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지원 조례 공론화- 지역 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 위한 실행방안 논의
인천대와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는 10월 12일 오후 3시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인천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과 인천대 대외협력과/지역동행플랫폼이 공동 주관했으며, 기조발제는 조승연 전 인천시의료원장이, 지정토론 좌장은 이준한 인천대 기획부총장이 맡았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범시민협의회에 참여한 157개 단체와 시민 22만 8천 명의 서명을 근거로 설립 지원 조례를 통해 인천시·시의회·대학·의료계·시민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연주 의원은 조례안에 설립 추진계획 수립, 조사·연구 및 정책 개발, 행정·재정 지원, 추진위원회 구성 등을 담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광호 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은 조례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공공의료기관·노동조합과의 사전 협의와 2027년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는 당초 예상한 50명을 넘어 100여 명이 참석했고, 이수현·김우성 인천시의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주최 측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조례안 검토·발의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157개 단체·22만 8천 명 서명이라는 수치는, 예상 50명을 넘어 100여 명이 참석한 것과 같은 방향의 관심도를 보여준다. 황규철 회장은 고등법원 관련 사안에서 추진했던 100만 명 서명운동 경험을 공공의대 설립 서명운동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추진위원회 구성과 행정·재정 지원 등이 담길 예정이므로, 발의 이후 구체적 조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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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시민협의회 참여단체 수(이인재 총장 언급) | 157개 단체 | |
|---|---|---|
| 서명 시민 수 | 22만 8천 명 | |
| 토론회 예상 참석 인원 | 50명 | |
| 토론회 실제 참석 인원 | 100여 명 | 예상치를 상회 |
| 범시민협의회 참여단체 수(황규철 회장 언급) | 150여 개 | |
| 고등법원 관련 사안 서명운동 규모 | 100만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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