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과장급 女공무원 첫 1만명 돌파…지방인재 채용도↑
인사혁신처가 30일 '2026 공공부문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를 발간해 지난해 공공부문 양성평등·지역인재·이공계·장애인 분야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해 지자체 5급 이상 과장급 여성 공무원은 1만518명으로 전년 9283명보다 1235명 늘어 처음 1만명을 넘었고, 비율도 38.8%로 전년 대비 4.1%p 상승했다. 중앙부처 7급 공채 지방인재 선발 비율은 31.1%(170명)로 전년 29.0%보다 2.1%p 올라 처음으로 목표치 30%를 넘어섰다. 중앙부처 실·국장급 여성 고위공무원은 210명(14.3%)으로 2024년 201명보다 9명 늘었고, 과장급 여성비율은 32.3%(636명)로 전년보다 1.5%p 상승했다. 과장급의 절반 이상이 여성인 부처는 국가보훈부·문화체육관광부·성평등가족부·외교부·법제처·국가데이터처·질병관리청·통계청 등 8개로 늘었다.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은 20.5%(705명), 여성 관리자 비율은 33.4%(2만7672명)로 각각 전년 대비 0.1%p, 1.1%p 올랐다. 이공계 비율(고위공무원 28.3%, 4급 이상 38.7%)과 장애인 신규채용(1024명, 전년 982명 대비 4.3% 증가)도 함께 늘었다.
확인할 것
지자체 과장급 여성비율이 전년 대비 4.1%p 오른 것은 중앙부처 과장급 상승폭(1.5%p)보다 커, 지방 공직사회의 여성 관리자 확대 속도가 중앙보다 빠르다는 근거다. 같은 보고서에서 중앙부처 7급 지방인재 선발비율(31.1%)이 처음 목표치 30%를 넘고 지방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비율(40.8%)도 의무비율 30%를 웃돈 것은 지역인재 관련 지표가 함께 오른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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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과장급 여성공무원 | 1만518명 | 전년 9283명 |
|---|---|---|
| 지자체 과장급 여성 비율 | 38.8% | 전년 대비 4.1%p 상승 |
| 중앙부처 7급 공채 지방인재 선발 비율 | 31.1%(170명) | 전년 29.0% |
| 중앙부처 실·국장급 여성 고위공무원 | 210명(14.3%) | 2024년 201명 |
| 중앙부처 본부 과장급 여성 비율 | 32.3%(636명) | 전년 대비 1.5%p 상승 |
|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 | 20.5%(705명) | 전년 대비 0.1%p 상승 |
| 공공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 | 33.4%(2만7672명) | 전년 대비 1.1%p 증가 |
| 장애인 신규채용 인원 | 1024명 | 전년 982명, 4.3%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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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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