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식
보도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무엇이 정해졌고 누구에게 적용되는지를 요약하고 원문으로 보냅니다.
- 수능·평가뉴시스오늘
수능 수학 상위권 지역 격차 12%p…5년 새 최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상위권 학생 비율의 지역 간 격차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최저 지역의 수학 2등급 이내 비율 차이는 12.0%포인트(p)에 달했다. 영어는 이른바 '불영어' 여파로 지역 간 격차가 오히려 줄어 대조를 이뤘다. 18일 종로학원의 수능 성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수학 2등급 이내 비율은 서울이 16.7%로 가장 높았고, 최저 지역은 4.7%로 집계됐다. 두 지역 간 격차는 12.0%p로 최근 5년 중 최대였다.
- 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어제
[수능D-30] 2027수능 "N수생 유입/사탐 응시 증가.. 새 공부보다 기출 재점검/실전 연습"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9일 치러지며, 수능이 한 달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시업체들이 마무리 학습법을 제시했다.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정원이 늘고 현재 입시체제가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해라는 점에서 N수생 유입이 많아질 것으로 전해졌고, 자연계열 학생의 사회탐구 응시 증가도 변수로 꼽혔다. 대성학원은 일주일에 한 번, 유웨이는 주 1~2회씩 실제 수능과 같은 시간표로 전 과목 모의고사를 치르도록 권했다. 두 기관 모두 새 문제를 늘리기보다 익숙한 교재로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하루 6~7시간 이상 수면을 확보하라고 강조했다. 올해 9월모평은 국어·수학이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변별력이 있었고 영어는 비교적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됐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수능 D-30을 맞아 수험생이 챙겨야 할 마무리 학습 요령 5가지를 정리해 제시했다.
확인할 것 —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의대 정원 확대와, 크게 바뀌는 입시를 앞둔 마지막 입시체제라는 두 조건이 함께 작용한 점은 N수생 유입이 구조적으로 늘어날 근거로 제시된 것이다. 수시 지원자도 수능최저를 맞춰야 하는 만큼, 목표 대학이 수능 영역별로 어떤 가중치와 반영 비율을 적용하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된다.
- 수능·평가에듀진어제
모의고사에선 1등급, 실전에선 3등급?…시험 불안 줄이는 훈련법
모의고사에서는 꾸준히 1등급을 받지만 실제 수능이나 중요한 시험에서는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있다고 에듀진이 전했다. 이들은 평소 쉽게 풀던 문제에서 실수를 하거나 시험 시작과 동시에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을 한다. 기사는 이런 현상이 충분히 공부했음에도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설명한다. 시험 불안은 평가 상황에서 나타나는 걱정과 신체적 긴장 반응으로 정의된다. 적절한 긴장은 집중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불안이 지나치면 문제를 읽고 판단하는 데 필요한 주의력과 작업기억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훈련법과 과목별 대응 전략은 유료회원 전용 기사로 제공된다.
확인할 것 — 불안이 지나치면 주의력과 작업기억에 부담을 준다는 설명은, 모의고사에서는 1등급이던 학생이 실전에서 3등급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실력 부족이 아니라 긴장 때문일 수 있다는 진단의 근거다. 수험생은 성적 하락이 시간 압박이나 긴장과 함께 나타나는 패턴인지를 먼저 점검해볼 수 있다.
- 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어제
스마트안경, 수능 중 쓰기만 해도 시험 무효… 내년 응시도 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홈페이지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동영상을 게재했다. 올해 11월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부터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이 반입 금지 물품에 새로 추가됐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태블릿PC, 전자사전,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담배 등도 반입이 금지되며 탁상용 전자시계, 전자 텀블러, 전동칫솔, 보조배터리, 충전식 손난로 등 충전식 물품도 가져갈 수 없다. 스마트워치와 스마트안경은 시험 중 착용만 해도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돼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1년간 응시 자격이 제한된다. 실수로 금지 물품을 가져온 경우 1교시 시작 전까지 제출해야 하며, 가방에 보관만 해도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2022학년도부터 2026학년도 수능까지 반입 금지 물품 미제출로 인한 부정행위는 348건(28.3%)으로 모두 무효 처리됐으며, 이 중 휴대전화 미제출이 113건으로 가장 많았다.
확인할 것 — 반입 금지 물품 미제출 348건(28.3%)이 최근 5년간 수능 부정행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점은, 착용·소지만으로도 전부 무효 처리되는 규정이 실제 적발 사례의 핵심이라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변천사에 따르면 2017학년도 수능에서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가 처음 반입 금지 목록에 올랐고,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스마트안경이 그 뒤를 이어 추가됐다.
- 수능·평가교수신문2일 전
수능서 ‘스마트안경’ 착용 안 된다…적발시 시험 무효·내년 응시 자격 정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5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과 안내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이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목록에 새로 명시됐다. 스마트안경이나 스마트워치 등 무선기기를 1교시 시작 전 제출하지 않고 시험 중 착용하다 적발되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1년간 수능 응시 자격이 정지된다. 착용하지 않고 소지만 한 경우에도 부정행위로 간주돼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감독관의 점검·확인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중대한 부정행위에 준하는 제재를 받을 수 있어, 요구가 있으면 안경을 벗어 책상에 두는 등 협조해야 한다. 최근 연세대와 서울시립대 수시 논술시험에서도 스마트안경을 쓴 수험생이 적발돼 퇴실 조치된 바 있다. 교육부는 이날 전국 대학과 교육청에 스마트안경 식별·검사 방법을 담은 감독관 유의사항을 발송할 방침이다.
확인할 것 — 이번 고강도 제재는 연세대·서울시립대 수시 논술시험에서 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적발이 잇따른 사실에 근거해 마련됐다. 같은 기사에서 중등교사노동조합이 성명을 내고 서명운동에 착수한 점은, 단속 부담이 감독관인 현장 교사에게 그대로 넘어갔다는 문제와 맞물려 있다.
