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데이터에듀진2026년 9월 17일
고3은 2.9% 줄었는데 교과 경쟁률은 13% 하락…빠진 원서는 어디로 갔나
2027학년도 대입에서 학생부교과전형 경쟁률이 전년 대비 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대입 대상 고3 학생 수는 43만520명으로 전년도 44만3,546명보다 1만3,026명(2.94%) 줄었다. 즉 경쟁률 하락 폭이 고3 학생 수 감소율보다 4배 이상 크게 나타났다. 기사는 이 차이의 원인으로 논술·학종 전형으로의 지원 이동과 추천 제한을 꼽았다. 다만 합격선 변화는 제한적이었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고3 학생 수가 줄면 교과전형 경쟁률이 함께 낮아지는 현상이 반복돼 왔으며, 전체 수시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크지 않았다는 설명도 함께 제시됐다.
확인할 것
경쟁률 하락 13%가 학생 수 감소율 2.94%의 4배를 넘는다는 수치는, 이번 하락이 학령인구 감소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근거다. 본문은 그 차이를 논술·학종으로의 지원 이동과 추천 제한 영향으로 짚으면서도 합격선 변화는 제한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전형 간 지원자 이동 여부까지 함께 봐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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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전형 경쟁률 하락폭(제목 기준) | 13% | 고3 학생 수 감소율보다 4배 이상 큰 폭 |
|---|---|---|
| 2027학년도 대입 대상 고3 학생 수 | 43만520명 | |
| 전년도 대입 대상 고3 학생 수 | 44만3,546명 | |
| 고3 학생 수 감소분 | 1만3,026명 | |
| 고3 학생 수 감소율(본문) | 2.94% | |
| 고3 학생 수 감소율(제목) | 2.9% | 본문의 2.94%를 반올림 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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