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1일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서울대 10개’ 첫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확정
교육부는 9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대학당 총 5,000억 원, 연간 약 700억 원의 재정을 지원받으며 일반재정지원을 포함하면 대학당 연간 900억~1,000억 원 수준의 재정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은 브랜드 단과대학, AI 거점대학, 5극3특 공유대학을 하나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이어지며, 부산대는 2028년 3월 '혁신제조융합대학', 전남대는 2028년 '첨단융합대학', 충남대는 2028년 '넥서스 과학기술대학'을 각각 신설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은 교육부 등 8개 부처가 참여한 범정부 심사와 국무총리 주재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이뤄졌다.
확인할 것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진학을 고려한다면 각 대학이 2026~2028년 신설하는 브랜드단과대학·AI대학의 학부 정원과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등 세부 계획을 확인하면 된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고른기회·지역인재 →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서울대 10개 만들기거점국립대패키지 지원대학브랜드단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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