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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8일

'서울대도 취준 허덕' 서울대 2026 1학기 규정학기 초과 624명 '역대 최대 전망'

정성국 의원실(국민의힘)이 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에서 졸업학점을 채우고도 추가 학기에 등록해 학점을 이수한 재학생이 2026학년 1학기 기준 6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학기 549명보다 75명 늘어난 수치로, 2학기 집계가 끝나지 않은 2026학년을 제외한 최근 5년 가운데 단일 학기 기준 가장 많다. 단과대별로는 인문대가 1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대와 사회과학대가 각 100명, 농생대 74명, 사범대 58명, 경영대 46명 순이었다. 농생대는 전년 43명에서 31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자유전공학부도 20명에서 38명으로 늘었다. 의대 2명, 수의대 1명을 제외하면 치대와 약대에서는 초과이수 사례가 없었다. 최근 5년(2022~2026학년) 누적 규정학기 초과 이수자는 총 5088명이며, 단과대별 누적으로는 사과대가 863명으로 가장 많았다.

확인할 것

인문대(2026대입 모집 276명)가 정원이 더 많은 공대(835명)·사과대(356명)보다 초과이수자가 많았다는 것은 인문계열 취업 문호가 상대적으로 좁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자료에서 사범대(5년 누적 511명)·경영대(471명)의 초과이수 역시 임용시험·로스쿨·CPA 등 자격시험 준비 흐름과 맞닿아 있다. 단과대별 초과이수 규모는 각 단과대 모집인원과 함께 봐야 비율 차이가 드러난다.

숫자로 보기

2026학년 1학기 규정학기 초과 이수자624명전년(2025) 1학기 549명보다 75명 증가
인문대 초과 이수자110명전년 1학기 83명보다 27명 증가, 단과대 중 최다
공과대 초과 이수자100명전년 85명
사회과학대 초과 이수자100명전년 104명과 비슷
농생대 초과 이수자74명전년 43명보다 31명 증가, 증가 폭 최대
자유전공학부 초과 이수자38명전년 20명에서 증가
최근 5년(2022~2026학년) 누적 초과 이수자5088명
5년 누적 사과대 초과 이수자863명단과대 중 누적 최다, 2026대입 모집인원 3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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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등록 →
합격 후 정해진 기간에 등록금을 납부하고 학적을 확정하는 절차. 등록하지 않으면 합격이 취소됩니다.

서울대규정학기 초과정성국 의원실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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