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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정책뉴시스2026년 10월 1일

중수청 초대 지휘부에 특검 출신 포진…"수사 경험 고려한 선발"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을 하루 앞둔 10월1일 1~5급 수사관들의 근무지를 개별 통보하며 조직을 꾸렸다. 총 정원 2874명 중 66.1%인 1900명 규모로 출범하며, 미충원 인력은 추후 협업TF를 통해 경찰·변호사 등을 경력 채용해 채울 계획이다. 1급 지방중수청장에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출신 특검보 2명과 상설특검팀(특별검사 안권섭) 출신 특검보 1명이 내정됐으며, 수원 김형근(29기), 대전 문홍주(31기), 부산 김기욱(33기)이 이름을 올렸다. 2급 차장급에도 특검팀 출신이 다수 배치돼 부산 기노성(36기), 대전 한문혁(36기), 수원 천대원(36기, 순직해병 특검팀), 광주 반부패국장 하일수(39기, 2차 종합특검팀)가 임명될 예정이다. 중수청장 후보로는 검찰 출신이지만 정치색이 옅다는 평가를 받는 김지용(28기) 법무법인 에이팩스 대표변호사가 낙점됐으나 아직 임명은 되지 않은 상태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특검팀 출신의 지휘부 전면 배치가 정치적 편향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다른 법조인들은 출범 초기엔 기존 검찰이 처리하지 못한 사건 처리에 집중할 것이라며 수사 경험을 고려한 선발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확인할 것

1급 지방중수청장 3자리 중 2자리가 김건희 특검팀 출신으로 채워진 점은 특검 수사 경험이 선발 기준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준다. 본문에서는 특검팀 출신 상당수가 서울중수청이 아닌 지방중수청에 배치된 점이 편파 수사 우려를 낮추는 근거로 함께 제시됐다.

숫자로 보기

중수청 총 정원2874명
출범 시 충원율66.1%총 정원 2874명 중
출범 시 수사관 규모1900명
중수청장 후보자 기수사법연수원 28기김지용 후보자
수원중수청장 기수29기김형근 전 특검보
대전중수청장 기수31기문홍주 전 특검보
부산중수청장 기수33기김기욱 전 특검보
차장급 다수 기수36기기노성·한문혁·천대원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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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특별검사팀지방중수청장협업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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