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50, 이렇게만 준비하세요”… 수험생 막바지 ‘선택과 집중’ 전략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이 막바지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새 문제집을 늘리기보다 6·9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최근 3개년 평가원 기출, EBS 연계교재를 철저히 반복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어 영역은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지문을 암기하기보다 연계교재의 어휘·주제·문장구조를 익히는 독해 훈련에 활용하라고 짚었다. 주 1~2회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간표로 모의고사를 치르며 OMR 마킹까지 연습하라고 권했다. 자주 틀리는 개념과 실수 원인만 담은 얇은 단권화 노트를 만들어 매일 반복 학습하고, 단기간에 등급 상승 여지가 큰 1~2개 취약 과목에 학습 시간을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1교시 국어가 시작되는 오전 8시 40분에 뇌가 최고조로 활성화되도록 오전에 국어·수학을 푸는 습관을 들이고, 수면은 6~7시간 이상 확보하라고 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과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이 각각 실수 중심 고정 점수 확보와 기출 재분석·생활 리듬 관리를 핵심으로 꼽았다.
확인할 것
영어 영역이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된다는 설명은 EBS 연계교재를 암기용이 아니라 어휘·문장구조를 익히는 독해 훈련 자료로 써야 하는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서 김병진 이투스 소장과 이만기 유웨이 소장의 조언이 모두 '새 공부보다 기출 재분석'을 공통으로 짚어 방향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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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까지 남은 기간 | 50일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준 |
|---|---|---|
| 실전 모의고사 주기 | 주 1~2회 |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간표·과목 순서로 실시 |
| 1교시 국어 시작 시각 | 오전 8시 40분 | 뇌 활성화 시점에 맞춰 오전 국어·수학 학습 권장 |
| 권장 수면시간 | 6~7시간 이상 | 컨디션 관리를 위한 권장치 |
| 기출 분석 범위 | 최근 3개년 | 평가원 기출 문제 반복 분석 범위 |
| 출제 경향 참고 시험 | 6·9월 평가원 모의평가 | 올해 출제 경향을 가늠하는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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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 모의평가(모평)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 EBS 연계 →
- 수능 출제에서 EBS 교재의 내용을 간접 방식으로 연계하는 정책. 연계율과 방식은 해마다 시행계획으로 공지됩니다.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수능평가원 기출EBS 연계교재실전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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