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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교육플러스2026년 9월 30일

수시 원서접수 연장 뒤 3184건 추가…73%는 장애 당시 시도 기록

교육부는 30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에 따른 추가 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오후 6시 마감 예정이었던 116개 대학 중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로 100개교가 마감을 연장했고, 이 중 80개교에서 실제 추가 접수가 발생했다. 80개 대학의 1781개 모집단위·전형에서 총 3184건의 원서가 추가로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73.1%인 2329건은 장애 당시 접수를 시도한 전산 기록이 남아 있었다. 마감 연장 이후 80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10.25대 1에서 10.27대 1로, 추가 접수가 발생한 모집단위·전형만 보면 13.66대 1에서 13.76대 1로 올랐다. 추가 접수가 1건에 그친 모집단위·전형이 1244개로 전체의 69.8%를 차지한 반면, 10건 이상 몰린 곳도 18개 있었고 이는 논술·실기 위주 전형에 집중됐다. 교육부는 공정성 논란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한다며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특별조사 기간을 연장하고, 2027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합동 태스크포스를 30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확인할 것

전체 경쟁률 상승폭은 0.22%에 그쳤지만 추가 접수가 발생한 모집단위·전형만 놓고 보면 0.74% 올랐다는 것은 장애 영향이 특정 전형에 집중됐다는 근거다. 같은 자료에서 연장 시간 중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17개 대학은 추가 접수가 모두 2건 이하에 머물렀다는 사실도 이와 맥락이 이어진다. 정확한 최종 경쟁률은 교육부 발표가 아니라 각 대학 홈페이지와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숫자로 보기

수시 추가 접수 건수3184건80개 대학, 1781개 모집단위·전형
장애 당시 접수 시도 기록 비율73.1%2329건
마감시간 연장 대학 수100개교전체 116개 대학 중
실제 추가 접수 발생 대학80개교
모집단위·전형당 평균 추가 접수1.79건
80개 대학 평균 경쟁률(오후 6시 기준)10.25대 1최종 10.27대 1로 0.22% 상승
추가 접수 발생 모집단위·전형 평균 경쟁률13.66대 1최종 13.76대 1로 0.74% 상승
추가 접수 1건에 그친 모집단위·전형1244개전체의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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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실기·실적 →
예체능 계열 등에서 실기고사 또는 입상 실적으로 평가하는 전형.
수시모집 →
수능 이전에 원서를 접수해 학생부·논술·실기 등으로 선발하는 모집 시기.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제한됩니다.
정시모집 →
수능 성적 발표 후 진행되는 모집 시기. 가·나·다군에서 각 1회씩 최대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수시모집특별조사태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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