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평가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7일
[단독][2027 9월모평 가채점 배치표] 대구진협 서울대/연대 의예 297점 ‘최고’.. 성대/울산대/가톨릭대/고대 의예 295점
대구진학지도협의회가 9월2일 치러진 2027학년도 9월모평 가채점을 분석해 7일 발표한 정시 배치표에 따르면,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 자연계열 의예 지원 가능점수는 서울대·연세대가 297점으로 가장 높고 가톨릭대·성균관대·울산대·고려대가 295점으로 뒤를 이었다. 인문계열에서는 서울대 경영대학·경제학부·자유전공학부와 원광대 치의예과(인문)가 282점으로 가장 높은 지원선을 형성했다. 이 배치표는 대구지역 재학생의 누적도수(석차·비율)를 토대로 한 참고자료이며, 무전공 모집단위는 자연계열 기준으로만 안내됐다.
확인할 것
서울대·연대 의예 297점과 가톨릭대·성대·울산대·고대 의예 295점의 차이가 2점에 불과하다는 것은 최상위 의약계열 사이 지원선이 촘촘하게 몰려 있다는 근거다. 같은 배치표에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수리과학부 등 최상위 자연계 학과는 283점으로 의예보다 14점 낮게 나타나 의약계열과 순수 자연계열 간 격차가 여전함을 보여준다. 다만 이는 가채점 원점수 기준 예측치로, 표준점수와 탐구 변환표준점수는 실제 수능 이후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원문이 명시하고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자유전공(무전공) 선발 →
-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뒤 1~2학년에 전공을 선택하는 모집 방식. 확대 정책에 따라 선발 규모가 늘고 있습니다.
- 수능위주(정시) →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모의평가(모평)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 변환표준점수 →
- 탐구 과목 간 난이도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 대학이 백분위를 다시 점수로 바꾼 값. 대학마다 표가 달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9월모평가채점 배치표의예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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