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로스쿨 지역기업 지식재산/기술금융 역량 강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수)이 10월1일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부산지식재산센터)와 지식재산 분야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연구·실무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9월28일에는 같은 장소인 법학전문대학원 학봉홀에서 기술보증기금 부울경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해 기술금융·기술평가·기술이전·사업화 분야 협력을 강화했다. 두 협약은 지역 기술혁신기업과 예비창업자,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특허·상표·디자인·저작권·영업비밀 등 IP 법률 공동연구, 전문인력 교류, 세미나 공동개최 등이 추진된다. 기술보증기금과는 기술보증·금융지원 공동연구, 법·금융 융합연구,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2027년 3월 개원 예정인 부산대 해사국제상사법무대학원(해사법전공·국제상사법전공·일반법무전공)과 연계해 해사·국제상사·기술금융 분야 전문인력 양성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두 협약은 9월28일과 10월1일 같은 장소인 학봉홀에서 잇달아 체결돼, 지식재산과 기술금융이라는 별개 영역이 사실상 하나의 지역산업 지원축으로 묶인 사례다. 2027년 3월 개원 예정인 해사국제상사법무대학원과의 연계 계획이 함께 제시된 점은 이번 협약들이 신설 대학원 운영을 염두에 둔 사전 정지작업 성격도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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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와 협약 체결일 | 1일 | |
|---|---|---|
| 기술보증기금 부울경지역본부와 협약 체결일 | 지난달 28일 | |
| 해사국제상사법무대학원 개원 예정 시기 | 2027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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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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