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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10월 1일

복지차관 "국립의전원 교수·교원 확보 가장 큰 숙제…폭넓게 채용"[일문일답]

보건복지부가 전북 남원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을 설립하기로 하고 2029년 개교, 2030년부터 매년 100명 입학, 2040년부터 100명씩 의사를 배출하는 일정을 밝혔다. 이형훈 복지부 2차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설립준비위원회 논의 결과를 전하며 교수·교원 확보를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복지부는 의학교육평가원 기준에 따라 전임 교수 112명 이상이 필요하며 임상의학 85명, 기초의학 25명, 의료인문학과 의료교육학 각 1명 이상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교육과정과 인력 채용의 구체적 방안은 설립준비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남원은 2018년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발표 이후의 정책 경과와 부지 확보 등을 고려해 유일한 후보지로 검토됐다. 남원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돼 가장 인접한 교육병원으로 활용되며, 국립중앙의료원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교육실습병원으로 쓰인다. 전공의 수련 가능 과목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 목적과 의무복무기관 특성을 고려해 추후 고시로 정해질 예정이다.

확인할 것

전임 교수 112명 확보를 가장 큰 숙제로 꼽은 발언은 2029년 개교 일정에서 교육과정보다 인력 확보가 변수임을 보여준다. 본문은 인접한 순천의 지역의대 논의와 비교해 국립의전원이 공공의사 양성을, 지역의대가 지역의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을 구분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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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예정 연도2029년
입학 시작 연도2030년매년 100명 입학
의사 배출 시작 연도2040년100명씩 배출
필요 전임 교수 인원112명 이상
임상의학 교수 필요 인원85명
기초의학 교수 필요 인원25명
의료인문학·의료교육학 교수각 1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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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남원교수확보공공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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