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4일
문·이과 나누고 합치고, 선택과목 늘렸다 없애고… 수능 30년 개편 변천史
수능은 1993년 첫 시행 이후 30여 년간 여러 차례 개편을 거쳤다. 2002학년도 9등급제 도입, 2005학년도 계열 구분 폐지, 2017학년도 한국사 필수·절대평가, 2018학년도 영어 절대평가를 거쳐 현재의 '공통+선택과목' 구조는 2022학년도에 마련됐다. 오는 2028학년도부터는 국어·수학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직업탐구 응시자를 제외한 탐구 영역 응시자는 통합사회·통합과학을 모두 치르는 통합형·융합형 수능이 시행된다. 이 개편은 2028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수험생부터 적용된다.
확인할 것
본문은 2005학년도 직업탐구 신설, 2022학년도 탐구 최대 2과목 선택 등 선택과목을 넓혀온 흐름이 유불리 논란을 낳았고, 이를 해소하려 2028학년도에는 선택과목 자체를 없앤다고 설명한다. 이는 2014학년도 국·수·영 A·B형 도입 후 이듬해부터 순차 폐지한 것처럼 '도입 후 되돌림' 사례와 달리, 선택권 확대 기조 자체를 뒤집는 방향이라는 점에서 이전 30년 개편들과 결이 다르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선택과목통합형 수능202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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