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평가한국대학신문2026년 9월 2일
[2027 9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고, 6월 모평보다 어려워”
2일 치러진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국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고, 올해 6월 모평보다는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EBS 현장 교사단은 전체 문항 연계율이 51.1%(23문항)라고 밝혔으며, 독서 8·13번과 문학 24·31번이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꼽혔다. 대성학원과 종로학원도 6월 모평보다 어렵고 지난해 수능과는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다는 평가를 내놨다. 이는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적용되는 분석이다.
확인할 것
전체 문항 연계율 51.1%(23문항)는 독서론을 제외한 대부분의 독서 지문이 EBS 연계교재로 구성돼 연계 체감도가 높았을 것이라는 근거다. 대성학원과 종로학원 모두 가장 어려운 문항으로 7번·8번·13번을 동일하게 꼽아 두 업체의 분석 방향이 겹쳤다.
이 소식에 나온 말
- 모의평가(모평)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6월·9월에 시행하는 수능 대비 시험. 재수생이 함께 응시해 수능과 응시 집단이 가장 비슷합니다.
- EBS 연계 →
- 수능 출제에서 EBS 교재의 내용을 간접 방식으로 연계하는 정책. 연계율과 방식은 해마다 시행계획으로 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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