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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교육플러스2026년 9월 16일

[독일] 모든 연방주 교육 수준 하락…작센 교육 1위·브레멘 꼴찌

독일경제연구소(IW)가 신사회시장경제이니셔티브(INSM) 의뢰로 실시한 'INSM 교육 모니터 2026'에서 작센이 16개 연방주 중 21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바이에른이 2위, 함부르크가 3위, 바덴뷔르템베르크와 자를란트가 뒤를 이었고 브란덴부르크·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작센안할트는 하위권, 브레멘은 최하위인 16위에 머물렀다. 작센은 교육지원 인프라, 학교 교육의 질, 교육 빈곤, 연구 지향성 등 4개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평가는 학교 교육의 질과 교육 빈곤, 직업교육, 연구, 교육기회, 통합 등 13개 분야 지표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2013년과 비교해 학교 교육의 질과 교육 빈곤, 통합·교육기회 분야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사회·경제적 배경과 교육 성공 사이의 연관성이 여전히 강하다고 진단했다. 젊은 성인 인구의 18.8%는 정식 직업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직업교육을 받은 사람보다 실업 위험이 높고 중산층 소득 진입 가능성도 낮았다. 이에 INSM은 유치원 단계 의무 언어능력 검사, 빈곤층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에 대한 집중 투자, 정식 직업자격 없는 청년의 재교육 경로 확대 등을 주문했다.

확인할 것

젊은 성인 18.8%가 정식 직업자격이 없다는 수치는 독일의 숙련인력 부족이 교육격차 문제와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기사는 한국도 지역·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가 끊임없이 제기된다는 점을 독일 사례와 나란히 짚었다. 독일은 16개 연방주가 각자 학교제도와 교육정책을 운영해 연방주별 성과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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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지표 분야 수13개
작센 1위 기록 분야 수4개교육지원 인프라, 학교 교육의 질, 교육 빈곤, 연구 지향성
정식 직업자격 미보유 비율18.8%젊은 성인 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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