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 바다의 현장을 만나다" 인천대 법학부, 해양경찰청 현장견학/진로설명회 실시
인천대 법학부는 9월 29일 인천대 취업경력개발원이 지원하는 '단과대학 저학년 진로역량 제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현장견학과 진로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들이 전공 학습 초기부터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해양경찰청 홍보관에서 해양경찰 창설·발전 과정과 제복 변천, 헬기 등 장비를 둘러봤다. 이어 전정식 경정의 인사말과 박한석 수사관의 실제 수사사례 설명을 통해 수사 절차와 현장 판단 과정을 접했다. 이후 진로/취업 설명에서는 해양경찰 채용 과정, 주요 직무, 취업 준비 방법, 법학 전공자가 활용할 수 있는 역량 등이 안내됐다. 김호 법학부장은 저학년 시기 현직자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접하는 것이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천대 법학부는 취업경력개발원과 연계해 공공기관·법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이번 방문이 '단과대학 저학년 진로역량 제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는 점은, 인천대가 저학년 때부터 전공과 직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근거다. 본문에서 법학부가 취업경력개발원과 연계해 앞으로도 공공기관·법률 현장 체험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만큼, 이번 해양경찰청 방문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연속되는 프로그램의 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법학부 저학년 학생이라면 취업경력개발원이 안내하는 향후 현장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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