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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16일

[단독] [2027수시경쟁률] 상위15개대 경쟁률 '급등' 모집단위..서강대 시스템반도체 '최고' 경희대 한의예(인문) 한양대 철학 톱3

베리타스알파가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2027학년도 수시 학종·교과·논술 전형 경쟁률을 전년과 비교 분석했다. 논술전형에서는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177대1에서 297.67대1로 올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경희대 한의예과(인문)가 520대1에서 622대1로, 한양대 철학과가 196.33대1에서 270대1로 뒤를 이었다. 학종에서는 중앙대 화학공학과가 33.13대1에서 49.24대1로 가장 많이 올랐는데, 성장형인재 전형 신설과 수능최저 적용이 영향을 줬다. 반대로 성균관대 약학과는 논술 경쟁률이 515.40대1에서 390대1로 가장 많이 내렸고, 이화여대·동국대·숙명여대 약학계열도 함께 하락했다. 학종에서도 경희대 약학과가 51.78대1에서 23.22대1로 가장 많이 내렸다. 경희대 한의예과(인문) 등 8개 모집단위는 2년 연속 논술 경쟁률 상위 30위 안에 들며 평균 2026학년 421.20대1에서 2027학년 386.39대1을 기록했다. 서울대는 내신 등급 커트라인이 높고 지역균형전형 지원 자격이 제한돼 2년 연속 학종 하위권에 머문 모집단위가 많았다.

확인할 것

성대·이대·동대·숙대 4개교 약학과가 논술에서 모집인원 변화 없이 지원자만 줄며 나란히 하락한 점은 지역의사제 시행에 따른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의 의대 이동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학종 경희대 약학과(51.78대1→23.22대1)와 이화여대 약학부(31.82대1→19.67대1) 하락도 같은 방향으로 나타나 전형을 가리지 않는 흐름임을 뒷받침한다.

숫자로 보기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논술 경�쟁률297.67대1지난해 177대1
경희대 한의예과(인문) 논술 경쟁률622대1지난해 520대1
한양대 철학과 논술 경쟁률270대1지난해 196.33대1
중앙대 화학공학과 학종 경쟁률49.24대1지난해 33.13대1
성균관대 약학과 논술 경쟁률390대1지난해 515.40대1
경희대 약학과 학종 경쟁률23.22대1지난해 51.78대1
서강대 화학과 교과 경쟁률22.50대1지난해 9.20대1
2년 연속 톱30 8개 모집단위 논술 평균 경쟁률386.39대12026학년 421.20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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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나온 말

내신(교과 성적)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모집인원 →
해당 전형·모집단위에서 뽑는 인원. 인원이 적은 전형은 해마다 경쟁률 변동이 큽니다.
경쟁률 →
모집인원 대비 지원인원의 비율. 마감 직전에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중간 집계만 보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논술 →
대학이 출제하는 논술고사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는 전형. 내신 반영 비중이 낮은 편입니다.

수시경쟁률논술전형학종지역의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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