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검정고시 4439명 합격…합격률 90.9% 기록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5608명이 지원해 4883명이 응시했고 이 중 4439명이 합격해 합격률 90.9%를 기록했다. 급별로는 초졸 351명 응시 중 334명 합격(95.2%), 중졸 922명 응시 중 850명 합격(92.2%), 고졸 3610명 응시 중 3255명 합격(90.2%)으로 집계됐다. 올해 1·2회 시험을 합치면 총 9251명이 응시해 8432명이 합격, 연간 합격률은 91.1%다. 최근 3년 연간 합격률은 2024년 87.9%, 2025년 88.0%, 올해 91.1%로 올랐고, 고졸은 86.5%→87.1%→90.4%, 중졸은 89.9%→88.5%→92.9%, 초졸은 95.0%→94.8%→93.3%로 각각 변화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교육청 1층 시청각실에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열며 최고령·최연소 합격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학교밖청소년 등 대표 20여 명과 가족 등 총 50명이 참석한다.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와 서울상록과학학술재단은 각각 250만원, 1인당 25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연간 합격률 상승(87.9%→88.0%→91.1%)은 고졸(86.5%→90.4%)과 중졸(89.9%→88.5%→92.9%) 합격률 개선이 이끈 결과로 읽힌다. 다만 같은 기간 초졸 합격률은 95.0%→94.8%→93.3%로 오히려 낮아져 다른 급별과 반대 방향을 보였다. 이번 2회 시험만 놓고 보면 초졸 합격률이 95.2%로 급별 중 가장 높다는 점도 함께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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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합격률(2회) | 90.9% | 5608명 지원, 4883명 응시, 4439명 합격 |
|---|---|---|
| 초졸 합격률(2회) | 95.2% | 351명 응시, 334명 합격 |
| 중졸 합격률(2회) | 92.2% | 922명 응시, 850명 합격 |
| 고졸 합격률(2회) | 90.2% | 3610명 응시, 3255명 합격 |
| 연간 합격률(1·2회 합산) | 91.1% | 9251명 응시, 8432명 합격 |
| 고졸 연간 합격률 | 90.4% | 2024년 86.5%, 지난해 87.1% |
| 중졸 연간 합격률 | 92.9% | 2024년 89.9%에서 88.5%로 낮아졌다가 상승 |
| 초졸 연간 합격률 | 93.3% | 2024년 95.0%, 지난해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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