- 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2일 전
“수능 AI 안경 확인까지?”… 중등교사노조, 업무 증가 우려에 국가 책임 강화 서명운동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중등교사노조)은 수능 감독 교사의 노동조건 개선과 국가 책임 강화를 요구하며 15일 전국 교사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노조는 교육부가 AI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매 교시 안경 착용 수험생을 전수 점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교사 확인 지침만 추가하는 방식으로는 국가 의무를 다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교사들이 이미 시험장 청소·준비, 방송·시설 점검, 사전교육, 장시간 감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노조는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시도교육청에 AI 기기 확인 등 추가 업무에 따른 시간·지원 인력 확보와 책임 주체 명확화를 요구했다. 또한 정당한 감독 업무로 발생한 민원·법적 분쟁에 대한 기관 차원의 책임 대응, 과도한 연속 감독 축소, 식사·휴식·화장실 이용 보장, 사전교육·준비업무에 대한 합당한 보상 지급도 요구했다. 감독관 위촉 시 교사의 참여 의사 존중과 희망자 중심 운영 확대, 추천·배정 기준 공개, 건강·임신·돌봄 사유 반영 등도 요구안에 포함됐다. 노조는 서명 결과를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올해 수능부터 시행할 조치와 중장기 개선계획에 대한 서면 답변·긴급 협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이 서명운동은 신종 부정행위(AI 안경)에 대한 대응이 감독 항목 추가라는 방식으로 교사 개인에게 전가되는 구조를 문제 삼은 사례라는 근거가 된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자신이 응시할 시험장의 감독 배정·추천 기준이 공개되는지, 서명운동 결과에 따라 교육부·평가원의 서면 답변이 나오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 수능·평가교수신문3일 전
㈜잇올, 2028학년도 통학 재수우선선발반 모집
㈜잇올이 잇올 스파르타와 잇올 몰입관에서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N수생과 검정고시생을 대상으로 '2028학년도 재수우선선발반' 모집에 나섰으며, 2026년 11월 23일(월)부터 입학할 수 있다. 2028학년도는 2025년 고교 입학생부터 내신 평가체계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전환되고, 수능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이 폐지되며 사회·과학탐구가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개편되는 첫 적용 연도다. 이번 재수우선선발반은 2월 중순 개강하는 재수정규반에 앞서 약 2~3개월간 부족한 개념을 보완하고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등록 혜택으로 '비기닝패스'는 2026년 11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료를 50% 할인하며, '비기닝더블패스'는 2027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2개월분 이용료를 일괄 결제하면 최대15% 할인을 제공한다. 학습관리는 생활 코치·전문 교과 코치·입시 소장이 함께하는 3중 담임제로 운영되며, 잇올 자체 집계에 따르면 2023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4년 연속 연간 1만 건 이상의 대학 합격 실적을 기록했고 2026학년도 합격 실적 중 의약학계열 및 주요 명문대 합격 건이 31%를 차지했다. 잇올은 통학형 외에 이천캠프(여학생 전용관)와 여주캠프(남녀공학관)에서도 '2028학년도 기숙 재수우선선발반'을 모집하고 있다.
확인할 것 — 수능 선택과목 폐지와 통합사회·통합과학 개편이 2028학년도부터 시행된다는 사실은 기존 체계로 공부해 온 N수생에게도 별도의 학습 전환이 필요하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은 이 개편을 2025년 고교 입학생의 9등급제→5등급제 전환과 함께 적용되는 입시 변수로 제시했다. 비기닝패스(50% 할인)와 비기닝더블패스(최대15% 할인)는 적용 기간이 서로 다르고 타 프로모션과의 중복이 제한되므로, 등록 전 기간과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3일 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교육부·시도교육청 공동 스마트안경 지침 수립” [2026 국감]
14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경기·인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연세대와 서울시립대 대입 논술시험에서 인공지능(AI)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된 사례를 지적하며 수능 대책을 질의했다. 이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수능 업무 처리 지침에 스마트안경 관련 규정을 신설했다고 답했다. 이 지침에 따라 스마트안경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규정됐고, 부정행위 발생 시 처리할 근거도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감독관들이 참고할 유의사항 책자와 안내 동영상도 함께 제작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정근식 교육감이 답한 수준에서 현실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고, 도성훈 인천교육감도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감 공동 지침에 따라 준비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수 의원은 현장 교사들이 육안이나 물리적 방법으로라도 부정행위를 찾아 막아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확인할 것 — 이번에 지침이 새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그 전까지 수능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스마트안경이 명시돼 있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같은 국감에서 언급된 연세대·서울시립대 논술시험 AI안경 적발 사례와 이번 수능 대책 수립은 대입 시험 전반에서 첨단기기 부정행위 우려가 커지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경기·인천교육청도 독자 지침이 아니라 교육부·시도교육감 공동 지침을 따르기로 해, 대응이 교육청별로 갈리지 않았다는 점도 확인된다.
- 수능·평가뉴시스3일 전
정근식 "AI 안경, 시험실 반입 금지…부정행위 지침 마련"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AI 안경을 이용한 수능 부정행위 대응책을 밝혔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공동으로 수능 업무처리 지침을 마련해 스마트 안경 관련 규정을 새로 담았다. 이에 따라 시험실 반입 금지 물품 목록에 스마트 안경이 명시적으로 포함됐고, 이를 적발했을 때 부정행위로 처리할 근거도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감독관이 현장에서 활용할 유의사항 책자, 스마트 안경 적발 안내 자료, 감독관 안내 동영상을 함께 제작했다. 다만 스마트 렌즈처럼 앞으로 등장할 첨단기술에 대한 대응책은 아직 마련되지 않아, 정 교육감은 교육부와 교육청이 현실적인 방안을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확인할 것 — 스마트 안경에 대한 반입 금지와 적발 근거는 마련됐지만 스마트 렌즈 등 다음 단계 기술에 대한 지침은 아직 없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기존에 알려진 부정행위 수단을 뒤따라가며 만들어진 대응임을 보여준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수능 당일 시험실 반입 금지 물품에 스마트 안경이 포함된다는 점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수능·평가에듀진4일 전
수능최저도 논술도 불안하다면?…기출 반복보다 먼저 바꿔야 할 공부법
2027학년도 수능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논술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논술고사 준비를 함께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사는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어도 답안 완성도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공부시간을 늘리기보다 반복되는 감점 원인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문논술에서는 비교 기준 누락, 수리논술에서는 풀이 근거 부족이 흔한 오류 유형으로 제시된다.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은 최근 모의평가 성적으로 점검하되, 충족이 불안정한 학생은 수능 학습을 우선하면서 논술에서는 짧은 오류 수정 훈련을 유지하는 편이 현실적이라고 설명한다. 반면 최저 충족 가능성이 높은 학생은 지원 대학 기출을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풀며 답안 완성도를 높이는 훈련을 확대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수능최저가 없는 전형은 해당 대학의 고사 일정과 준비 수준에 따라 학습시간을 정하도록 권한다. 이번 주에는 지원 대학의 2027학년도 모집요강에서 수능최저와 논술고사 일정을 확인하고, 최근 작성한 논술 답안 두 편을 비교해 반복 오류를 찾아볼 것을 제안한다.
확인할 것 — 기출을 몇 번 풀었는지보다 반복되는 오류를 다음 답안에서 실제로 줄였는지가 완성도를 가른다는 것이 이 글의 핵심 판단 근거다. 이에 따라 수험생이 확인할 것은 두 가지로 좁혀진다. 지원 대학의 2027학년도 모집요강에 적힌 수능최저 기준·논술 일정과, 자신이 최근 쓴 답안 두 편에서 겹치는 오류 유형이다.
