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OECD 교육지표] 2033년 한국 5~14세 인구 40% 급감…OECD 비교국 중 ‘최대 낙폭’
OECD가 29일 발표한 '2026 OECD 교육지표'(Education at a Glance 2026)에 따르면 한국의 5~14세 인구는 2024년부터 2033년까지 9년간 4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OECD 평균 감소율 9%의 약 4.4배에 해당하며, OECD가 비교한 국가 중 가장 가파른 감소 폭이다. 연령대별로는 5~9세 인구가 41%, 10~14세 인구가 39%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초등학교와 중학교 모두 비슷한 규모로 감소한다. 한국 다음으로 감소 폭이 큰 아르헨티나와 코스타리카는 각각 28% 감소가 전망됐고, 저출생·고령화가 먼저 진행된 일본은 19% 감소로 한국보다 21%포인트 낮았다. 반면 이스라엘은 16%, 룩셈부르크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각각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이미 5~14세 학생 수가 11%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초등학교 전일제 환산 수업교원은 8%, 중학교는 4% 증가했다.
확인할 것
한국의 40% 감소율이 일본(19%)의 약 2.1배라는 수치는 같은 저출생·고령화 흐름 안에서도 한국의 학령인구 감소 속도가 유독 빠르다는 근거로 읽힌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2015~2024년 자료를 보면 학생 수는 11% 줄었지만 초등 수업교원은 오히려 8% 늘었는데, 이는 학생 감소가 곧바로 교원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앞선 흐름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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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5~14세 인구 감소율(2024~2033년) | 40% | OECD 평균 9%의 약 4.4배 |
|---|---|---|
| OECD 평균 5~14세 인구 감소율 | 9% | 한국보다 31%포인트 낮음 |
| 한국 5~14세 인구지수(2033년) | 60 | 2024년 100 기준 |
| 5~9세 인구 감소율 | 41% | 2024년 100→2033년 59 |
| 10~14세 인구 감소율 | 39% | 2024년 100→2033년 61 |
| 일본 인구 감소율 | 19% | 한국보다 21%포인트 낮음 |
| 한국 5~14세 학생 수 감소율(2015~2024년) | 11% | 지수 100→89 |
| 이스라엘 인구 증가율 | 16% | 같은 기간 증가로 전망된 국가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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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교육지표학령인구저출생교원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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