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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평가뉴시스2026년 9월 3일

9월 모평 10명 중 8명 "어려웠다"…국어·사탐 체감난도 높아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EBS가 실시한 체감난이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5163명 중 79.6%가 시험이 어려웠다고 답했다. 영역별로는 국어가 82.1%, 사회탐구가 79.2%로 어려웠다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영어는 어렵다는 응답이 27.4%에 그쳤다. EBSi는 국어 화법과 작문 90점, 언어와 매체 85점, 수학 확률과 통계 89점·미적분 86점·기하 88점을 예상 1등급 원점수로 집계했다.

확인할 것

국어(82.1%)와 사회탐구(79.2%)의 어렵다는 응답 비율이 전체 평균 79.6%와 비슷하거나 웃돌아, 이번 9월 모평 체감난도 상승을 두 영역이 주도했다는 근거다. 반대로 영어는 보통·쉬움 응답이 72.6%로 우세해 국어·사탐과 방향이 엇갈린다. 과학탐구도 71.9%가 어렵다고 답해 사회탐구와 마찬가지로 탐구영역 전반의 체감난도가 높았음을 보여준다.

이 소식에 나온 말

모의평가(모평)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원점수 →
맞힌 문항의 배점을 그대로 더한 점수. 시험 난도가 반영되지 않아 대학 환산에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9월 모의평가국어사회탐구체감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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