- 수능·평가교육플러스10일 전
전교조 조사 응답 고교 교원 70.4% “수능 서·논술형 도입 반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7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고교 교원 응답자 1,346명 가운데 947명(70.4%)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이 중 '적극 반대'는 52.6%, '대체로 반대'는 17.8%였으며, 찬성은 203명(15.1%), 판단 유보는 196명(14.6%)으로 나타났다. 수행평가에서 서·논술형 문항을 출제한다는 응답은 90.8%, 정기고사에서 출제한다는 응답은 58.0%였지만, 이들 중에서도 각각 69.5%, 67.3%가 수능 도입에는 반대했다. 도입 시 사교육이 확대될 가능성을 높게 본 응답은 94.3%, 채점의 공정성·신뢰성 논란과 교육격차 확대 가능성을 우려한 응답은 각각 93.0%였다. 반면 사고력·논리적 표현 능력 향상 효과를 높게 평가한 응답은 31.9%에 그쳤다. 전교조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충분한 검증과 현장 의견수렴 없이 도입을 서두르지 말 것을 요구하며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교사 평가권 보장 등을 함께 촉구했다. 전교조는 이번 조사에 지역·학교 유형별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았고 표본오차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학교 평가에서 서·논술형을 이미 쓰는 교원 비율이 수행평가 90.8%, 정기고사 58.0%로 높은데도 이 집단의 수능 도입 반대가 각각 69.5%, 67.3%로 다수인 것은, 반대의 근거가 평가 방식 자체가 아니라 전국 단위 선발시험이라는 성격에 있음을 보여준다. 전교조는 이번 조사에 지역·학교 유형별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았고 표본오차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밝혔으므로, 수치를 인용할 때 이 표본 설계의 한계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수능·평가에듀진11일 전
문학 성적은 작품 밖에서 갈린다…상위권 학생들의 공통점
에듀진이 문학 성적이 높은 학생들의 공통된 학습 태도를 정리해 소개했다. 이들은 새로운 작품을 만나도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비교적 빠르게 파악하는 특징을 보인다고 전했다. 그 바탕이 되는 힘으로 사람을 관찰하는 태도, 감정을 세분화해 이해하는 습관, 일상 속 장면을 글로 표현해 보는 연습, 단어가 주는 분위기 차이를 느끼는 감각, 자신의 경험을 작품에 비추는 태도, 문제를 풀기 전에 이야기 자체를 이해하려는 순서를 꼽았다. 문학이 약한 학생에게는 작품을 읽은 뒤 바로 문제부터 푸는 습관을 바꾸고, 화자가 누구인지와 상황, 감정이나 태도의 변화를 먼저 생각해 보라고 제안했다. 또 느낌만으로 답을 정하지 말고 시어나 인물의 행동, 서술자의 설명 등 작품 속 근거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문학 실력이 작품을 암기하는 능력이 아니라 처음 보는 작품에서도 스스로 의미를 찾아가는 읽기의 원리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확인할 것 — 이 기사는 경쟁률이나 모집 요강 같은 수치 없이 전적으로 학습 태도에 관한 조언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며, 제도 변화나 데이터를 다루는 뉴스성 기사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근거가 된다. 문학이 약하다고 느끼는 학생이라면 작품을 읽고 선지를 보기 전에 '누가 말하는가', '어떤 상황인가', '감정이나 태도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먼저 점검해 보라는 제안을 실천에 옮겨볼 수 있다.
- 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15일 전
[단독] [2027 9월모평 실채점 배치표] 서울중등, 서울대 의예 415점 '최고' 수도권 의대 404점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가 2일 발표한 2027학년 9월모평 실채점 참고점에 따르면, 국수탐(2) 표준점수 합 기준으로 서울대 의예 지원에는 415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어 연세대 의예 413점, 가톨릭대와 성균관대 의예 411점, 고려대 의과와 울산대 의예 409점, 서울대 치의예 407점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의대는 404점, 전국 의대는 399점으로 예상됐다. 인문계열에서는 서울대 경영이 398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 경제 397점, 서울대 정치외교·심리 396점, 서울대 사회교육·지리 394점이 이어졌다. 인서울 지원 가능 점수는 인문과 자연 모두 360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9월모평과 비교하면 서울대 의예는 420점에서 415점, 연세대 의예는 418점에서 413점, 수도권 의대는 411점에서 404점, 전국 의대는 405점에서 399점으로 각각 낮아졌다. 서울중등은 실제 정시 합불은 대학별 환산점으로 결정되므로 이번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서울대 의예 420→415점, 연세대 의예 418→413점, 수도권 의대 411→404점, 전국 의대 405→399점으로 각각 내려간 것은 이번 하락이 특정 대학에 국한되지 않고 최상위권 전반에서 나타났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인문 최상위인 서울대 경영도 403→398점, 인서울 지원 가능 점수도 365→360점으로 내려가 자연계열과 하락 방향이 같다.
- 수능·평가에듀진16일 전
물리 5등급, 3등급까지 가장 빨리 올리는 공부법
에듀진은 물리 과목에서 5등급을 받는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과 극복법을 다룬 학습코칭 기사를 실었다. 이들은 공식을 외워도 문제가 풀리지 않고, 해설을 보면 이해되는 듯해도 혼자 다시 풀면 막히는 특징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특히 역학이나 전기처럼 여러 개념이 동시에 얽힌 문제에서는 식을 세우는 출발점조차 찾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기사는 5등급대 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어려운 문제를 더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대신 문제풀이 양을 잠시 줄이고 개념·실제 현상·그림·식을 연결하는 훈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다만 구체적인 학습 방법과 사례는 유료회원전용으로 처리돼 본문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확인할 것 — 이 기사는 구체적 데이터나 사례 제시 없이 일반적 학습 조언만 담고 있어, 등급 상승을 위한 검증된 방법론이라기보다 학습 코칭 칼럼 성격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준다. 같은 지면에 '중간고사보다 중요한 건 그다음이다', '진로가 뚜렷한 학생은 공부가 다르다' 등 학습코칭 연재 기사가 함께 실려 있어 이번 글도 그 연장선에 있다. 실제 풀이 전략과 사례는 유료회원 전용으로 가려져 있어, 구체적 내용을 확인하려면 별도 구독이 필요하다.
- 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16일 전
EBS '개편 수능' 첫 연계교재 '2028학년도 수능특강' 표지 선정 이벤트 진행
EBS가 2028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수능 연계교재 '수능특강'의 표지를 수험생 투표로 결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2028학년도 수능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며,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통합형 수능 체제가 처음 적용되고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된다. '수능특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감수를 거쳐 발간되는 대표 연계교재로, 올해 발간 30주년을 맞았다. 매년 수능 문항의 50%가 EBS 연계교재와 연계돼 출제된다. 이번 이벤트는 총 4개의 표지 후보 가운데 하나를 수험생 투표로 뽑는 방식으로, 10월 25일까지 EBSi 사이트 듀나공감 페이지에서 EBSi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으로 60명에게 아이패드 등 경품을 제공하며, 2028학년도 '수능특강'은 2027년 1월 말 발행되고 강의는 EBSi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확인할 것 — 2028학년도 수능특강은 선택과목 폐지와 통합형 수능 체제라는 첫 변화 속에서 발간되는 교재라는 점에서, 이번 표지 선정 이벤트는 수능 개편의 첫 상징적 사례로 볼 수 있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매년 수능 문항의 50%가 EBS 연계교재와 연계 출제된다'는 기존 방식은 체제가 바뀌어도 유지된다는 점에서 연속성을 보여준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은 10월 25일 마감 전 EBSi 듀나공감 페이지에서 투표 참여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 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17일 전
“수능 D-50, 이렇게만 준비하세요”… 수험생 막바지 ‘선택과 집중’ 전략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이 막바지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새 문제집을 늘리기보다 6·9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최근 3개년 평가원 기출, EBS 연계교재를 철저히 반복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어 영역은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지문을 암기하기보다 연계교재의 어휘·주제·문장구조를 익히는 독해 훈련에 활용하라고 짚었다. 주 1~2회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간표로 모의고사를 치르며 OMR 마킹까지 연습하라고 권했다. 자주 틀리는 개념과 실수 원인만 담은 얇은 단권화 노트를 만들어 매일 반복 학습하고, 단기간에 등급 상승 여지가 큰 1~2개 취약 과목에 학습 시간을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1교시 국어가 시작되는 오전 8시 40분에 뇌가 최고조로 활성화되도록 오전에 국어·수학을 푸는 습관을 들이고, 수면은 6~7시간 이상 확보하라고 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과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이 각각 실수 중심 고정 점수 확보와 기출 재분석·생활 리듬 관리를 핵심으로 꼽았다.
