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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베리타스알파2026년 9월 21일

[단독] 지난해 25개 로스쿨 중도탈락률 3.27% ‘역대 최고’.. ‘반수 억제 기조 무색’

2025학년 25개 로스쿨 재적학생 6453명 중 211명이 중도탈락해 비율이 3.27%로 집계돼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 184명(2.83%)에서 1년 만에 인원과 비율 모두 늘었으며, 인원 기준으로는 2023년 213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연세대는 중도탈락 인원이 7명에서 17명으로, 고려대는 2명에서 8명으로 늘어난 반면 서울대는 6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중도탈락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성균관대(21명, 재적 390명)이며, 충남대 19명, 부산대 18명, 경북대·연세대 각 17명이 뒤를 이었다. 재적 대비 비율로는 건국대가 6.11%(8명/131명)로 가장 높아 3년 연속 6%대를 유지했고, 충남대(5.88%), 서울시립대(5.7%), 성균관대(5.38%), 중앙대(5.06%)도 5%를 넘었다. 중도탈락 사유는 211명 중 195명(92.4%)이 자퇴였고, 학사경고·유급제적 등 학사관리에 따른 이탈은 4명에 그쳤다.

확인할 것

자퇴가 211명 중 195명(92.4%)을 차지하고 학사경고·유급제적 등 학사관리 이탈이 4명뿐이라는 점은 중도탈락 대부분이 상위 로스쿨行 반수에 따른 것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은 연세대·고려대의 증가와 서울대의 감소를 지방에서 수도권, 수도권에서 서울 상위권으로 이어져온 반수 흐름이 연고대에서 서울대로까지 확대된 정황으로 함께 짚었다. 자신이 속한 로스쿨이 평균 3.27%보다 높은 14개교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숫자로 보기

전체 중도탈락률3.27%재적 6453명 중 211명, 전년 2.83%(184명/6501명)
건국대 중도탈락률6.11%(8명/131명)전년과 동일 수치, 3년 연속 6%대
충남대 중도탈락률5.88%(19명/323명)전년 3.1%(10명/323명)에서 2.78%p 상승
성균관대 중도탈락 인원21명전년 14명, 재적 390명
연세대 중도탈락 인원17명전년 7명
고려대 중도탈락 인원8명전년 2명
서울대 중도탈락 인원2명전년 6명
자퇴 비중195명(92.4%)전년 172명/1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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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중도탈락률반수대학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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