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안] AI 가르칠 교사 턱없이 부족,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국회 교육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 감사자료를 공개한 결과,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 교사가 배치된 곳은 1,706곳(64.2%)에 그쳤고 951곳(35.8%)은 정보 교사 없이 수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7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전 학년에 적용되면서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날 예정이어서, 한 의원은 배치 로드맵과 지역 격차 해소 대책, 초등 정보전담교사 양성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컴퓨터교육과를 설치한 사범대는 2025년 기준 9곳, 입학 총정원은 193명으로 2021년 8개 대학·182명에서 5년간 11명 늘어난 수준이며, 일반대학 교원자격 취득자 241명을 더해도 2025년 총정원은 434명에 불과하다. 2023년 기준 전국 초·중·고에 배치된 정식 AI 교사는 300여 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반면 미국은 2022년 기준 고등학교의 약 53%에서 AI 기초과정을 제공하며 5만 명 이상의 전문 교사를 배출했고, 중국은 2030년까지 AI 교사 100만 명 양성을 목표로 베이징시가 AI 전문교사 100명과 핵심교사 1,000명을 순차 양성하기로 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27년까지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신기술 분야 인력이 6만 명 부족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교육부는 2025년 11월 발표한 방안에서 지난해 730곳이었던 초중고 AI 중점학교를 2028년까지 2,000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정보교사 미배치 중학교 951곳(35.8%)이 2027년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나는 시점과 겹친다는 사실은, 교원 배치 로드맵 없이 시수만 확대되면 현장 공백이 커질 수 있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 담긴 미국의 고교 AI기초과정 제공률 약 53%, 중국의 2030년까지 AI교사 100만 명 양성 목표와 비교하면, 국내 컴퓨터교육과 사범대 9곳·정원 193명 규모의 격차가 드러난다. 정보 교사 배치 여부는 학교별로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숫자로 보기
| 정보 교사 배치 중학교 | 1,706곳(64.2%) |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중, 2026년 3월 1일 기준 |
|---|---|---|
| 정보 교사 미배치 중학교 | 951곳(35.8%) | |
| 컴퓨터교육과 설치 사범대 수 | 9곳 | 2025년 기준, 입학 총정원 193명 |
| 사범대 정원 변화 | 182명→193명 | 2021년 8개 대학에서 2025년 9개 대학으로, 5년간 11명 증가 |
| 2025년 교원자격 취득 포함 총정원 | 434명 | 일반대학 40개 241명 포함 |
| 전국 배치 정식 AI 교사 | 300여 명 | 2023년 기준 |
| 미국 고교 AI기초과정 제공률 | 약 53% | 2022년 기준, 5만 명 이상 전문교사 배출 |
| 중국 AI 교사 양성 목표 | 100만 명 | 2030년까지, 베이징시 AI전문교사 100명·핵심교사 1,000명 |
수치는 원문에 나온 값만 싣습니다. 원문에 없는 값은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정보 교사 배치AI 중점학교2022 개정 교육과정AI 교사 양성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육플러스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