확인할 것 — 영어 영역이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된다는 설명은 EBS 연계교재를 암기용이 아니라 어휘·문장구조를 익히는 독해 훈련 자료로 써야 하는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서 김병진 이투스 소장과 이만기 유웨이 소장의 조언이 모두 '새 공부보다 기출 재분석'을 공통으로 짚어 방향이 일치한다.
- 수능·평가에듀진18일 전
수능 국어 비문학, 점수 올리는 첫걸음은 '제시문 이해'
수능 국어에서 비문학(독서)은 등급을 가르는 대표 영역으로 꼽힌다. 문학이나 선택과목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점수를 얻는 학생도 낯선 과학·기술 지문이나 경제·철학 지문을 만나면 독해 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이로 인해 시간이 부족해 여러 문항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설명한다. 비문학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학생들은 지문을 많이 읽고 문제도 꾸준히 풀지만,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보다 '빨리 읽고 정답을 찾는 기술'에 치중하는 공통점을 보인다. 기사는 문제 풀이량만 늘려서는 성적이 제자리에 머무르며, 인문·사회·과학·기술 지문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짚었다. 구체적 방법으로는 배경지식→제시문 이해→구조 파악→기출 분석으로 이어지는 공부법 순서가 제시됐다. 다만 이 방법의 세부 설명은 유료회원 전용 기사로 제공돼 본문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할 것 — 같은 기사 하단 관련기사에서 수학은 '문제풀이량과 성적 무관' 진단, 영어는 '암기보다 구조로 읽기'를 다뤄, 이번 국어 비문학의 '이해 우선' 진단과 같은 계열의 학습법 시리즈로 이어진다. 기사에 제시된 배경지식→제시문 이해→구조 파악→기출 분석 순서의 구체적 설명은 유료회원 전용으로 제공돼, 세부 방법을 확인하려면 별도 구독이 필요하다.
- 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18일 전
9월 모평 후 수능 대비 전략… “시간 배분·풀이 순서 데이터 쌓아야”
9월 모의평가 이후 수험생들 사이에서 실전모의고사 반복 풀이와 기출문제 풀이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은 무엇을 고르느냐보다 그동안 쌓은 공부를 남은 기간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새로운 유형에서 계속 틀린다면 기출문제 풀이 비중을 늘리고, 아는 유형인데 시간이나 긴장 때문에 틀린다면 실전모의고사 반복과 기출을 통한 감각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전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는 기출문제로 다시 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진 소장은 실전모의고사 반복 풀이가 무엇을 모르는지 진단하는 데 목적이 있고, 기출문제 풀이는 문제의 원래 발상과 접근법을 확인하고 몸에 익히는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실전모의고사 반복 풀이에서는 점수보다 시간 배분, 풀이 순서, 멘탈 관리에 관한 데이터를 쌓는 것이 중요하며, 기출문제 풀이에서는 비슷한 발상의 문제를 묶어 비교하며 자신만의 정리 노트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확인할 것 — 기사 핵심은 실모와 기출 중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라 두 학습법을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험생은 새로운 유형에서 틀리는지, 아는 유형에서 시간·긴장 때문에 틀리는지를 스스로 구분해 실모와 기출 중 어디에 더 시간을 쓸지 결정할 수 있다. 실모 풀이 중에는 점수 대신 시간 배분과 풀이 순서, 멘탈 관리 데이터를 기록해두면 이후 기출 복습과 연결하기 쉽다.
- 수능·평가뉴시스18일 전
토픽, 2029년부터 AI·디지털 체제로…부정행위 대응 강화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9월29일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과 '2027년 토픽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2029년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인공지능(AI)·디지털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내년까지 전문가로 구성된 '토픽 개편위원회'가 개편안을 마련하고 2028년 시범 시행을 거쳐 2029년부터 새 체계를 적용하며, 같은 해 AI 기반 자동 출제·채점 시스템도 구축한다. 자택에서 응시하는 '홈테스트'는 유학·체류 목적으로 직접 쓰이지 않는 시험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고, 국내 수도권과 해외 수요 많은 도시를 중심으로 시험장도 확충된다. 부정행위 적발자는 지난해 606명으로 2021년 331명 대비 약 2배로 늘었으며, 익명 SNS를 통한 대리시험과 대륙 간 시차를 이용한 문제지 유출, AI 안경·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 등 첨단 장비 동원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부정행위 제재·사후관리 규정을 고등교육법에 명시하고, 부정행위 성적을 사용한 학생에 대해 대학이 입학·졸업 취소, 장학금 환수 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대리시험에 적용되던 최고 수위 제재는 시험지·답안 유출, 신분증·서류 위조까지 확대되며 응시 자격 정지 기간이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내년에는 PBT 6회·IBT 6회·말하기 3회 등 총 15회 시험이 시행되며, 2000개 이상의 문항을 공모해 AI·디지털 출제용 문제은행을 마련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 부정행위 적발자가 2021년 331명에서 지난해 606명으로 늘어난 수치는 정부가 대리시험 제재 수위를 시험지 유출·신분증 위조까지 확대하기로 한 근거로 제시된 값이다. 응시 자격 정지 기간이 2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는 조치도 이 증가세와 함께 발표됐다. 유학·체류 목적 시험은 홈테스트 적용 순서에서 뒤로 밀리므로, 해당 목적으로 토픽을 준비 중이라면 개편위원회가 내년 6월 내놓을 개편안에서 자신의 시험 유형이 언제 적용 대상이 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 수능·평가에듀진18일 전
수학 4등급, 문제집 더 풀기 전에 ‘막히는 지점’부터 찾아라
에듀진은 학습코칭 기사에서 수학 4등급 학생에게 문제집을 더 풀기 전에 자신이 4등급에 머무는 원인부터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같은 4등급이라도 학생마다 틀리는 이유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공식은 외웠지만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념은 알지만 문제의 조건을 식으로 바꾸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풀이 방향은 맞았는데 계산 실수로 점수를 잃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한 문제에 오래 매달리다 뒤쪽의 풀 수 있는 문제를 놓치는 시간 부족 유형도 있다고 덧붙였다. 부제에서는 개념→기본문제→오답 원인→재풀이→실전 순서로 '답을 이해하는 공부'에서 '혼자 푸는 공부'로 바꿔야 한다고 제시했다.
확인할 것 — 이 기사는 관련기사로 함께 실린 '국어 3등급에서 멈췄다면… 읽는 법부터 바꿔라'와 같은 과목·등급대별 학습코칭 시리즈의 수학편이다. 본문 상세 내용은 유료회원 전용으로 공개되지 않아, 수험생은 먼저 자신의 오답이 개념 이해·조건 해석·계산 실수·시간 관리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선에서 참고하면 된다.
