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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8일

학령인구 줄어도 학교 수는 늘어나는 지역 있다

국립부경대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 장신위안 박사과정생과 윈청직업기술대 양스샹 연구원, 허균 교수 연구팀이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의 2014~2024년 학령인구·학교 수 변화를 분석한 논문을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Educational Development' 2026년 126권 10월호에 게재했다. 분석 대상 228개 지역 중 89.47%에서 5~19세 학령인구가 감소했다. 그런데 105개 지역(46.05%)은 학령인구가 줄었는데도 학교 수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학령인구와 학교 수가 함께 감소한 지역은 99곳(43.42%), 둘 다 증가한 지역은 23곳(10.09%)이었고 학령인구만 늘고 학교 수는 준 지역도 1곳 있었다. 학령인구는 서울 도심 일부와 수도권 주변부에서 집중 감소한 반면 경기 남부 등 수도권 외곽과 일부 산업도시에서는 증가세를 보였다. 학교 수 역시 수도권·광역도시 주변은 증가, 동부권과 비수도권 일부는 연속적 감소로 나타나 이른바 '서부 강세·동부 약세' 공간 차이가 확인됐다. 연구팀은 신도시 개발이나 산업시설 이전으로 인구가 유입되는 지역은 선제적으로 학교가 공급되는 반면,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지역은 통폐합이 지역 공동체 기능 약화와 추가 인구 유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46.05%라는 수치는 학교 배치가 학생 수 감소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판단의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논문에서 서울 도심·수도권 주변부의 학령인구 집중 감소와 경기 남부 등 수도권 외곽의 증가세가 대비되며 '서부 강세·동부 약세'라는 공간 차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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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상 기초지자체 수228개2014년~2024년 자료
학령인구 감소 지자체 비율89.47%
학령인구 감소·학교 수 증가 지역105개 지역(46.05%)
학령인구·학교 수 모두 감소 지역99곳(43.42%)
학령인구·학교 수 모두 증가 지역23곳(10.09%)
학령인구 증가·학교 수 감소 지역1곳
논문 게재 학술지 정보2026년 126권 10월호International Journal of Education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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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학교 수기초지자체교육자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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