 없이 수능(11월19일) 이후에도 서류 제출(11월30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면 된다.
-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일 전
유한대, 수시1차 지원자 1만 5541명 … 전년 대비 43.8% 증가
유한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정원내 1369명 모집에 1만4547명이 지원해 10.6대 1의 경쟁률(전년 7.4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원외 994명을 포함한 전체 지원자는 1만5541명으로 전년 1만 810명보다 4731명(43.8%) 늘었다. 올해 수능 고3 재학생 지원자는 35만 5391명으로 전년보다 1만 6506명(4.4%) 줄었지만 유한대 지원자는 오히려 증가했다. 유한대의 전년 대비 지원 증가 건수는 4730건으로 비교 가능한 전국 119개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많았고, 전국 평균(637건)의 약 7.4배, 수도권 평균(1649건)의 약 2.9배였다. 유한대의 전국 지원 건수 순위는 2023학년도 14위에서 올해 6위로 올랐다. 올해 처음 신입생을 모집한 4년제 간호학과는 정원내 21명 모집에 1728명이 지원해 82.3:1을 기록했다. 수시2차 원서접수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정원내 255명(일반고 198명, 특성화고 57명)을 모집한다.
확인할 것 — 전국 평균 지원 증가 건수(637건)의 약 7.4배, 수도권 평균(1649건)의 약 2.9배라는 수치는 유한대의 증가폭이 전국 단위에서도 두드러진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고3 재학생 지원자가 전년보다 1만 6506명(4.4%) 줄었다는 수치가 함께 제시돼, 학령인구 감소 흐름과 유한대의 지원자 증가가 대비되는 사례로 다뤄졌다. 수시2차를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모집인원이 수시1차 미등록 인원에 따라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면 된다.
-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일 전
우송대, 교육부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교육부의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대상 대학에 우송대학교가 선정됐다. 우송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매년 50억원씩 총 2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우송대는 외식조리 교육 기반과 AI·SW 역량을 결합해 'K-Food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을 사업 비전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컬리너리 단과대학 개편과 컬리너리융합학부 신설을 추진하며, 융합교육과정은 AI 필수교과 4과목(12학점)과 전공교과 8과목(24학점)을 합쳐 총 36학점으로 구성한다. 지역 푸드테크·AI 기업과 연계한 주문식 교육과정, 기업 매칭·교육·프로젝트·취업으로 이어지는 4단계 운영체계, 'Culinary AX 기술사업화 센터'와 'AIoT Kitchen'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우송대는 2018년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2023년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고 2024년에는 대전지역 사립대 중 처음으로 같은 사업에 재선정된 바 있다.
확인할 것 — 본문에 따르면 우송대는 2018년 SW중심대학 사업 선정 이후 2023년 최종평가 '우수' 등급, 2024년 대전지역 사립대 최초 재선정을 거쳤다. 이번 특성화 선도대학 선정은 그 흐름 위에서 외식조리 전공과 AI·SW 역량을 결합한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는 근거가 된다.
- 대학·모집요강에듀진2일 전
“서류 70%, 면접 30%니까 괜찮겠지”…반영비율만 보면 놓치는 역전의 조건
서류 70%, 면접 30% 같은 반영비율만으로는 서류 우위가 최종 합격까지 이어지는지 알 수 없다는 내용이다. 기사는 설명을 위한 가상 사례로, 서류 100점 만점에서 A학생 95점, B학생 93점을 가정한다. 반영비율 70%를 적용하면 서류 점수 차이는 최종 점수에서 1.4점으로 줄어든다. 이어 면접에서 A학생 80점, B학생 85점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반영비율 30% 적용 시 면접 반영 점수는 B학생이 1.5점 더 높아진다. 그 결과 최종 점수는 A학생 90.5점, B학생 90.6점이 되어 순위가 바뀐다. 다만 실제 대학은 기본점수, 환산 방식, 평가 척도가 다를 수 있어 이 사례로 특정 대학의 역전 여부를 예측할 수는 없다고 밝힌다. 기사는 1단계 합격 사실만으로는 자신의 서류 순위나 점수 차이를 알 수 없으므로, 학생부 기반 면접 준비 시 활동의 순서 나열을 넘어 실제로 판단하고 결정한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확인할 것 — 이 계산은 반영비율이 같아도 지원자 간 점수가 좁게 모이면 순위에 미치는 영향이 작고, 반대로 점수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 작은 배점도 순위를 바꿀 수 있다는 근거를 보여준다. 다만 본문은 이것이 설명을 위한 가상 사례이며 실제 대학은 기본점수·환산 방식·평가 척도가 달라 특정 대학의 역전 가능성을 예측할 근거로 쓸 수 없다고 선을 긋는다. 1단계 합격자는 자신의 서류 순위나 점수 차이를 알 수 없다는 점을 본문이 지적한 만큼, 합격 통지만으로 면접 준비 강도를 낮춰도 되는지 스스로 점검해볼 부분이다.
