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평생교육] (33)평생학습의 시기, ‘언제나(Anytime)’
교육플러스는 차갑부 명지전문대학 명예교수의 연재 '한국의 평생교육' 33회에서 평생학습이 특정 연령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다뤘다. 우리나라는 1980년 개정 헌법에서 국가의 평생교육 진흥 의무를 명시했고, 1999년 「평생교육법」 제정으로 전 생애에 걸친 배움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한다. 학습 가능성의 근거로 뇌 가소성 개념, 독일 발달심리학자 폴 발테스의 전 생애 발달 관점, 영국계 미국인 레이몬드 카텔의 유동성·결정성 지능 이론을 제시한다. 카텔에 따르면 결정성 지능은 60대에도 향상되며, 통계 기법의 발달로 80대에도 향상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소개한다. 고령 학습 사례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앤드리스 콘라디가 2019년 91세에 UNISA 인문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아 해당 대학 최고령 박사 수여자로 기록된 점을 들었다. 또한 이상숙은 2018년 87세에 성공회대학교 석사 과정에 입학해 2020년 석사, 2023년 2월 만 92세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호서대 설립자 강석규 박사는 65세 퇴직 후 105세 생일에 어학 공부를 시작해 2015년 만 101세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확인할 것
콘라디(91세 박사 학위), 이상숙(92세 박사 학위), 강석규(101세 사망 전 105세 어학 공부) 사례는 본문이 제시한 뇌 가소성·결정성 지능 이론이 실제 고령층 학습 성과로 이어졌다는 근거로 쓰였다. 같은 글은 1980년 헌법 개정과 1999년 평생교육법 제정이라는 제도적 사실을 카텔의 결정성 지능 이론, 발테스의 전 생애 발달 관점과 함께 배치해 평생학습의 근거를 쌓는 구조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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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법 제정 연도 | 1999년 | 전 생애에 걸친 배움의 제도적 기틀 마련 |
|---|---|---|
| 헌법 개정 연도 | 1980년 | 국가의 평생교육 진흥 의무 명시 |
| 앤드리스 콘라디 박사 학위 취득 나이 | 91세 | 2019년 UNISA 인문대학, 해당 대학 역사상 최고령 박사 |
| 이상숙 박사 학위 취득 나이 | 만 92세 | 2023년 2월 취득 |
| 이상숙 석사 과정 입학 나이 | 87세 | 2018년 성공회대학교 일반대학원 입학 |
| 강석규 박사 사망 나이 | 만 101세 | 2015년 사망 |
| 강석규 박사 퇴직 나이 | 65세 | |
| 강석규 박사 어학 공부 시작 나이 | 105세 | 생일에 후회를 반복하지 않으려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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