- 수능·평가뉴시스19일 전
물영어·사탐런 변수로…난도 변화·대학별 유불리 점검해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 수학은 137점으로 나타나 국어가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은 인원은 국어 75명, 수학 2741명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 비율이 15.54%로 6월 모평 4.13%보다 크게 올랐고, 3등급까지 누적 비율도 61.6%로 높아졌다. 탐구영역에서는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이 지난해 9만1609명에서 올해 5만1461명으로 줄었고, 과탐 1등급 인원 합계도 8311명으로 감소했다. 미적분 응시자 가운데 사탐만 선택한 비율(36.0%)이 과탐만 선택한 비율(32.0%)을 넘어서는 등 자연계 수험생의 과목 선택 구도도 달라졌다. 입시전문가들은 본수능에서 영어 난도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번 모평 성적만으로 등급을 낙관하지 말고, 수시 수능 최저기준과 정시 대학별 환산방식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확인할 것 —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자(2741명)가 국어 최고점자(75명)보다 36배 이상 많았다는 점은 이번 모평에서 국어·수학 간 난이도 격차가 컸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과탐 응시자 감소와 미적분+사탐 조합 확대는 자연계 수험생의 탐구 선택 구도 변화라는 같은 흐름으로 기사에 함께 나왔다.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탐구 변환표준점수 방식과 과탐 가산점 등 대학별 환산 방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수능·평가에듀진19일 전
사회 4등급, 개념은 아는데 왜 문제만 풀면 틀릴까?
사회 4등급 학생들은 개념 자체는 알고 있지만 처음 보는 사례나 표·그래프가 나오는 문제에서는 틀리는 경우가 많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원인은 개념을 표면적으로 기억할 뿐, 문제 상황에 적용하는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설명된다. 해결책으로는 읽기·요약·자기 언어 설명 순서로 진행하는 '개념 3회전 학습법'과, 수능·모의평가·평가원 기출문제를 최소 3개년 이상 풀며 선지별 오답 이유를 근거 문장으로 찾는 분석법이 제시됐다. 오답노트는 3일, 7일, 14일 주기로 반복 복습할 것이 권장되며, 예시로 '사회문화 2022학년도 9월 9번' 문항에서 공공재 개념 혼동으로 틀린 사례가 소개됐다. 월~일요일에 개념 정리, 기출 풀이, 오답 복습, 실전 모의고사, 자료형 문제 분석을 배치한 주간 학습 루틴도 함께 제시됐다. 1등급 학생들은 한 문제를 5번까지 다시 풀며 오답 이유를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분석하는 특징을 보인다고 전해졌다.
확인할 것 — 복습 주기를 3일→7일→14일로 구체적으로 못박은 것은, 오답의 원인이 단기 기억 실패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인출 구조를 다지지 못한 데 있다는 진단의 근거로 읽힌다. 수험생이라면 자신의 기출 분석이 정답 확인에서 그치는지, 아니면 '사회문화 2022학년도 9월 9번' 사례처럼 선지별 근거 문장을 찾는 단계까지 가는지 점검해볼 수 있다.
- 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19일 전
[2027 9월모평] 자연계 수능최저 ‘비상’.. ‘사탐런 심화’ 과탐 1등급 8311명 ‘반토막’
교육부가 28일 발표한 2027학년도 9월모의평가 채점결과에서 사탐 2과목 응시자 비율이 68.24%로 지난해 9모 58.30%, 올해 6모 67.80%를 모두 넘어섰다. 반면 과탐 2과목 응시자는 지난해 9만1609명에서 올해 5만1461명으로 4만148명(43.8%) 줄었고, 과탐 8개 과목 1등급 인원 합계도 1만4324명에서 8311명으로 6013명(42.0%) 감소했다. 과탐 2등급 이내 인원도 3만2656명에서 2만1662명으로 1만994명(33.7%) 줄어 과탐을 유지한 자연계 수험생의 수능최저 확보 부담이 커졌다. 사탐1과목+과탐1과목 조합 응시자는 6만8358명(17.26%)으로 6모 16.98%보다 소폭 늘었다. 영어는 6월모평 1등급 비율 4.13%에서 9월모평 15.54%로 급등해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으로 수학 137점보다 높았고 6월 132점보다 크게 올라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에서는 확률과 통계 응시 비율이 64.36%로 전년 9모 55.95%보다 오른 반면 미적분은 41.30%에서 33.10%로 낮아졌다. 대성학원과 종로학원은 9월모평 결과만으로 본수능 최저 충족 여부를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생명과학Ⅰ의 1등급 비율이 6.27%에서 4.24%로 낮아진 것은 응시자가 줄어도 과탐 최상위권 확보가 더 어려워졌다는 근거다. 같은 9월모평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4.13%(6월)에서 15.54%로 급등한 흐름과는 반대 방향이다. 과탐 지정 모집단위에 지원한 수험생이라면 9월 등급을 기준으로 수능최저 충족을 낙관하지 말고 본수능까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수능·평가교육플러스19일 전
9월 모평 39만6118명 응시…영어 1등급 15.54%, ‘사탐 쏠림’ 뚜렷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2일 치른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29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 응시자는 39만6118명으로 재학생 29만8250명,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등 9만7868명이며, 지난해 9월 모의평가 40만9171명보다 1만3053명,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1만5184명 줄었다.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 128점이었고 국어 1등급은 1만6363명(4.16%), 수학 1등급은 2만1666명(5.55%)이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이 6만1457명으로 전체의 15.54%를 차지했고 2등급 22.58%, 3등급 23.48%로 1~3등급 합계는 61.60%였다. 한국사 1등급은 6만9607명(17.57%)이었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응시자가 27만301명으로 전체의 68.24%(작년 58.30%)였고, 과학탐구만 선택한 응시자는 5만1461명으로 12.99%(작년 22.39%)에 그쳐 사탐 쏠림이 뚜렷해졌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73.85%)이, 수학은 확률과 통계(64.36%)가 각각 가장 많이 선택됐다.
확인할 것 — 사회탐구 비율이 9.94%포인트 오르고 과학탐구가 9.40%포인트 내린 폭이 거의 맞물려 움직인 것은 이번 쏠림이 사탐으로의 단순 이동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전체 응시자가 지난해 9월과 지난 6월 모의평가 대비 모두 줄어든 점도 같은 기사 안에서 함께 확인되는 흐름이다.
- 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19일 전
[단독] [2027 9월모평] 입시기관 등급컷 적중률.. '쉬운 수학' 8개 기관 적중 전무
2027학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치른 9월모평(2026년 9월 시행) 결과를 놓고 8개 입시기관의 표준점수 최초등급컷 예측 적중률을 분석한 결과, 대성 EBS 김영일 메가스터디 진학사 유웨이 이투스 등 7개 기관이 국어·수학 1,2등급컷 4개 항목 중 각 1개씩만 적중했다. 종로학원은 4개 항목을 모두 맞히지 못했다. 오차합계가 가장 적은 곳은 대성으로 3점이었고, 가장 큰 곳은 이투스로 11점이었다. 8개 기관 모두 수학 등급컷은 하나도 맞히지 못했는데, 기관들은 수학 1등급컷을 129~133점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는 128점, 2등급컷은 123~127점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는 122점에 그쳐 예상보다 쉽게 출제됐다. 국어 1등급컷 131점은 대성 EBS 진학사 유웨이 이투스가, 국어 2등급컷 124점은 김영일과 메가스터디가 맞혔다.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44점으로 수학(137점)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됐으며, 영어는 1등급 비율이 15.54%(6만1457명)로 6월모평(4.13%)보다 크게 낮아져 쉽게 출제됐다. 탐구영역에서는 사탐 2과목 응시자가 27만301명(68.24%)으로 늘고 과탐 2과목 응시자는 5만1461명(12.99%)으로 줄어 사탐런이 심화됐다.
