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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집요강교수신문2026년 9월 1일

전남 국립의대 후보 탈락 후폭풍… 목포대 지도부 사퇴·서남권 SOC 지원 촉구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 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가 선정된 이후, 탈락한 국립목포대학교 보직자들이 전원 사퇴 의사를 밝히며 평가 과정에 대한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목포대 보직자들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36년간 이어져 온 지역 숙원인 국립의대 후보 선정이 충분한 검토와 전문적인 심사를 거쳐 이뤄졌는지 명확히 확인돼야 한다"며 평가 기준에 문제를 제기했다.이들은 순천대와의 점수 차이가 1.3점에 불과했던 점을 지적하며 "의료계와 전문 기관의 용역을 거쳐 의대 설립 일정과 인증 요건에 맞춘 계획서를 준비했음에도 근소한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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