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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한국대학신문2026년 10월 13일

동서울대, 교육부 ‘AI 융합 미디어·콘텐츠’ 특성화 선도대학’ 선정

동서울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전문대학 부문으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동서울대는 ‘문화·콘텐츠’를 핵심 특성화 분야로 정하고 공연예술·미디어·콘텐츠 교육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한다. 관련 학과는 ‘AI융합 예술·미디어·콘텐츠 단과대학’으로 통합되고 전공 단위 중심의 학사체계로 재편되며, 마이크로디그리와 학과 간 융합 프로젝트가 도입된다. 동서울대는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의 3% 이상을 감축해 확보한 자원을 이 특성화 분야에 집중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로 일반대학 16개교와 전문대학 17개교 등 총 33개교를 선정했으며, 선정 대학에는 5년간 총 약 6000억원이 지원되고 2026년 전문대학 17개교에는 총 340억원이 배정됐다. 선정 대학은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돼 교지·교사 임차범위 제한 완화, 비전임교원 공개채용 예외 적용 등 규제 특례도 함께 받는다.

확인할 것

이번 사업에서 전문대학 몫(17개교, 340억원)이 일반대학(16개교)보다 선정 학교 수가 많다는 점은 교육부가 전문대학의 특성화 전환에도 비중을 두고 있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동서울대가 밝힌 입학정원 3% 이상 감축 방침은 본문에 나온 교육부의 ‘선택과 집중’ 기본 방향과 그대로 맞닿아 있는 연결고리다. 같은 사업으로 지정된 대학은 교지·교사 임차범위 완화 등 규제 특례도 함께 받는다는 점도 본문에서 함께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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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 지원 규모100억원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전체 선정 대학 수33개교일반대학 16개교, 전문대학 17개교
전체 지원 규모약 6000억 원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2026년 전문대학 지원 규모340억 원전문대학 17개교 대상
입학정원 감축 목표3% 이상2030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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