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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베리타스알파2026년 10월 14일

[단독]'정시축소 지역의사제 이공계 반등 3대변수' 2027고입판도.. '불확실성 속 안정형 고교 찾기'

2028대입 전형계획에 따르면 전국 194개 대학의 정시 모집인원은 19.2%로 1240명 줄고 학생부 위주 전형은 4628명 늘었으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시는 1년 만에 11.3% 감소했다. 상위 15개대 중 8개대는 2028학년 정시에 학생부를 반영하고 9개대는 교과전형에 정성평가를 도입했지만, 주요대 정시 비율은 30%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한다. 올해 처음 시행된 지역의사제로 지역인재에 더해 지역 고교 졸업생만 지원 가능한 의대 정원이 투트랙으로 늘었고, 2027학년 기준 상산고가 속한 전주권은 16명, 북일고가 속한 천안권은 15명, 김천고가 속한 구미권은 13명을 진료권으로 선발한다. 2027영재학교 경쟁률은 6.21대1로 전년 5.72대1보다 올랐고, 과고는 3.38대1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2026대입 이공계 특성화대학(카이스트·포스텍·지스트·디지스트·유니스트) 등록자 중 전국자사 출신은 139명(6.2%)으로 전년 119명(5.7%)보다 늘었으며, 상산고가 33명으로 영재학교·과고를 제외한 고교 중 1위를 기록했다. 한일고는 2026년 고3 124명 중 47명이 의대에 진학했고, 국립공주사대부고는 최근 3년간 서울대 29명을, 거창대성고는 고3 161명 중 서울대 10명과 의대 9명을 각각 배출했다. 기사는 이런 변수들을 종합할 때 전국자사와 전국자율학교가 의대·이공계·정시축소 대응에서 모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짚었다.

확인할 것

이공특 등록자 중 전국자사 출신이 139명(6.2%)으로 전년 119명(5.7%)보다 늘어난 수치는 과고 대신 전국자사로 이동하는 이공계 지망생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같은 기사에서 2027영재학교 경쟁률이 6.21대1로 오른 반면 과고는 3.38대1로 전년 수준에 머문 흐름과도 방향이 통한다. 지역의사제는 의대가 있는 광역권 중학교 졸업을 지원 요건으로 하므로, 본인의 중학교 소재지가 이 요건을 충족하는지 지원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숫자로 보기

2028학년 전국 대학 정시 모집인원 변화19.2%로 1240명학생부 위주 전형은 4628명 증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시 감소율11.3%1년 만에 감소
2027영재학교 경쟁률6.21대1전년 5.72대1
2027 과고 경쟁률3.38대1전년 수준
지역의사제 진료권 선발 인원(전주권·천안권·구미권)16명·15명·13명2027학년 기준, 각각 상산고·북일고·김천고 소재권
이공특(카포지디유) 등록자 중 전국자사 출신139명(6.2%)전년 119명(5.7%)
상산고 이공특 등록자33명영재학교·과고 제외 고교 중 1위
한일고 2026 고3 의대 진학47명고3 124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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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고른기회·지역인재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정시축소지역의사제전국자사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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