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데이터교육플러스2026년 9월 9일
[미국] 미국인 3명 중 2명 “학교 불만”…공교육 만족도 27년 만에 최저
갤럽과 월튼 패밀리 재단이 8월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32%만 자국 유초중고 교육 질에 만족한다고 답해, 27년 전 조사 시작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불만족 응답은 67%로 올랐고, 민주당 지지층 만족도는 트럼프 대통령 2기 출범 이후 약 19%포인트, 무소속은 약 10%포인트, 공화당 지지층도 약 6%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의 약 3분의 2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는 만족한다고 답해 전체 성인 만족도보다 높았다. 별도 조사에서는 학교가 비판적 사고나 노동시장 대비를 '잘한다'고 답한 응답이 약 10명 중 2명에 그쳤다.
확인할 것
전체 성인 만족도는 32%인데 학부모의 자녀 학교 만족도는 약 3명 중 2명으로 나타난 격차는, 전국 단위 정치 논쟁이 개별 학교에 대한 평가보다 부정적 인식을 더 키운다는 근거로 읽힌다. 이 조사는 표본오차가 전체 성인 ±4.0%포인트, 유초중고 학부모 ±8.3%포인트로 서로 다르게 제시돼 있어, 수치를 볼 때 이 오차 범위를 함께 확인해두면 해석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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