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 충주혜성학교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운영
국립한국교통대가 9월 30일 충주혜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충주혜성학교의 '2026 교내 정보활용의 날'과 연계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발달장애 학생의 교육적 특성을 반영한 AI/SW 콘텐츠와 AI 학습로봇, 코딩 및 피지컬 컴퓨팅,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각자의 속도에 맞춰 체험했다. 이동형 AI에듀테크소프트랩 '에듀이음 일렉버스랩(ElecBus Lab)'도 학교 현장에 와서 배리어프리 관점의 교육 콘텐츠와 체험환경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버스 안에서 항공·철도·UAM 등 첨단 모빌리티 콘텐츠와 시뮬레이터를 직접 경험했다.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3년간 축적한 에듀테크 실증 성과를 특수교육 현장에 연결해 맞춤형 AI/디지털 교육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특수교육·다문화 분야에 특화된 에듀테크 실증과 AI/디지털 포용교육을 추진 중이다.
확인할 것
본문에 나온 '3년간 축적한 에듀테크 실증 성과'라는 표현은 이번 충주혜성학교 운영이 일회성이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실증 사업이 특수교육 현장으로 확장된 사례임을 보여준다. 이동형 랩인 '에듀이음 일렉버스랩'이 학교로 직접 찾아간 점은 '찾아가는/찾아오는 미래교육' 체계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도 적용된 흐름과 이어진다. 학부모나 교사는 소속 학교에서 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의 찾아가는 프로그램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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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테크 실증 성과 축적 기간 | 3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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