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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평가교육플러스2026년 9월 28일

9월 모평 39만6118명 응시…영어 1등급 15.54%, ‘사탐 쏠림’ 뚜렷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2일 치른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29일 수험생에게 통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 응시자는 39만6118명으로 재학생 29만8250명,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자 등 9만7868명이며, 지난해 9월 모의평가 40만9171명보다 1만3053명,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1만5184명 줄었다.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 128점이었고 국어 1등급은 1만6363명(4.16%), 수학 1등급은 2만1666명(5.55%)이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이 6만1457명으로 전체의 15.54%를 차지했고 2등급 22.58%, 3등급 23.48%로 1~3등급 합계는 61.60%였다. 한국사 1등급은 6만9607명(17.57%)이었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응시자가 27만301명으로 전체의 68.24%(작년 58.30%)였고, 과학탐구만 선택한 응시자는 5만1461명으로 12.99%(작년 22.39%)에 그쳐 사탐 쏠림이 뚜렷해졌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73.85%)이, 수학은 확률과 통계(64.36%)가 각각 가장 많이 선택됐다.

확인할 것

사회탐구 비율이 9.94%포인트 오르고 과학탐구가 9.40%포인트 내린 폭이 거의 맞물려 움직인 것은 이번 쏠림이 사탐으로의 단순 이동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전체 응시자가 지난해 9월과 지난 6월 모의평가 대비 모두 줄어든 점도 같은 기사 안에서 함께 확인되는 흐름이다.

숫자로 보기

전체 응시자39만6118명지난해 9월 모의평가 40만9171명보다 1만3053명 감소
영어 1등급 비율15.54%6만1457명
국어 1등급4.16%1만6363명, 등급컷 131점
수학 1등급5.55%2만1666명, 등급컷 128점
사회탐구만 선택 비율68.24%지난해 9월 모의평가 58.30%
과학탐구만 선택 비율12.99%지난해 9월 모의평가 22.39%
한국사 1등급17.57%6만9607명
화학Ⅱ 응시자3114명탐구 과목 중 최소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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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모의평가(모평)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표준점수 →
원점수가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점수. 시험이 어려울수록 최고점이 올라갑니다. 정시 환산에서 국어·수학은 대개 표준점수를 씁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9월 모의평가사탐 쏠림영어 1등급탐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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