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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교수신문2026년 10월 1일

8년 진통 끝 ‘국립의전원’ 전북 남원에…2029년 개교 추진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소재지를 전북 남원시로 의결했다. 2018년 시작된 사업이 학교 설립 단계로 넘어가면서 정부는 남원의료원 인근에 캠퍼스를 조성해 2029년 개교, 2030년 교육과정 운영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반시설 전문위원회는 남원의료원과의 인접성, 이미 확보된 부지 여건, 남원시의 토지 확보 등 준비 과정을 소재지 결정의 근거로 들었다. 국립의전원은 학부과정 없이 대학원 과정만 운영하는 4년제 대학원대학으로 입학정원은 100명이며, 공공의료 분야에 교육·연구의 초점을 맞춘다. 졸업생은 공공의료원, 소방·산재·보훈, 감염병 대응,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분야에 배치되며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해야 한다. 정부는 남원의료원을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해 병상을 단계적으로 약 5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올해 4월 국회를 통과해 5월 26일 공포됐다.

확인할 것

남원의료원과의 인접성과 이미 확보된 부지 여건이 소재지 결정의 핵심 근거로 제시된 점은, 정부가 임상 현장과의 연계를 입지 선정의 우선 기준으로 삼았음을 보여준다. 2018년 국립공공의료대학(원) 부지로 남원이 거론된 뒤 올해 4월 관련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고 5월 26일 공포된 흐름이 이번 소재지 확정으로 이어졌다. 입학정원 100명에 15년 의무복무라는 조건은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복무기관 범위와 함께 확인해둘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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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목표 시점2029년
교육과정 운영 목표 시점2030년
입학정원100명
공공의료 분야 의무복무기간15년
남원의료원 병상 확대 목표약 500개단계적으로 확대
법률 공포일5월 26일
법률 국회 통과 시점올해 4월
사업 시작 연도2018년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방침 발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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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남원공공의료의무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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