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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에듀진2026년 9월 14일

2027 수시 최종 분석, 고3 1만3천 명 줄었지만 주요 대학 지원자는 3만7천 명 늘었다

2027학년도 수시 최종 결과, 고3 학생 수는 2.9% 감소했지만 주요 대학 지원 건수는 늘었다. 상위 15개 대학 경쟁률은 21.84대 1에서 21.79대 1로 보합이었고, 인서울·수도권 중상위권은 16.03대 1에서 16.35대 1로, 국가거점국립대는 8.44대 1에서 8.93대 1로 상승했다. 지거국은 지역의사선발전형 신설(9개 대학 234명 모집에 2,292명 지원, 평균 9.79대 1)과 정부의 지역대학 육성정책 영향으로 네 대학군 중 가장 크게 올랐다. 교과·추천전형은 상위권 대학에서 대체로 약세였고, 학종과 논술은 대학·전형 유형별로 방향이 엇갈렸다.

확인할 것

서울대(8.12→7.37대 1), 연세대(15.10→14.02대 1)의 경쟁률 하락을 본문은 합격 가능성 상승으로 보지 않는데, 합격권을 구성하는 핵심 지원자 집단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판단에 근거한다. 숭실대가 학종을 서류형·면접형으로 나누며 17.69대 1에서 23.60대 1로 오른 사례는 경북대 학종 일반(20.26대 1→24.99대 1) 등 전형 세분화가 경쟁률을 끌어올린 다른 대학 사례와 같은 흐름으로 묶인다.

이 소식에 나온 말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수시경쟁률지거국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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