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데이터교육플러스2026년 9월 2일
교사 10명 중 8명은 AI 맞춤수업 유용성 인식…실제 수업 활용은 ‘절반 수준’
한국교육개발원(KEDI) 황은희 박사가 TALIS 2024 초등 결과 중 초등교사 3123명의 디지털 도구·AI 인식과 활용 실태를 분석했다. 학생 수준 맞춤 학습자료 조정에 AI가 유용하다는 응답은 82.7%였지만 실제 활용은 41.5%에 그쳤고, 특수교육 등 지원이 필요한 학생 지원 분야는 유용성 78.5%, 실제 활용 10.4%로 TALIS 평균보다 32.1%포인트 낮았다. 이쌍철 선임연구위원은 학생 요구에 맞춘 적응적 수업 전략 실천 정도가 한국 68.0%로 TALIS 평균 87.9%보다 낮다고 분석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9월 3일 오후 2시 청주오스코에서 TALIS 2024 초등결과에 관한 정책포럼을 연다.
확인할 것
특수교육 등 지원이 필요한 학생 분야는 유용성 인식(78.5%)과 실제 활용(10.4%) 격차가 68.1%포인트로 조사 항목 중 가장 커, AI 활용이 정작 개별 지원이 절실한 학생층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같은 분석에서 나온 한국의 적응적 수업전략 실천율(68.0%)이 TALIS 평균(87.9%)보다 낮다는 결과와도 같은 방향이다.
TALIS 2024AI 맞춤수업한국교육개발원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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