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지켜라] ①교사 5천만명 더 필요…유네스코 "교직 이탈 막아야"
유네스코와 유네스코통계연구소(UIS)가 세계 교사의 날(10월 5일)에 맞춰 발표한 '2026 세계 교사의 날'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4) 달성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약 5000만명의 추가 교원이 필요하다. 이 보고서는 '교원 지위에 관한 ILO·유네스코 권고' 채택 60주년을 기념해 발표됐다. 2030년까지 예상되는 교원 수요의 58%는 교직을 떠나는 인력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여기에는 정년퇴직 등 다양한 이탈 사유가 포함된다. 유네스코통계연구소 자료(기준연도 2015~2025년)에 따르면 국가별 평균 교원 이탈률은 유아교육 7.2%, 중등교육 5.4%, 초등교육 4.7%로 나타났다. OECD TALIS 2024 조사에서는 사회에서 존중받는다고 느끼는 교사가 그렇지 않은 교사보다 향후 5년 이내 교직을 떠나는 것을 고려할 가능성이 10% 이상 낮았다. 보고서는 교원의 사회적 인정, 직업적 안정성, 전문성 개발을 함께 개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플러스는 이 보고서를 토대로 세계 교직의 현실과 각국 대응을 5회에 걸쳐 분석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2030년 교원 수요의 58%가 이탈 인력 대체라는 수치는 교원 부족이 채용 확대만으로 풀리지 않는다는 근거다. 같은 보고서에서 유아교육 이탈률(7.2%)이 중등(5.4%)·초등(4.7%)보다 높게 나타난 점과 TALIS 2024의 '사회적 존중' 효과(10% 이상 차이)가 함께 제시돼, 교직 이탈이 보수·근무환경뿐 아니라 사회적 인식과도 연결된다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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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추가 필요 교원 수 | 약 5000만명 | |
|---|---|---|
| 교직 이탈 대체 수요 비율 | 58% | |
| 유아교육 교원 이탈률 | 7.2% | 기준연도 2015~2025년 |
| 중등교육 교원 이탈률 | 5.4% | 기준연도 2015~2025년 |
| 초등교육 교원 이탈률 | 4.7% | 기준연도 2015~2025년 |
| 사회적 존중 느끼는 교사의 이탈 고려 가능성 차이 | 10% 이상 | TALIS 2024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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