확인할 것 — 수학 등급컷을 8개 기관 모두 놓친 것은 통합수능에서 공통+선택 점수를 조정·표준화하는 산출 구조 탓에 표점 예측이 원점수 예측보다 오차가 커질 수밖에 없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기사에서 사탐 2과목 응시자가 전년대비 13.3% 늘고 과탐 1등급 인원은 42.0% 줄었다는 수치가 함께 제시돼, 표점 예측 오차와는 별개로 응시집단 자체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최초 등급컷 발표치보다 원점수 기준으로 자신의 성적을 먼저 가늠하고, 최종 성적표가 나온 뒤 표점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 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19일 전
9월 모평 영어 1등급 15.54%에 달해… ‘사탐런’ 급증에 과탐 응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2일 치른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전체 응시자는 39만 6118명으로 재학생 29만 8250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9만 7868명이었다.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은 15.54%로 2018학년도 절대평가 도입 이래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본수능 1등급 비율 3.1%보다 크게 올랐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 수학은 137점으로 나타나 국어가 수학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만 301명으로 전년보다 13.3% 늘었지만,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만 1461명으로 43.8% 줄어드는 '사탐런' 현상이 뚜렷했다. 이에 따라 과학탐구 8개 과목의 1등급 인원은 지난해 1만 4324명에서 올해 8311명으로 42.0% 감소했다.
확인할 것 — 국어·수학·영어 세 영역 모두에서 탐구 응시자의 사회탐구 비율이 68%대, 과학탐구 비율이 13%대로 비슷하게 나타나 사탐런이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우연철 진학사 소장은 이 흐름이 실제 수능까지 이어지면 자연계 최상위권 모집단위 지원구도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다만 그는 영어 난이도가 본수능에서 달라질 수 있어 이번 결과만으로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낙관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 수능·평가뉴시스19일 전
9월 모의평가 '물영어' 현실로…1등급 비율 15.54%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8일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시자는 39만6118명이며 이 중 재학생이 29만8250명(75.3%)을 차지했다. 영어 영역은 39만5460명이 응시해 1등급이 6만1457명(15.54%)으로, 6월 모의평가 4.13%보다 11.41%포인트 높아져 2018학년도 절대평가 도입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수학은 응시자 39만456명 중 2만1666명(5.55%)이 1등급을 받았고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 최고점자는 2741명이었다. 국어는 응시자 39만3751명 중 1만6363명(4.16%)이 1등급이었으며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으로 최고점자는 75명에 그쳤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이 27만301명(69.3%)으로 지난해 9월보다 3만1738명 늘어난 반면,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만1461명(13.2%)으로 4만148명 줄어드는 '사탐런' 현상이 뚜렷했다. 과학탐구 8개 과목의 1등급 인원 합계는 지난해 1만4324명에서 올해 8311명으로 42.0% 감소했다. 평가원은 이번 채점 결과를 29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확인할 것 — 영어 1등급 비율 15.54%가 절대평가 도입 이후 세 번째로 높다는 사실은, 등급 변별력이 약해지는 흐름이 이번 9월 모평에서도 이어졌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 나온 사탐런 심화(사탐만 69.3%, 과탐만 13.2%)와 과학탐구 1등급 인원 42.0% 감소는 응시 구조 변화가 등급 분포에 그대로 반영된 흐름으로 연결된다. 수험생은 우연철 소장이 언급한 대로 이번 영어 결과만으로 본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낙관하지 말고 난이도 변화 가능성을 따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수능·평가에듀프레스21일 전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어떻게?.. 국회 토론회 연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초중고교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및 수능에서 이를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주관으로 다음 달 8일 국회에서 열린다.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김문수 의원실과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좋은교사운동, 교육의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 교육시민단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가능성과 과제를 모색한다.토론회 발제는 ▲서·논술형 평가 문항의 정교화 및 채점 공정성 확보 방안(발표자 박종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사)과
- 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21일 전
[단독] [2027수능] 추석 직전 수험생 많이 산 참고서? ‘영어 대신 수학’ 뚜렷.. 수학/사탐런 ‘급증’
2027수능을 약 50여 일 앞둔 추석 직전 YES24 고등참고서 베스트셀러를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 파이널/모의고사 톱10에서 수학 교재가 지난해 3권에서 올해 7권으로 늘고 영어 교재는 4권에서 1권으로 줄었다. 지난해 1·2위를 차지했던 영어 봉투모의고사 자리를 올해는 수학 모의고사와 N제가 차지했다. 톱20 기준 사탐 교재는 지난해 3권에서 올해 6권으로 늘었고 이 중 5권이 사회문화 교재였으며, 사회문화 교재 최고 순위도 지난해 13위에서 올해 5위로 올랐다. 평가원 집계에 따르면 2027수능 사탐/과탐 지원자 중 사탐을 1과목 이상 선택한 수험생은 85.8%에 달했고, 사탐만 선택한 비율은 지난해 61%에서 올해 69.6%로 늘었으며 과탐만 선택한 수험생은 지난해 22.7%에서 올해 14.2%로 줄었다. 2026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이 3.11%, 올해 6월모평이 4.13%였던 데 비해 9월모평 영어는 종로학원 추정 1등급 비율이 18~19%대로 크게 쉬워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지난해 추석은 10월6일, 올해는 9월25일로 시점이 열흘 이상 달라 교재 출간·판매 시점 차이가 순위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함께 언급됐다.
확인할 것 — 영어 교재 급감과 9월모평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18~19%대로 뛴 시점이 겹친다는 점은 절대평가 과목의 학습 유인이 난이도 변화에 빠르게 반응한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참고서 판매에서 확인된 사회문화 쏠림은 같은 기사가 인용한 평가원 통계상 사탐 1과목 이상 선택 비율 85.8%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다만 올해 추석(9월25일)이 지난해(10월6일)보다 열흘 이상 빨라 교재 출간·판매 시점 차이가 순위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함께 감안해야 한다.
- 수능·평가뉴시스23일 전
추석엔 약점 보완, 이후엔 실전…"새 진도보다 복습 위주로"
2027학년도 수능을 두 달 앞두고 사탐런과 확통런이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나 선택과목별 수험생 분포가 크게 달라졌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사회탐구 9개 과목 접수자는 81만2691명으로 전년보다 8만2969명(11.4%) 늘었고, 과학탐구 8개 과목 접수자는 23만4518명으로 9만2734명(28.3%) 줄었다. 수학에서도 확률과 통계 접수자가 3만8813명(13.0%) 늘어난 반면 미적분·기하는 4만1068명(18.4%) 감소했다. 종로학원은 탐구 2등급 이내 인원이 사회탐구에서 9127명 늘고 과학탐구에서는 1만201명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 영어 1등급 비율은 19.1%였으나 본수능에서는 3.1%로 떨어졌고, 올해 9월 모의평가 1등급 비율은 18~19%대로 추정된다. 입시업계는 추석 연휴에는 새 진도보다 취약 영역 보완에 집중하고, 연휴 이후에는 주 1~2회 실전 모의고사로 시간 관리와 문제풀이 감각을 끌어올릴 것을 조언했다.
확인할 것 — 탐구 2등급 이내 인원이 사회탐구에서 9127명 늘고 과학탐구에서는 1만201명 줄어든다는 추정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탐구 성적의 영향력이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근거로 제시된 수치다. 같은 기사 속 영어 1등급 비율이 작년 6월 모의평가 19.1%에서 본수능 3.1%로 급락한 사례는, 올해 9월 모의평가 18~19%대 결과만으로 본수능 난이도를 예단할 수 없다는 경고와 연결된다. 수험생은 6·9월 모의평가 결과로 취약 단원을 추려 추석 연휴에 복습하고, 연휴 이후엔 주 1~2회 실전 모의고사로 점검하면 된다.