- 대학·모집요강한국대학신문2일 전
“충청‧호남‧대경‧동남 잇는다”… 동의대, 4개 대학과 초광역 앵커 협력망 구축
부산 동의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4일 전북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국립공주대·국립군산대·국립금오공대·울산대 앵커사업단과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5개 대학은 부산·울산의 동남권, 충남 공주의 충청권, 전북 군산의 호남권, 경북 구미의 대경권 등 4개 권역에 걸쳐 있다. 이들 대학은 각자의 특성화 분야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교육·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며 학생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캡스톤디자인 공동 주제를 발굴해 경진대회를 함께 열어 서로 다른 지역 학생들이 한 팀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도 협약에 담겼다. 협약 후 첫 공동 프로그램으로 5개 대학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박 3일간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는 '초광역 탄소중립 아이디어 해커톤 경진대회'를 연다. 김성희 동의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 참여대학 소재지가 동남권(부산‧울산)‧충청권(공주)‧호남권(군산)‧대경권(구미) 4개 권역에 걸쳐 있다는 점은 이번 협약이 단일 지역이 아닌 광역 단위로 설계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첫 과제로 특정 권역의 전략산업이 아닌 탄소중립이라는 공통 현안을 선정한 것도 산업 구조가 다른 4개 권역 학생이 함께 다룰 수 있게 한 선택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1월 25일부터 2박 3일 일정과 모집 규모 100여 명을 확인하면 된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일 전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쇼핑/택배 썰 대전: 나에게 이런 일이?!' 공모전 개최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가 '쇼핑/택배 썰 대전: 나에게 이런 일이?!' 공모전을 연다. 쇼핑과 택배를 이용하며 겪은 웃기거나 황당하거나 감동적인 경험담, 배송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폭넓게 응모받는다. 공모전 모집 기간은 12월 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과 접수 문의는 학과 공식 이메일 또는 학과 사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7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세종사이버대는 2024학년도 기준 재학생 2만894명 가운데 86%인 1만8015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고, 1인당 연간 평균 장학금은 200만원이며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확인할 것 — 공모전 모집 마감일과 2027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 시작일이 둘 다 12월 1일로 본문에 함께 제시돼 있다. 재학생 86%(1만8015명)가 장학금을 받고 1인당 연간 평균 200만원이라는 수치는 신입생 모집 시점에 학과가 함께 내놓은 재정 지원 근거다. 참가나 입학에 관심이 있다면 학과 공식 이메일이나 학과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일 전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신입생) 선발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이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신입생) 모집을 15일 공개했다. 10월28일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열어 전형을 안내하며, 원서접수는 11월10일부터 13일까지다. 영재성관찰 전형(진급)은 1차 서류심사와 심화과정 전체 평가를 통해 심층면접 없이 최종 선발된다. 선교육-후선발 전형은 2026년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1차 선교육과정 성적으로 모집정원의 2배수를 뽑는다. 영재이수자/일반학생 전형은 1차 서류심사로 모집정원 2배수를 선발한 뒤 12월12~13일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심화과정(초5학년) 수학/과학/정보 3개 분야, 전공사사과정(초6학년) 수학/물리/화학/생물/정보 5개 분야, 중등사사과정(중1~2학년) 수학/물리/화학/생물/정보/융합 6개 분야에서 교육을 받는다.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055-213-2748~9)로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할 것 — 본문에는 영재성관찰, 선교육-후선발, 영재이수자/일반학생 세 전형이 함께 제시되는데, 심층면접 실시 여부가 전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원서접수가 11월10일부터 13일까지로 짧게 정해져 있고 온라인 입시설명회가 10월28일 먼저 열리므로, 지원을 고려한다면 설명회 일정부터 먼저 확인해두는 게 순서에 맞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일 전
전주대 지역기업 AI/디지털 실무교육 운영… 전주상의와 협력
전주대는 전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기업 재직자를 위한 AI/디지털 실무교육 'AI로 바꾸는 일의 방식'을 오는 10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3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은 AI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 데이터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업무 대시보드 구축 등 기업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된다. 재직자들이 일상 업무에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 종료 후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전주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학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지역기업·재직자 수요를 반영하는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두현 총장은 대학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재직자들의 AI/디지털 전환 대응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대학과 지역 상공회의소의 협약이 재직자 대상 AI 실무교육으로 이어진 점은 지역 평생학습 수요가 구체적 교육과정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는 근거다. 지역기업 재직자라면 신청 전 교육과정이 기획서 작성·데이터 분석·홍보 콘텐츠 제작·대시보드 구축 등 어떤 실습으로 구성되는지 확인하면 된다.
- 대학·모집요강베리타스알파2일 전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 '2026 KHCU 실용음악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경희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가 10월 31일까지 '2026 KHCU 실용음악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부문은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보컬/기악/작곡/싱어송라이터 분야에서 지원자를 받고, 기악은 건반/기타/베이스/드럼으로 구성된다. 작곡/싱어송라이터 분야는 참가자 본인이 단독으로 창작한 가창곡으로 참여할 수 있고 별도 가창자 동반도 가능하다. 예선은 제출된 가창/연주 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 진출자는 11월 6일 개별 안내된다. 본선은 11월 13일 경희대 오비스홀 111호에서 현장 실연으로 열린다. 시상은 전체 대상 1명과 고등부/일반부별 금상/은상/동상 각 1명 등 총 7명이며, 대상 상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규모는 300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 신청서 작성, 예선 영상 제출, 참가비(1인당 9만원) 납부가 모두 완료돼야 최종 접수된다.
확인할 것 — 참가 부문을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누고 보컬/기악/작곡/싱어송라이터까지 열어둔 것은 청소년부터 성인/시니어까지 폭넓은 세대를 대상으로 삼았다는 근거다. 신청서 작성, 예선 영상 제출, 참가비 9만원 납부가 모두 완료돼야 최종 접수되므로, 마감인 10월 31일 오후 11시 59분 전 세 가지 항목이 전부 처리됐는지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