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듀진2026년 9월 30일
국제통상학과 세특, '무역 이슈 요약'만으론 부족하다… 합격 만드는 탐구의 차이
에듀진이 국제통상학과를 지망하는 학생을 위한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탐구 작성법을 안내했다. 환율, FTA, 미·중 무역갈등, 글로벌 공급망, 보호무역,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탐구주제로 꼽힌다. 기사는 이런 주제를 단순 조사·요약하는 데 그치면 전공 적합성을 충분히 드러내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원인-변화-영향-전망의 구조로 분석할 것을 제안한다. 대학이 세특에서 확인하는 역량으로 논리적 연결 능력, 통합적 사고, 통계·데이터 기반 실증적 분석력, 미래지향적 사고력 네 가지를 제시한다. 탐구 과정에서는 수출입액, 무역수지, 환율, 관세율 등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을 때 그 원인을 추적하는 것이 좋은 소재가 된다고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공급망 다변화나 탄소배출 관리 같은 대응 방안을 스스로 제시하는 것이 세특의 완성 단계라고 덧붙인다.
확인할 것
기사는 같은 무역 이슈를 다뤄도 원인부터 전망까지 구조적으로 분석했는지에 따라 세특 평가가 갈린다고 본다. 이는 결론 요약이 아니라 사고 과정 자체가 전공적합성 판단의 근거가 된다는 주장이다. 학생은 자신의 탐구가 원인-변화-영향-전망 네 단계와 대안 제시까지 포함하는지 점검해볼 수 있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 교과 수업에서 보인 학습 과정과 성취를 교사가 문장으로 기록한 항목. 자기소개서 폐지 후 학종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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