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데이터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5일
학교급식 식중독 환자 7년간 7543명… “안전성 검사 강화해야”[2026 국감]
국회 교육위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학교급식 식중독으로 총 168건, 환자 754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교가 2994명(63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경기 1703명(30건), 서울 1687명(24건), 부산 1036명(20건) 순이었다. 김 의원은 급식 위생관리와 함께 식재료 생산·가공·유통 단계의 점검과 안전성 검사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2019년 1214명이던 환자가 2025년 1691명으로 늘어난 수치는 매년 위생점검과 예방교육을 실시해왔음에도 식중독 발생이 줄지 않았다는 근거다. 같은 자료에서 세종은 7년간 발생 건수가 전혀 없어, 1703명·30건이 발생한 경기 및 1687명·24건인 서울과 대조된다.
학교급식식중독국정감사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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