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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에듀진2026년 9월 11일

[지원전략] 반도체 학종, 고려대 1.73 vs 4.02·성균관대 3.16 vs 5.55…'내신 몇 등급이면 어디?'만으로는 원서 6장 못 쓴다

2026학년도 반도체계열 학생부종합전형 공개 입결이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업우수 1.73등급부터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 과학인재 5.55등급까지 3.82등급 폭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대학 안에서도 전형에 따라 격차가 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학업우수 1.73과 계열적합 4.02로 갈렸고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는 탐구형 3.16과 과학인재 5.55로 나뉘었다. 광운대(면접형 3.00·서류형 3.25), 단국대(서류형 2.95·면접형 3.43), 인하대(서류형 2.56·면접형 2.74)처럼 다른 대학들도 전형별 편차를 보였다. 이는 반도체 학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내신 등급만으로 지원 대학을 단순 배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확인할 것

고려대 반도체공학과가 같은 학과 안에서도 학업우수 1.73과 계열적합 4.02로 갈린 것은, 공개 입결 하나만으로는 계약학과·전형 유형에 따른 지원 가능성을 판단할 수 없다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의 4.45→3.08, 광운대 면접형의 3.41→3.00 같은 2개년 변동 폭도 같은 방향의 사례로 언급됐다.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 과학인재는 2025학년도 5.59, 2026학년도 5.55로 2개년 연속 5등급대였다는 점도 본문에 함께 제시됐다.

이 소식에 나온 말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생부종합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등급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반도체 학종고려대성균관대공개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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