- 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25일 전
“무엇을 할지보다 안 할 것부터”… 수능 앞둔 추석 연휴, 학습 리듬 지켜야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둔 추석 연휴를 맞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이 수험생 학습 전략을 조언했다. 연휴 중에는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보다 9월 모의평가 오답을 활용해 시간 부족, 개념 부족, 단순 실수 등 취약점을 구분해 보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연휴 중 하루는 국어·수학·영어·탐구를 실제 수능 시간표대로 풀고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까지 동일하게 운영하는 실전 모의고사를 권장했다. 모의고사 이후에는 당일 오답까지 점검해 이후 학습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은 원서접수 이후 지원 대학의 면접·논술 등 대학별고사 일정을 다시 확인하고 준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평소 기상·취침 시간으로 되돌려 등교·학원 일정 재개에 대비할 것을 조언했다.
확인할 것 — 본문은 9월 모의평가 오답 분석과 연휴 중 실전 모의고사 계획을 함께 제시하는데, 두 조치가 취약점 파악과 실전 감각 점검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이어진다. 수시 지원자라면 원서접수가 끝난 지금 지원 대학의 면접·논술 일정부터 다시 확인하고 준비 시간을 확보하면 된다. 연휴 마지막 날 평소 기상·취침 시간으로 되돌리라는 조언은 등교·학원 일정 재개 이후 리듬 회복을 위한 사전 조치로 제시됐다.
- 수능·평가에듀진26일 전
수능 60일, 아직 늦지 않았다…점수 올리는 '선택과 집중' 공부법
에듀진은 수능을 60일 앞둔 시점에서 하위권 수험생을 위한 학습법을 소개했다. 9월 모의평가에서 기대한 성적이 나오지 않은 학생들이 대상이다. 국어·수학·영어에서 7~9등급을 받아온 학생들은 남은 기간 전 범위를 다시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학습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기사는 전 범위를 완벽히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말고, 실제 점수로 연결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구체적으로 국어는 독해가 가능한 문항, 수학은 기본 문제, 영어는 듣기 영역부터 점검할 것을 제시했다. 해당 학습법의 세부 내용은 유료회원 전용 기사로 제공된다.
확인할 것 — 전 범위 복습이 아니라 실제 점수로 이어질 영역에 집중하라는 조언은, 수능 막바지에는 학습량보다 학습 범위의 선택이 성적 변화의 근거가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수험생은 국어 독해 가능 문항, 수학 기본 문제, 영어 듣기 영역부터 자신의 현재 실력에서 점수화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면 된다.
- 수능·평가에듀진26일 전
생명과학Ⅰ, 외울수록 막힌다…성적 올리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생명과학Ⅰ은 세포, 물질대사, 항상성, 유전, 생태계 다섯 단원 모두 단순 암기보다 원인과 결과를 연결해 이해하는 방식이 필요한 과목으로 소개됐다. 세포는 구조와 기능을 한 쌍으로 익히고, 물질대사는 에너지 이동 과정을 그림에서 문장으로 바꿔 설명하며, 항상성은 '정상 상태→변화→조절→회복' 순서로 정리하고, 유전은 확정된 조건과 아직 알 수 없는 조건을 표나 기호로 구분하며, 생태계는 생물 간 관계의 방향을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내신은 교과서와 학습지에서 다룬 개념·표현을 정확히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고, 수능은 처음 보는 자료에 개념을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구분했다. 오답은 개념 부족, 자료 오독, 조건 누락, 시간 부족·계산 실수 네 가지로 나눠 원인별로 다른 해결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자기 점검법으로는 책을 덮고 배운 개념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소개됐으며, 하루 학습은 '개념 학습→스스로 설명→문제 적용→오답 원인 분석→개념 재확인' 순환을 반복하라고 제안했다.
확인할 것 — 오답을 개념 부족·자료 오독·조건 누락·실수 네 가지로 나눈 것은 같은 문항 수를 틀려도 원인에 따라 처방이 다르다는 논리를 보여준다. 내신은 교과서 표현 정리, 수능은 낯선 자료에 개념을 적용하는 능력으로 나눈 구분도 같은 개념이라도 시험 형태에 따라 준비 방식이 갈린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수험생은 최근 틀린 문제를 이 네 가지 기준으로 다시 분류해 보면 자신의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수능·평가교육플러스1개월 전
‘N수생 강세’ 여전했지만 상위권 격차는 축소…서울·대도시 우위 지속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에서 전체 응시자는 49만3896명으로 전년보다 3만410명 늘었으며, 재학생 33만3102명(67.4%), 졸업생 14만1539명(28.7%), 검정고시 출신 1만9255명(3.9%)으로 구성됐다. 국어 표준점수 평균은 졸업생 109.4점, 재학생 96.1점으로 13.3점 차이가 났고, 수학은 졸업생 108.6점, 재학생 96.5점으로 12.1점 차이를 보였다. 국어 1·2등급 비율 격차는 졸업생 18.9%와 재학생 8.1%로 10.8%포인트, 수학은 22.3%와 9.5%로 12.8%포인트, 영어는 25.3%와 14.2%로 11.1%포인트였는데, 세 영역 모두 2022학년도 통합수능 이후 가장 작은 격차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재학생 기준 국어 표준점수가 대도시 98.9점, 중소도시 95.9점, 읍면지역 93.1점 순이었고, 시도 중에서는 서울이 국어 102.4점, 수학 102.3점으로 가장 높았다. 국어 최저인 경남은 91.7점으로 서울과 10.7점 차이였고, 수학 최저인 강원은 92.1점으로 10.2점 차이를 보였다. 사립학교 재학생 평균은 국공립보다 국어 4.5점, 수학 4.3점 높았으며, 수학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5.7점 높고 1·2등급 비율도 남학생 17.2%, 여학생 9.1%로 차이가 났다.
확인할 것 — 상위권 격차(국어 10.8%포인트, 수학 12.8%포인트, 영어 11.1%포인트)가 2022학년도 통합수능 이후 가장 작다는 것은 졸업생 우위가 여전하지만 최상위권에서는 폭이 줄고 있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자료에서 서울-경남(10.7점), 서울-강원(10.2점) 지역 격차와 사립-국공립 4점대 격차가 함께 나타나, 졸업생-재학생 격차와는 별도로 학교 소재지·설립유형에 따른 차이도 존재함을 보여준다. 수험생은 평균 표준점수뿐 아니라 1·2등급 비율까지 함께 살펴 전체 격차와 상위권 격차가 다르게 움직인다는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1개월 전
‘2026 수능 분석’ 1·2등급 비율 ‘N수생’ 가장 높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 국어·수학·영어 모든 영역에서 1·2등급 비율은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8·9등급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졸업생이 가장 낮았다. 2026학년도 수능 전체 응시자는 49만 3896명으로, 이 중 재학생 33만 3102명, 졸업생 14만 1539명, 검정고시 출신 1만 9255명이었다. 졸업생 응시자 비율은 2025학년도 34.7%에서 2026학년도 32.6%로 낮아졌다. 2등급 이내 상위권에서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우세한 격차는 국어 10.8%p, 수학 12.8%p, 영어 11.1%p로 집계됐다. 표준점수 평균과 1·2등급 비율은 사립학교가 국공립학교보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가장 높았다. 8·9등급 비율은 국어 제주, 수학 대구, 영어 부산에서 각각 가장 낮았다.
