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데이터뉴시스2026년 9월 27일
"SKY도 성에 안 차"…최근 5년간 1만736명 중도탈락
최근 5년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서 중도탈락한 학생이 총 1만736명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으로는 2147명에 달한다.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연도별로는 2021년 1971명, 2022년 2131명, 2023년 2126명, 2024년 2496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에는 2012명으로 줄었다. 지난해 수치는 전년보다 19.4%(484명) 줄어든 것인데, 2024년의 증가는 의대 모집 정원 확대에 따른 일시적 이탈로 풀이된다. 대학별로 지난해 중도탈락자는 서울대 375명, 연세대 801명, 고려대 836명이었다. 계열별로는 자연계열이 64.5%(1297명)로 가장 많았고 인문계열 32.5%(654명), 예체능계열 3.0%(61명) 순이었다.
확인할 것
자연계열 중도탈락자가 64.5%(1297명)에 달한 것은 상위권 학과·의학계열로의 재도전이 이공계에 집중됐다는 종로학원의 추정을 뒷받침하는 수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정원이 늘면 지방권 재학생의 지방권 의대 재입학 시도가 늘어 중도탈락 인원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과별로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첨단융합학부가 각 26명, 연세대 공학계열이 132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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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SKY 중도탈락자 총수 | 1만736명 | |
|---|---|---|
| 연평균 중도탈락자 | 2147명 | |
| 지난해 중도탈락자 | 2012명 | 전년보다 19.4%(484명) 감소 |
| 2024년 중도탈락자 | 2496명 | 의대 모집 정원 증가로 이탈자 일시 대거 발생 |
| 서울대 지난해 중도탈락자 | 375명 | |
| 연세대 지난해 중도탈락자 | 801명 | |
| 고려대 지난해 중도탈락자 | 836명 | |
| 지난해 자연계열 중도탈락 비율 | 64.5%(129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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