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책에듀진2026년 10월 1일
5등급제, 같은 등급도 평가가 달라진다…대학이 학생부에서 찾는 ‘사고의 흔적’
2025학년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 적용된 내신 5등급제가 학교 현장에 자리잡으면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전략도 바뀌고 있다. 같은 등급 안에 더 많은 학생이 포함되는 구조라 시험 점수만으로는 학업역량을 충분히 드러내기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지고 있다. 평가는 수업 내용을 얼마나 암기했는지보다 그 지식을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더 비중 있게 살핀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를 넓혀간 과정도 평가 요소로 꼽힌다. 기사는 암기한 지식을 넘어선 이해와 활용이 중요하다며, 이해-적용-탐구-확장으로 이어지는 4단계 학습 구조를 수업에서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같은 등급에 더 많은 학생이 몰리는 구조에서는 시험 점수만으로 학업역량을 구분하기 어려워, 학생부 서술이 평가의 변별 기준이 된다는 근거로 읽힌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면 수행평가나 수업 활동 기록에 '이해-적용-탐구-확장'으로 이어지는 사고 과정이 드러나 있는지 점검해볼 만하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내신(교과 성적) →
- 고교 학업성적. 과목별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록되며, 대학은 자체 환산식으로 다시 점수화합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
- 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수시 전형. 서류와 면접으로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 학생부종합 →
- 학교생활기록부 전체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 서류 평가와 면접으로 학업 역량과 진로 적합성을 봅니다.
- 등급 →
- 수능·내신에서 상대적 위치를 9단계로 나눈 지표. 수능 1등급은 상위 4%, 2등급은 누적 11%가 기준입니다.
5등급제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고1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에듀진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