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교육플러스2026년 9월 12일
[AI시대의 교직윤리] ①AI 시대, 새로운 교육운동이 필요하다
교육플러스는 AI 시대 교직윤리를 다루는 연재를 시작했으며, 첫 회 필자인 이명희 공주대 부설 글로벌인공지능융합연구소 수석연구위원(전 공주대 사범대 역사교육과 교수)은 AI 확산으로 교사의 전통적 역할과 교직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과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나타난 시민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운동이 '신뢰(Trust)'와 '공화(Republic)'의 가치를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필자는 AI 시대의 교사가 지식 전달자를 넘어 학생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하며, 이를 위한 새로운 교직윤리 정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확인할 것
필자는 1960년 4월 혁명, 1980년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 민주항쟁을 국민 정치 참여 확대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해석하며 이를 새로운 교육운동 주장의 근거로 삼았다. 이 해석은 지난 6월 지방선거 투표 관리 논란 이후 나타난 시민 참여 경험과 같은 글 안에서 연결돼 제시된다. 교원의 권익 논의에서 학생 학습권·학부모 신뢰·교직 전문성까지 논의 범위를 넓힌 점도 본문에 함께 담겼다.
AI교직윤리신뢰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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