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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1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상위15개대 막판 소나기 지원 18.5% ‘비슷’.. 고대 24.6% ‘최고’ 연대 성대 톱3

2027학년도 수시에서 상위15개대 마감 직전 지원 비율(막판 소나기 지원)은 18.5%로 지난해 18.5%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원자 64만6832명 중 11만9792명이 마감 직전 경쟁률 공개 이후 지원했으며, 개별 대학으로는 고려대 24.6%가 가장 높고 연세대 24.3%, 성균관대 24%가 뒤를 이어 톱3를 형성했다. 원서접수 마감일인 11일에는 유웨이어플라이 전산장애로 일부 대학 마감시간이 당초 오후6시에서 오후7시까지 연장되는 예외 상황이 발생했다.

확인할 것

전형별로 보면 교과전형의 막판 지원비율이 25.6%로 논술 18.4%, 학종 18.1%, 실기/실적 13.2%보다 높게 나타나, 눈치작전형 지원이 교과전형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작용했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은 지난해 정시 막판지원율이 52.5%로 수시(18.5%)의 2.8배였다는 점도 함께 언급해, 수시보다 정시에서 소나기 지원이 훨씬 크게 나타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소식에 나온 말

수능위주(정시) →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선발하는 전형. 가·나·다군에서 각 1회, 총 3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실기·실적 →
예체능 계열 등에서 실기고사 또는 입상 실적으로 평가하는 전형.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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