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4일
[단독] [2027대입잣대] '학업역량 가늠' 상위15개대 1인당 교외장학금 서울대 '톱'.. 고대 연대 서강대 성대 톱5
상위15개대(건국대·경희대·고려대 등 15개교) 중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1인당 교외장학금 지급액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79만1995원)로, 2022년 이후 4년째 1위를 지켰다. 이어 고려대(51만4907원)·연세대(44만3265원)·서강대(42만9509원)·성균관대(33만9353원) 순으로 톱5를 이뤘고, 전년 톱5였던 이화여대는 밀려나고 성균관대가 새로 진입했다. 국가장학금을 포함한 1인당 교외장학금은 인하대가 261만9229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내장학금은 연세대(189만8721원)가 1위였다.
확인할 것
국가장학금은 학생 소득분위에 따라 지급되는 항목이라 규모만으로 대학·학생 역량을 판단하기 어렵지만, 지자체·사설 장학금은 지급 주체가 학문·사회적 역량을 자체 판단해 수여하므로 국가장학금 제외 1인당 지급액이 실질적 역량 지표로 쓰인다. 인하대는 국가장학금을 포함하면 1인당 261만9229원으로 톱이지만, 국가장학금을 제외하면 18만4251원으로 상위15개대 중 가장 적어 두 지표의 순위가 정반대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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