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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평가교육플러스2026년 9월 8일

[PISA 2025] ③한국 교실질서 OECD 상위…‘학생별 격차’는 과제

OECD가 8일 발표한 PISA 2025 결과에서 한국의 과학수업 교실질서 지수는 1.32로 OECD 평균 0.14를, 교사지원 지수는 0.51로 평균 0.03을 크게 웃돌았다. 가정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과학성취 차이를 설명하는 비율도 한국 7.7%로 OECD 평균 11.6%보다 낮아 교육 공정성 지표에서도 앞섰다. 다만 한국은 학교 간 차이(24.1%)보다 같은 학교 내 학생 간 차이(75.9%)의 비중이 OECD 평균(학교 간 31.3%, 학교 내 68.7%)보다 커, 학교 평균 중심 정책만으로는 학생별 격차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 확인됐다.

확인할 것

학교 내 학생 차이 비중이 75.9%로 학교 간 차이 24.1%보다 큰 구조는 학교 평균 중심의 획일적 기초학력 지원만으로는 개별 학생의 격차를 놓칠 수 있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기사에서 환경과학 점수는 522점으로 OECD 평균보다 높지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학생 비율이 한국 16%로 OECD 평균 7%의 두 배 이상인 점도, 지식 수준과 실제 학교 현장의 격차가 별개로 존재한다는 흐름과 이어진다.

PISA 2025교실질서교사지원기초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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