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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데이터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15일

건국대, ‘인간-AI 공생 시대’ 포용적 교육 생태계 구축 나선다

건국대 교육데이터과학연구소(소장 이현숙)가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연구를 수행한다. 선정 과제는 '인간-AI 공생 시대의 교육 난제 해결을 위한 생애주기별 포용적 교육 생태계 구축 연구'로,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학습자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포용적 교육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연구소는 교육 난제를 공간적·구조적 위기, 인지적·발달적 위기, 제도적 위기, 사회적 위기 네 영역으로 나눠 패널데이터, 인구·행정·지역·시공간 데이터 등을 연계해 진단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학령인구 변화 예측과 학교 소멸 위험도 예측을 연구 항목으로 명시한 것은, 교육격차 대응을 사후 분석이 아니라 사전 예측 체계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근거다. 연구 기간이 6년으로 책정된 점은 단발성 조사가 아니라 장기 데이터 축적을 전제로 설계됐음을 보여준다. 학습자나 학부모라면 이 연구에서 제시될 교육과정 사막 지도나 학교 소멸 위험도 분석 결과가 향후 공개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건국대교육데이터과학연구소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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