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수시] '막판 점검' 의약계열 논술 3년간 경쟁률.. 치대 ‘하락세’, 한의대 ‘상승세’
최근 3년간(2024~2026학년) 의약계열 논술 평균 경쟁률은 224.11대1에서 182.58대1, 174.43대1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으나 계열별 온도차가 뚜렷하다. 한의대는 138.73대1→139.92대1→145.88대1로 유일하게 3년 연속 상승했고, 치대는 136.62대1→128.38대1→104.52대1로 계속 하락해 계열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6학년 최고 경쟁률은 아주대 약대 708.2대1(5명/3541명), 최저는 부산대 의예 지역인재 37.33대1(15명/560명)이었다. 2027학년에는 치대 논술 선발인원이 연세대·단국대 폐지로 4개교 31명에서 2개교 16명으로 줄고 약대는 13개교 100명에서 14개교 111명으로 늘어, 7일 시작되는 2027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적용되는 내용이다.
확인할 것
치대 논술 선발인원이 4개교 31명에서 2개교 16명으로 반토막 나면서 지난해 2081명에 달했던 두 대학 지원 수요가 경희대·경북대 2개교로 몰려 병목이 예고된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경희대 안에서도 한의예(인문)은 362.2대1→434.8대1→520대1로 3년 연속 오른 반면 의예·약학·치의예·한의예(자연)는 모두 연속 하락해 계열별 방향이 엇갈린다. 가톨릭대 의예는 최초경쟁률 120.58대1이 실질경쟁률 46.68대1로, 인하대 의예는 최초 276.13대1이 실질 29.3대1로 낮아져 최초경쟁률과 실질경쟁률의 격차가 크다는 점도 본문에 함께 제시됐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고른기회·지역인재 →
- 기회균형·농어촌·특성화고 등 정원 외 특별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 실질경쟁률 →
- 수능최저 미충족자와 결시자를 제외한 실제 경쟁률. 모집요강의 명목 경쟁률보다 낮게 나옵니다.
- 경쟁률 →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 논술 →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논술경쟁률의약계열수시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베리타스알파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