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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10월 15일

최교진, '위기학생 치료' 원광대병원 방문…"지원체계 지속 보완"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전라북도 소재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 병원은 전북교육청이 위탁한 병원형위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이다. 병원형위센터는 고위기 학생에게 전문 상담·치료 및 교육을 지원하는 복합지원기관이다. 최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의료기관으로 연계된 정서적 위기학생이 치유·회복을 거쳐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살폈다. 담당자·교원·학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위기학생 연계 지원 사례와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학교·교육청·의료기관·가정 등 다양한 주체의 긴밀한 연계·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원광대병원이 전북교육청의 병원형위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동시에 운영한다는 점은 위기학생 지원이 교육청 단일 체계를 넘어 의료기관과의 연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최 장관이 학교·교육청·의료기관·가정의 협력을 강조한 발언은 이런 다기관 연계 구조를 뒷받침한다.

위기학생병원형위센터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최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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