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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교육플러스2026년 9월 15일

학교급식 식중독 7년간 7,543명…경기·서울·부산에 59% 집중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학교급식 식중독은 168건 발생했고 환자는 7543명으로 집계됐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교 환자가 29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경기(30건·1703명), 서울(24건·1687명), 부산(20건·1036명) 세 지역 환자가 전체의 58.7%를 차지했다. 2025년에는 환자 1691명, 발생 36건으로 7년 중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학교 내 위생관리뿐 아니라 식재료의 생산·가공·유통 단계 점검과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중학교는 발생 건수가 35건으로 초·고교보다 적은데도 건당 평균 환자수는 50.9명으로 전체 학교급 중 가장 많아, 건수와 피해 규모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자료에서 세종은 7년간 식중독 발생 사례가 없어 경기·서울·부산 집중 현상과 대비된다. 연도별로는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 401명까지 줄었다가 2025년 1691명으로 다시 늘어난 흐름도 본문에 함께 제시돼 있다.

학교급식식중독국정감사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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