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데이터교수신문2026년 9월 14일
‘대학이 아프다’…쉬쉬 말도 못하는 교수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7월 주최한 토론회에서 윤명숙 전북대 교수가 대학생 824명, 대학직원 408명, 대학교수 317명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생은 58.3%가 '심한 스트레스군'이었고 우울 평균 3.4점, 자살생각 경험률 7.9%로 일반 성인보다 높았다. 대학직원은 우울 평균 5.2점, 60.8%가 심한 스트레스군이었으며 자살시도 경험률은 계약직 36.0%로 정규직 13.3%보다 높았다. 교수는 우울 평균 4.5점에 14.8%(47명)가 자살생각을, 이 중 53.2%(25명)가 자살시도를 경험했으며 이 25명은 모두 수도권 대학교수이고 75%가 비정년트랙이었다.
확인할 것
자살시도를 경험한 교수 25명이 모두 수도권 대학교수이고 75%가 비정년트랙이라는 수치는, 정신건강 위험이 지역과 고용 안정성에 따라 갈린다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조사에서 대학직원의 자살시도 경험률도 계약직 36.0%가 정규직 13.3%의 2.71배로 나와, 비정규 신분이 대학 구성원 전반의 위험과 겹치는 흐름이 함께 확인된다.
정신건강대학교수자살생각비정년트랙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교수신문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