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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25일

한-멕시코, 대학원생 장학·학술교류 확대… 중남미 국가 최초

교육부와 멕시코 외교부는 현지시간 9월24일 멕시코시티에서 대학원 교육을 위한 장학금 및 학술교류 프로그램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중남미 국가와 정부 차원의 장학·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멕시코는 한국의 대중남미 교역·투자 1위 국가다.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멕시코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양국 관계가 더 긴밀해지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과 인재 교류가 양국 관계를 장기적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양국의 우수한 청년들이 서로의 나라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중남미 국가와의 첫 장학·교류 협정이라는 점은 한국 정부의 학술 교류 대상이 중남미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지난해 6월 G7 계기 한-멕시코 정상회담 이후 관계 강화 흐름과 이어지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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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일현지시간 24일멕시코시티에서 체결
정상회담 계기 시점지난해 6월G7 정상회의 계기 한국-멕시코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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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장학금학술교류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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