확인할 것 — 2등급 이내 격차가 최근 5년새 최저로 좁혀졌다는 사실은,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34.7%에서 32.6%로 줄어든 흐름과 함께 상위권 구도 변화의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7학년도에도 N수생이 늘었다고 언급해, 졸업생 강세 흐름이 이번 통계에 이어 다음 해에도 함께 다뤄지는 사안임을 보여준다.
- 수능·평가뉴시스1개월 전
'수능 N수생' 강세 뚜렷…재학생보다 국어·수학 12~13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에 따르면 졸업생(N수생)의 국어 표준점수 평균은 109.4점으로 재학생 96.1점보다 13.3점 높았고, 수학도 졸업생 108.6점으로 재학생 96.5점보다 12.1점 높게 나타났다. 검정고시 응시자 평균은 국어 99.3점, 수학 95.6점이었다. 1·2등급 비율에서도 국어는 졸업생 18.9%, 재학생 8.1%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났고, 수학은 졸업생 22.3%, 재학생 9.5%로 12.8%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절대평가인 영어 역시 졸업생 1·2등급 비율이 25.3%로 재학생 14.2%보다 11.1%포인트 높았다. 다만 전체 응시자 49만3896명 중 졸업생은 14만1539명으로 전년 14만3496명보다 줄어, 전체 응시자 대비 비율은 34.7%에서 32.6%로 낮아졌다. 성별로는 국어에서 여학생, 수학에서 남학생 평균이 높았고, 사립학교가 국공립학교보다 국어·수학 표준점수가 각각 4.5점, 4.3점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재학생의 국어·수학 평균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고, 대도시가 중소도시·읍면 지역보다 모든 영역에서 높은 성적을 보였다.
확인할 것 — 졸업생 강세가 국어·수학뿐 아니라 절대평가인 영어에서도 재학생 대비 11.1%포인트 높게 나타난 점은 재수 효과가 특정 과목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근거다. 같은 분석에서 사립·국공립 격차(국어 4.5점)와 대도시·읍면 격차(국어 5.8점)가 함께 제시돼, 졸업생 강세와 별개로 학교유형·지역별 격차도 동시에 확인된다.
- 수능·평가에듀진1개월 전
수능 60여 일 앞으로…지금부터 성적 올리려면 공부법부터 바꿔라
에듀진은 수능을 60여 일 앞둔 시점부터는 공부량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공부하는지가 중요해진다고 전했다. 새 문제집을 여러 권 시작하거나 취약한 한 과목에 시간을 지나치게 몰아주는 방식은 전체 성적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고 현재 성적을 유지하는 데만 집중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치른 모의평가와 문제풀이 기록을 활용하면 반복해서 틀리는 단원과 문제 유형을 찾아낼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미 아는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기보다 틀릴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정답으로 바꾸는 공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제에는 국어는 독해 정확도, 수학은 취약 개념, 영어는 어휘와 듣기, 탐구는 기출 선지 점검이 과목별 전략으로 제시됐으나, 세부 내용은 유료회원 전용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확인할 것 — 이 조언은 수능 막바지에는 새로운 문제 풀이보다 오답 정리가 성적 향상에 더 유효하다는 입시 코칭의 판단을 보여준다. 같은 지면에 함께 실린 학종 경쟁률 하락 기사, 수시 이후 로드맵 기사와 더불어 수시 이후에도 정시·수능 준비가 이어져야 한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수험생은 최근 치른 모의평가에서 반복적으로 틀린 단원과 유형을 다시 점검해보면 된다.
- 수능·평가뉴시스1개월 전
최근 5년간 수능 부정행위 1229건…최다 적발 행위는 '이것'
국회 교육위 여당 간사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5년간 수능 부정행위가 총 1229건 적발돼 모두 무효 처리됐다. 연도별로는 2022학년도 208건, 2023학년도 218건, 2024·2025학년도 각각 262건, 2026학년도 279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31건(35.1%)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31건(18.8%), 부산 91건(7.4%), 경남 86건(7.0%)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시험 종료령이 울린 뒤에도 답안을 작성한 사례가 479건(39.0%)으로 가장 많았다. 반입 금지 물품을 제출하지 않은 사례는 348건(28.3%)으로, 이 중 휴대전화가 113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됐고 전자시계 107건, 기타 전자기기 60건, 블루투스 이어폰 40건, 태블릿PC 26건, 스마트워치 2건이 뒤를 이었다.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을 위반한 사례도 286건(23.3%) 적발됐으며, 휴대 가능 물품이 아닌 것을 지니거나 지정과 다른 곳에 보관한 사례 92건(7.5%), 기타 24건(2.0%)도 있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AI·스마트안경도 반입금지물품으로 지정했으며 감독관용 식별 요령 매뉴얼을 다음 달 안내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 종료령 후 답안작성이 479건(39.0%)으로 최다 유형이라는 점은 수능 부정행위 다수가 고의적 전자기기 반입보다 시험 종료 시점 규정 미준수에서 비롯된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같은 자료에서 반입금지물품 중 휴대전화가 113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것은 전자기기 관리 허점이 매년 되풀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험생은 매 교시 종료령 직후 필기구를 내려놓고 가채점표 작성 시점을 지키는지 스스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1개월 전
9월 모평 ‘이의신청’ 문항 모두 “문제·정답 이상 없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15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지난 2일 발표한 정답(가안)에 대해 5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은 154건이었고, 이 중 문제·정답과 관련된 실제 심사 대상은 68개 문항 130건이었다.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심사·심의 결과 68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됐다. 이 심사 결과는 15일 오후 5시 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확인할 것 — 접수된 이의신청 154건 중 실제 심사 대상이 68개 문항 130건에 그쳤다는 것은, 나머지가 문제·정답과 무관한 의견 개진·취소·중복 신청이었다는 근거다. 최종 판정은 68개 문항 전부 '이상 없음'으로 나와 가안 발표 이후 정답에 변동이 없었다. 수험생은 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심사 결과와 확정 정답을 확인하면 된다.
- 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1개월 전
수능은 어쩌다 ‘N수생·반복훈련’ 시험이 됐나①[수능 30년, 우리는 무엇을 평가해왔나]
한국대학신문이 수능 도입 30년을 진단하는 연속 기획 1편에서, 2026학년도 수능 국어·수학·탐구 평균 1등급대 이용자 중 졸업생이 65.7%, 재학생이 34.4%였다고 입시업계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서울대가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정시 입학생 중 N수생은 57.3%로 재수생 36.9%, 삼수 이상 20.4%였다. 기사는 1994학년도 도입 당시 사고력 측정을 지향했던 수능이 EBS 연계율 확대 등을 거치며 반복 훈련형 시험으로 변질됐다고 짚었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수학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사회·과학탐구가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개편된다.
확인할 것 — 서울대 N수생 비율 57.3%(재수 36.9%, 삼수 이상 20.4%)는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이 지적한 'EBS 연계율 확대 이후 암기형으로 변질'이라는 진단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함께 제시됐다. 같은 기사 안에서 EBS 연계율이 2011학년도 70%에서 2022학년도 50%로 낮아진 변화와 2028학년도 국어·수학 선택과목 폐지 개편이 나란히 언급돼 수능 성격 변화의 흐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